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이들.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고 알아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이들.세상은 그들을 학사라 부른다. 영산이라 불리는 무당산의 영기를 받기 위해 학사들이 모여 사는 곳.대과에 떨어진 학사들이 공부를 하는 낙방촌의 젊은 학사,유정.우연히 발견한 서책에서 깨달음을 얻어 무공을 정진해 가는데……. 의지(意志)가 일면 기(氣)가 이를 따르고,기가 일면 신(身)이 이를 따르니의기신은 셋이나 나눌 수 없고,선후 역시 나눌 수 없다. 무공을 책으로 익힌 유정 학사.깨달음 속에 익히고 배워 스승의 유지를 잇는다!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1)
“똑똑하다”는 주인공은 오히려 보통 사람보다 더 둔해 보이고, “착하다”는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나 일반적인 생각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식으로 보인다. 이런 식의 설정과 묘사가 설득력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해서 던지며 글을 억지로 늘리고, 중요하지 않은 여러 사람의 속마음을 길게 나열해 지면을 채우는 방식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