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비루한 평민 집안의 장남으로 빙의했다.재능은 개뿔, 집안도 별 볼 일 없다.하지만 이렇게 죽을 순 없다!예로부터 세상을 지배하는 건 권좌가 아닌 금융이라 했다. 그래, 여기 금융은 내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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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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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Lloigor LV.7 작성리뷰 (3)
영주가 주인공 목 잘라서 안죽이고 제국이 저렇게 털리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가면 갈수록 소설이 재미가 없어짐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초반에 얼타는건 이해 가능해도
빙의한 육체의 아버지 죽을때
'어차피 내 가족 아님! 죽든 말든 노상관'은 좀 그렇지 않나 --;
바자나두 LV.14 작성리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