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천룡전기> “이봐, 과거로 보내 줄까?” “좋죠! 하지만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 주 화요일에요.” 과거 운운하는 이상한 노인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피식 웃고는 잠들었다가 옛 고려의 태동지 독로강의 세후世侯 타사보르塔思不花로 깨어난 사내. 이놈이 그놈이 아닌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하루를 마감하는 일상. 하지만 수틀리면 다 뒤집어엎는다! 저물어 가는 해, 원元. 사방에서 반란의 세력이 일어나는 난세. 타사보르는 고려에 귀부하려 하지만 그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고려왕에게 염증을 느끼고, 장차 일어날 주원장과 이성계의 세력을 예의주시하며 살길을 도모한다.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대륙의 역사를 새로 써… 볼까? 악필서생의 무협 장편 소설 『천룡전기』 제 1권.
그의 부활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고백 한 번 못한 철민은 그녀가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한다는 것을 알고 'N.E.F'에 접속하게 된다. 그러나 접속하자마자 괴물토끼에게 444번째 죽임을 당하고 다시 마을에서 깨어나 허탈감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안내창이 떠올랐다. -축하합니다. 다크님. 직업이 생겼습니다. "직업? 하도 많이 죽어서 좀비라도 된 건가?" 철민은 그렇게 말하면서 스텟창을 열어 보았다. 죽음의 신 하데스가 내린 6번째 적임자. 저승사자, 조커.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경험한 다크, 이제 그가 방황하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한다.
올여름, 이 작품에 주목하라! 무협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바로 그 작품! 월간 베스트 조회수 무협 부분 1위에 빛나는 절대적 쾌감 무협! 『귀환무존』 어머니의 병 치료를 위해 쌀 다섯 가마니에 팔려 간 사내, 양무영. 군노(軍奴)로서의 삶은 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권력도 버렸다. 명예도 버렸다. 마지막으로 무신(武神)의 칭호마저도 버렸다. 이제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리라! “내 앞을 막지 마라! 모조리 세상에서 지워 주마!” 천하를 격동케 했던 한 절대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그의 파격적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용사 소환’에 휩쓸려 현대 일본에서 이세계로 온 샐러리맨 무코다. 그는 사역마인 페르, 스이, 드라 짱과 함께 찾아간 바다의 도시 베를레앙에서 해산물을 만끽한다. 그리고 드디어, 페르들과 약속했던 대로 던전 도시 에이블링으로 출발! ……하기 전에, 에이블링 던전에 관해서 신들에게 정보를 알아내는 무코다. 그러나 언데드가 잔뜩 나온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꽁무니를 빼려 한다. 그러자 헤파이스토스와 바하근은 무코다에게 터무니없는 아이템을 건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은 새로운 외부 브랜드(술 가게)를 위해서……! 에이블링에 도착해 산더미처럼 만든 음식을 갖고서 던전으로 돌입하려 하는 무코다 일행. 하지만 그곳에는, 드라 짱을 기다리는 유감 엘프의 모습이! 게다가 던전 안에서는 멋짐 만남이 무코다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설가가 되자’ 4억 5천만 PV를 넘어선 터무니없는 이세계 모험담, 기다렸던 제6권!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쾌도무적>“십 년 후 너의 아들을 바쳐라!”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한다. 그리고 오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무위가 다시 돌아오는데…. 원한마저 잊고 복수심조차 초월한쾌의삼우의 마지막 무공은 그 행방을 알 수 없고,무위의 손에 들린 미인도와 그의 머리를 떠도는 쾌의구결은앞으로의 행보를 예견하는데.......“하하하! 즐겁고 또 즐겁구나!”무림, 고된 풍파 속에서도 그는 그저 호탕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