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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신전 짓는 뱀파이어
2.86 (9)

"크고 훌륭한 신전을 가진 뱀파이어일수록, 악신의 후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하실의 썩은 나무관이 전부지만 언젠가 파르테논을 능가하는 신전을 짓고 싶은 뱀파이어의 이야기.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2.79 (96)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이계생존기
1.0 (1)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 설마, 나도......? “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 소설은 소설일 뿐. 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 “공자님!” 그것도, 공자로.

말단 병사가 2회차를 숨김
1.5 (3)

실패하지 않겠다. 이번 생은.

모태 솔로 이세계에서 결혼하다
0.5 (2)

강주호. 34세의 모태 솔로.잠들었다 눈을 뜨니 전설의 용병에게 빙의했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3)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5)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나 혼자 정품유저
1.0 (1)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정식 계정을 가지고 있다.」초유의 미친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나는 그 게임의 유일한 정품 유저였다.[당신의 계정이 ‘정식 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정품 사용자 특전이 제공됩니다]“이런 갓겜을 어떤 새끼가 쓰레기래?”무수히 주어지는 정품 특전!정점의 플레이어가 되어 세계를 종말에서 구원하려는청년 이승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5)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게임 속 천재 스파이로 살아남는 법
3.0 (5)

현대풍이 가미된 판타지 게임 발홀.도전 과제의 보상과 함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 보려 했다.[사망 회피], [철인], [바람]평소라면 선택 못 했을 사기적인 특성까지 얻었지만.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난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했던 게임에 떨어졌다.시장 골목을 전전하는 고아의 몸으로.[악마의 피], [최악의 컨디션], [기행가], [결벽증]거기다가 숨겨진 페널티 특성까지."씨발."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아니. 살아남아야 한다, 무슨 짓을 해서든지.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3.36 (11)

중국 리그에서도 방출된 투수 김지섭.그런 그에겐 숨겨진 능력이 있었으니,[직구가 들어오면 무조건 친다.]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런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야구를 그만둬?"몸은 야알못이지만머리는 야잘알인 녀석.구단 프런트 최고의 인재,김지섭의 야구 인생 2막이 시작된다![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시골촌놈인 줄 알았는데 천재작가였다
2.58 (12)

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3.08 (21)

‘이럴 줄 알았지.’뺑소니 사고를 당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했다.온갖 불행이 나한테 향하는 건 이제 놀라운 일도 아니니까.하지만 사고 이후 무언가를 만나게 된 날로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그리고 우연찮게 잡은 기회로 알게 된 사실.“이야, 우리 천재 배우님! 언제부터 이렇게 연기를 잘했어?”살기 위해서 선택한 일이 천직이란다.난, 살기 위해서 배우를 해야만 한다.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불행을 피하기 위해.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5 (1442)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
2.0 (4)

어느 날 갑자기, 허리까지 치렁치렁한 장발을 늘어뜨린 무협풍 복식의 괴한이 나타나 자신을 천마라고 소개하면,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아무래도 쉬이 믿기지 않는 모양이니, 버러지 같은 네게 내 친히 다시 말해 주마.”“나는 천마. 천마 위화진이다.”막무가내로 아이돌 기획사에 쳐들어 오더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다.그래서 도대체 왜 오신 건데요!?"그 아이돌이란 것, 본좌도 하겠다."<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39 (47)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방송천재 막내작가
3.65 (76)

다시 막내작가로 돌아가면 방송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방송 #회귀 #여주 #성장 #로맨스는 없음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5)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뇌전검왕 SSS급 헌터되다
2.31 (8)

[완결][헌터물] [사이다] 천하 십대고수(十代高手) 뇌전검왕(雷電劍王) 강준형.지구로 돌아오다.

중력 10000% 재앙급 플레이어
1.33 (3)

멸망의 순간, 운석을 끌어당겼다. 소원을 들어주는 별을.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8)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권왕환생
3.68 (117)

권왕 단우성, 은하상단의 대공자로 환생하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3)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빌런 잡는 먼치킨 힐러
2.75 (2)

빌런에게 인권이 있을까? 오지절단으로 오체불만족을 시전하여 줍니다. 던전 앞에서 빛과 함께 물아일체의 이치를 깨우치면서 각성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되어 빌런과 몬스터를 사회에서 지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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