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를 삼키다

천마를 삼키다 완결

60년간 살아온 인생이 거짓이었다.
도둑놈인 내가 멸문지화 당한 명문세가의 삼대독자였다니.

컬렉션

평균 2.0 (6명)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117)
소설속 캐릭터중에 돈우숩게 보는게 제일 꼴깞스럽고
목숨살려줫는데 제대로 보상도 못하고 어영부영넘기는 히로인
그걸또 보상받고자 한일이 아니오 이러면서 넘기는 영웅주의에 빠진 꼴통까지

이 3가지가 보이면 소설이 아무리 재미있서도
골드 버리는게 좋은거같더라

2020년 11월 10일 11: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구마는못참아
고구마는못참아 LV.42 작성리뷰 (167)
힘숨찐 정숨찐

답답.
2020년 12월 5일 4:2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사실 스토리는 그럭저럭 봐줄수 있다만 ..
왜 굳이 현대 인터넷 용어들을 끼어넣어야만 했는가 ..
쫄 .. 대박 .. 부터 시작해서 .. 이게 섹스지 .. 같은것까지 ..
무분별하게 사용하는게 거슬린다.

끝까지는 볼것 같은데 .. 애매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55화 하차
더는 못참아주겠다.
온갖드립의 향연에 스토리는 산으로간다.
2021년 1월 3일 10: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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