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마교교주 지강백 정파와 화해 무드를 조성했으나 무림맹주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제갈세가의 막내로 빙의함 전형적인 빙의 클리세로 작가의 필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 역시나 기대가 너무 컷던 것일까? 작가의 필력이 딱 중간임. 대화를 이끌어 가는것이 너무 싼티 나지 않고 적당했으나 ... 내용의 급격한 진행! 가끔씩 쓸데 없이 주고 받는 말! 그래도 읽어 보려고 했으나 결국 중도 하차!
마교교주 제갈세가 막내공자로 환생 [윤설희] ★☆☆☆☆ (졸작) -읽다가 내상 입을 수 있다. 전생에 마교주였던 지강백이 제갈세가의 막내 공자로 환생해서 책사가 되라는 집안 어른의 말을 듣지 않고 지략 대신 무력을 키워 무림맹주에 도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그 과정에서 여러 역경도 있지만, 다른 소설이 그렇듯 능력으로 다 무마한다. 로맨스 있다. 결말이 “그 악당도 원래는 좋은 놈이었어”가 들어있기도 하고 본편 결말이나 외전이 진짜 한심하다. 주인공의 행보가 별로라는 뜻이 아니고 작가가 글을 뒤지게 못 쓴다. 그냥 읽지 않는 걸 추천한다. ▣ 한 줄 평: 읽기 전에 제목에서 눈치채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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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2:2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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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펭귄 LV.22 작성리뷰 (49)
정파와 화해 무드를 조성했으나 무림맹주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제갈세가의 막내로 빙의함
전형적인 빙의 클리세로 작가의 필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
역시나 기대가 너무 컷던 것일까? 작가의 필력이 딱 중간임.
대화를 이끌어 가는것이 너무 싼티 나지 않고 적당했으나 ... 내용의 급격한 진행! 가끔씩 쓸데 없이 주고 받는 말! 그래도 읽어 보려고 했으나 결국 중도 하차!
망고아이스크림 LV.18 작성리뷰 (33)
-읽다가 내상 입을 수 있다. 전생에 마교주였던 지강백이 제갈세가의 막내 공자로 환생해서 책사가 되라는 집안 어른의 말을 듣지 않고 지략 대신 무력을 키워 무림맹주에 도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그 과정에서 여러 역경도 있지만, 다른 소설이 그렇듯 능력으로 다 무마한다. 로맨스 있다. 결말이 “그 악당도 원래는 좋은 놈이었어”가 들어있기도 하고 본편 결말이나 외전이 진짜 한심하다. 주인공의 행보가 별로라는 뜻이 아니고 작가가 글을 뒤지게 못 쓴다. 그냥 읽지 않는 걸 추천한다.
▣ 한 줄 평: 읽기 전에 제목에서 눈치채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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