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루현, JH그룹 후계자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건 그, 그리고 그녀뿐이었다.그녀와 함께였을 때에도, 그녀를 떠났을 때에도그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둘 밖에 모르는 미친놈이었다.“나는, 나하고 너를 가장 좋아해.”한더미, JH그룹 상무실 비서이름처럼 언제나 누군가의 덤일 뿐이었던 인생돌고 돌아 그를 다시 만났을 때그녀는 다시 ‘덤’이 되어야 했다.“우린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사이야.”<[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