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지옥 같은 세계 ‘어비스’로 납치당한 서용우.필사적인 싸움 끝에 지구로 돌아왔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변해 버린 지구였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각성자들의 전투.
지옥에서 귀환한 0세대 각성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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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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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누렁이 LV.12 작성리뷰 (13)
익명903521a LV.27 작성리뷰 (32)
흔한 소재라도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하느냐에 따라서 그 재미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은 설정도 이야기 전개도 캐릭터도 모두 흔하기 짝이 없어서 내 흥미를 자아내지 못했다.
비가오는날엔 LV.30 작성리뷰 (27)
헌터물 대부분이 초반 이후로 하차하게 되는데 이건 중반 이후로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헌터물 중에선 수작.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재밌는 소설이다.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불쏘시개 수준은 아니다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주인공이 무지막지하게 강하지만 초중반에 몸을 엄청나게 사린다. 3인칭 전지적 시점으로 보는 독자 입장에선 갑갑해 죽을 지경임. 중반 이후에 먼치킨노선을 탄 이후엔 훨씬 보기 편해진다.
뒤로 갈수록 볼만한 몇안되는 소설.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eunsoo jang LV.23 작성리뷰 (50)
ldH LV.23 작성리뷰 (30)
볼켄 LV.13 작성리뷰 (16)
마지막까지 싸우던 주인공은 지구로 돌아온다.
지구 또한 몬스터가 나타난 상황이었다.
이 때 유행했던 귀환자+헌터물이다. 조금씩 넓어지는 세계관, 어비스란 곳과
주인공과 관련된 떡밥, 주인공의 경험으로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는 것 등 작가님이
책을 많이 낸만큼 깔끔한 필력을 보여준다.
또한 김재한 작가님 특유의 재밌고 스피드한 전투가 좋았다.
아쉬운 것은 이때 유행한 것들을 넣은것 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작가님만의 특별했던 것을 보여줬던 전작들에 비해 평범해진 양판소가 된것 같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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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LV.8 작성리뷰 (5)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후반과 외전은 괜히 봤다 싶더라.
이 작가꺼 첨봤는데
어디서 마무리해야 하는 지 모르는거 같다
익명ᄋᄋ LV.24 작성리뷰 (35)
리뷰다는수달 LV.32 작성리뷰 (88)
개연성이 박살난것도 아닌데
그냥...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