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게임 버그판 하는 줄 알았다. 아무런 위기도, 신선함도, 흥미로운 플롯도 없으면 무슨 가치가 남을까? 그냥 웹소설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쏟아져나오는 찌꺼기 같은 소설.

초중반까지 좋음 역시 문피아 하지만 그이후 지루해짐 개그코드만 남발하다 두리뭉실한 이야기 전개 회귀한 매운맛이 사라짐 중도하차함 참좋은데 이랬을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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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기승전결이 없다.
차라리 사이다 물이라고
좀 잘쓰기라도 했으면 모르는데
사이다 맛도 안나서 비추

먼치킨 회귀 아무의심없이 믿는 동료 필요하면 바로 나타나는 던전+아이템 그런 소설

#회귀 #헌터

무난한 킬링타임 소설

내 인생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작품. 추억보정으로 4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