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예능 피디 서준수.마지막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달려가던 그 순간,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눈을 떴을 때는 4년 전, 동명이인인 대학생 서준수로 깨어났다.다시 한번 정상에 올라 못다 이룬 꿈을 이루려는데…….“정말 어디 방송국 알바한 적 없어요?”“전혀 해 본 적 없습니다.”“이상하다니까. 저 정도로 아이디어를 바로 딱 낼 정도면 방송국에서 10년을 굴러야 하는데…….”다시 찾아온 기회.신입 피디로 입사한 서준수는 그렇게 첫발을 내디딘다.
김리사 LV.38 작성리뷰 (137)
어설픈 작품.
표지빨이다.
가긔 LV.19 작성리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