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괴물들 [독점]

칼과 괴물들 완결

“중요한 건 검술이 아니란다.
적에게 그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용기지.”
시골마을 라펜의 농노 소년 한스는
쓰러져 있던 여행객에게 검을 받아 첫 살인을 하고
슈베린 영주의 검술사범 페르디난드의 제자가 되었다.
늑대인간들의 습격으로 제국이 멸망하던 그날
한스는 스승을 잃고, 괴물을 죽였으며, 복수를 맹세했다.
칼 한 자루와 함께 무법지대를 걷는 한스의 옆에는
보름달의 로물루스, 롬이라 불리는 소녀가 함께였다.
외눈의 칼잡이와 어린 늑대인간의 행보에
괴물같은 인간들의 야망과 음모가 얽힌다!
섬세한 검투 묘사와 함께 펼쳐지는 복수극,
실제 수련자가 그려내는 정통파 검술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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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5 (2명)

VibeciN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
분명 글을 못 쓰는 건 아니다. 그런데 작가만 알고 독자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전개가 계속해서 뚝뚝 끊기고, 심각한 건 알겠는데 공감이 바로 되질 않는다. 조금만 친절했으면 좋았을 텐데.
2020년 8월 31일 2: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거북이찬스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아직 초반밖에 읽지 않아서 평가를 내리긴 뭐 하지만 작가가 롱소드 검술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풍부하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Fencing with the long sword 2012" 같은 롱소드 검술 동영상을 감상하고 이 소설을 읽으면 더 몰입을 할 수 있다.
2022년 6월 15일 7: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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