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인간> 그동안 없던 작가의 탄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1부/2부]통쾌한 전개! 짜릿한 눈치 게임!권력을 쥘 수 있다면 뭐든 한다!지방 한직을 전전하는 평검사 서준출세는커녕 퍽퍽한 잡무에 싸여 살던 어느 날잘나가는 줄로만 알았던 불알친구의 억울한 좌천 소식!그와 함께 미래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데……범인을 잡기 위한 단서가 담긴 사진반대 세력의 뒷공작 동영상미래의 대통령을 알려 주는 문자까지!정경 유착, 갑질, 타락한 법조인부패한 권력에 맞서……기는, 이용해야지!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하든 상관없다걷든 뛰든 기든, 권력의 끝을 향해 간다!미래 문자의 도움을 받아 권력의 최정점에 서라!검사님 출세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