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읽고 있는데 여기까지의 문제점 1. 작가의 스토리텔링 미흡 2. 어색한 문장 연결 3. 개연성 없는 서사 4.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드립의 향연 총체적 난국입니다. 표지를 제외하고는 멀쩡한게 없습니다. 중반부까지 더 읽어보고 다시 적겠습니다~ 어떻게보면 전작보다 더 별로네요.. +++ 초반부 넘기면 재밌다는말 듣고 계속 읽었는데 그냥 같은 템포에 재미도 없네요... 시간 낭비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십시오
전형적인 먼치킨 회귀물. 원패턴을 이용한 빠른 전개로 사이다를 보장한다. 하지만 이야기구성 자체가 단조롭고 등장인물들이 몰개성하여 초반부가 지나면 급격히 힘이 빠진다. 원패턴 속에서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길게 이어간것은 좋게 보면 소재활용이라 볼 수 있겠으나 나쁘게보면 이야기 늘여쓰기라고도 볼수 있겠다. 그만큼 내용 전개가 뻔하다는 이야기. 마지막 마왕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떡밥을 회수한다는 의무감에 집필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게 글을 마무리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며, 읽으면서 글에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차기작을 쓴다 하더라도 믿고 따라갈 신뢰감을 준다. 인물, 사건, 배경 전부 조금 더 과감한 변주를 주었다면 한 층 더 좋았을 작품. 생각한 것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려한다면 추천할 만하다.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음습한 초딩 감성 미쳤음. 손발이 사라지고 싶다면 읽어도 된다.
prayfrag95 LV.18 작성리뷰 (26)
더 이상은 아니다.
그냥 표지만 그럴 싸한 양판소.
내용이고 인물이고 너무 1차원적이고
타른 차원에 리치잡을 때 두손 두발 다들었다.
노블이네 뭐네 하는데 왜 재밌다는지 잘 모르겠다.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가문에서 단전없애구 한팔못쓰고 죽을때까지 노력해서 기적적으로 회귀함 뭐함,오러색 검정 마기다 이러구 가주앞에서 딸래미가 아무말없이 죽이려해도 하극상이 일어나도 자기목숨이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 강해질꺼야 이러구 맘 ㅎㅎ독하지도 않쿠 헬레레 펫 같은 칼이랑 으샤으샤 하는거 보면 그냥 쓰레기 마인드에 핑크핑크 정신 상태창얻어서 스탯올려 먼치킨 만들면 만사오케이
참독자1013 LV.11 작성리뷰 (11)
현재 문피아 상위권 작품인데 높은 유료 조회수가 이를 증명함.
조이 LV.29 작성리뷰 (71)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이시국 LV.17 작성리뷰 (28)
미식가 LV.11 작성리뷰 (11)
1. 작가의 스토리텔링 미흡
2. 어색한 문장 연결
3. 개연성 없는 서사
4.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드립의 향연
총체적 난국입니다.
표지를 제외하고는 멀쩡한게 없습니다.
중반부까지 더 읽어보고 다시 적겠습니다~
어떻게보면 전작보다 더 별로네요..
+++
초반부 넘기면 재밌다는말 듣고 계속 읽었는데 그냥 같은 템포에
재미도 없네요... 시간 낭비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십시오
bx**** LV.40 작성리뷰 (144)
아루산트 LV.34 작성리뷰 (115)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마리어스 LV.17 작성리뷰 (27)
초반 넘기면 그냥 무난하게 읽을 정도는 됨.
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근데 두 번 보기는 싫다.
tictoc LV.33 작성리뷰 (57)
이 한줄로 설명가능
황둥둥 LV.17 작성리뷰 (23)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Cetacean LV.20 작성리뷰 (29)
그냥 운빨만 빠는 찌질이도 아니고, 그 운빨에 분명한 이유도 있으며,
노력 없이 운만 빨면서 지는 운빨이 아니라 노력이고 쟁취라고 자위하는 머저리 주인공도 아님.
보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긴장감 없이 당연히 해내고 이기겠지.. 싶어지는 뻔함은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은 주인공에 괜찮은 몰입도.
마냥 주인공 짱짱맨- 반복인 양판소인건 맞음. 그게 취향에 도저히 안 맞는다면 비추임.
근데 그런걸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매력있고 몰입감 있는 소설임.
다만, 라스트 보스라고 할만한 내용이 좀 허무했고, 그후로 약간 억지로 이어붙인 내용이 좀 있는 느낌이라는 거.. 후반에 몰입도가 확 떨어지긴 함.
한 16권? 17권 정도에서 끝맺는게 좋았을 것 같긴 했음
더보기
young LV.18 작성리뷰 (29)
너굴잉 LV.13 작성리뷰 (15)
나쁘지 않게 보다가 손을 놔버림
37365 LV.41 작성리뷰 (125)
그렇다고 필력이 압도적이냐 하면 글쎄
멸치머리 LV.16 작성리뷰 (24)
원패턴을 이용한 빠른 전개로 사이다를 보장한다.
하지만 이야기구성 자체가 단조롭고 등장인물들이 몰개성하여 초반부가 지나면 급격히 힘이 빠진다.
원패턴 속에서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길게 이어간것은 좋게 보면 소재활용이라 볼 수 있겠으나 나쁘게보면 이야기 늘여쓰기라고도 볼수 있겠다.
그만큼 내용 전개가 뻔하다는 이야기.
마지막 마왕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떡밥을 회수한다는 의무감에 집필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게 글을 마무리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며, 읽으면서 글에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차기작을 쓴다 하더라도 믿고 따라갈 신뢰감을 준다.
인물, 사건, 배경 전부 조금 더 과감한 변주를 주었다면 한 층 더 좋았을 작품.
생각한 것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려한다면 추천할 만하다.
은혁78512 LV.17 작성리뷰 (22)
Heii LV.45 작성리뷰 (176)
근데 과거에 진짜 개좆밥에 뭐 그런거였는데..
지가 개좆밥이라서 찬밥신세였던거지 왜 남탓을 하는겨
어차피 지도 개좆밥들한테 존나 막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