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이름을 버린 거인이 다시 세상을 향해 몸을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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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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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찾을거야 LV.27 작성리뷰 (68)
강점은 죽고 단점은 부각되는 편.
조던 LV.32 작성리뷰 (102)
서술자 LV.13 작성리뷰 (18)
또박이 LV.19 작성리뷰 (36)
먼치킨물은 이렇게도 쓸 수 있다를 보여준 작품
oo0oo LV.19 작성리뷰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