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함께 고아원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며 살았던 태산박.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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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박가 LV.22 작성리뷰 (48)
사람들에게 호불호 가 엄청 갈리며
쿠우울 특유의 묘사와 다른길로 살짝 빠지는 느낌 과 헛소리가 들어간다
shinny**** LV.6 작성리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