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완결

칠현금을 뜯으며 금가를 불렀던 서생 유원엽. 그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유원엽이라는 이름조차 버렸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나의 이름은 무명귀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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