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가 아쉬운 작품,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이 있지만 귀여운 펫을 보려는 재미로 봤다. 그런데 25화부터 슬슬 떡밥도 수거되고 다른 소설들과는 다른 궤도를 타고 점점 챙겨보게 되는 소설이 되었다. 판타지 소설에서 좀 처럼 보기 드믄 가족애가 후반부에 드러나며 울컥하는 내용도 보인다. 부디 완결은 세드엔딩이 아니길 바라며 챙겨본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초반부가 지나면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작품.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에 딱인 작품이다.
2020년 10월 16일 5: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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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ong LV.6 작성리뷰 (3)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이 있지만 귀여운 펫을 보려는 재미로 봤다.
그런데 25화부터 슬슬 떡밥도 수거되고 다른 소설들과는 다른 궤도를 타고
점점 챙겨보게 되는 소설이 되었다.
판타지 소설에서 좀 처럼 보기 드믄 가족애가 후반부에 드러나며 울컥하는 내용도 보인다.
부디 완결은 세드엔딩이 아니길 바라며 챙겨본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초반부가 지나면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작품.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에 딱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