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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게임 마켓 1983
3.53 (99)

본 글은 픽션입니다. 인물과 회사명은 일절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네.. 만약에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 허름한 게임가게에서 만난 노인의 말에 2015년의 게임 개발자 강준혁은 23살의 청년이 되어 패밀리가 등장한 1983년. 레트로 게임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게임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춘추 전국 시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핵재벌 개망나니
1.25 (4)

전 세계 최고 최강의 개망나니 주인공.

업어 키운 여포
2.89 (50)

잘 자고 일어났는데 삼국지 속이었다. 우리 형이 여포라고?

재벌삼국지: 현질 과금전
3.48 (21)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삼국지 게임을 하다 삼국세계로 떨어진 유영. 초갑부 현질러의 위엄을 보여주마.

블랙기업조선
3.08 (412)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조지 부시의 위대한 미국
3.03 (50)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경애하는 수령동지
3.35 (220)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삼국지 금수저 하후충전
2.36 (7)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

로마 : 무신의 기억
2.58 (6)

두 번의 꿈을 꿨다. 한 번은 서초패왕 항우가 되었고 한 번은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되었다. 유난히 아니 한없이 길었던 꿈에서 깨어나니 뭐? 로마? 로마제국이라고?

더 퍼거토리
3.83 (371)

[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우리의 마음은 남쪽을 향한다
3.8 (28)

현대의 아침은 전쟁으로 시작되었다!극단의 시대(The Age of Extremes)의 시작, 1차 세계 대전!한민족에겐 어두웠던 일제 강점기.세계적으로 대립과 갈등의 풍랑 속에서 우뚝서는 조선 남아와 위인들의 이야기....

전국(戰國)
3.67 (63)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과 겨울, 하동(夏冬)의 시대가 열린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59)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59)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5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5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2.17 (3)

삼국지 최고의 영웅 관우. 삼국지 덕후인 복학생 '나'는 관우에 빠져 그의 고향을 찾아 중국으로 건너온다. 그러나 호텔에서 잠든 뒤 눈을 떠보니 그 곳은 고대 한나라인데... 육체도 정신도 그대로인데 다들 날더러 관우라고 한다. 가진 거라곤 해박한 삼국지 관련 지식과 이상하게 강력해진 힘. 현대로 돌아갈 방법도 모르고 살인자의 누명을 쓴 나. 핍박받고 하소연할 데 하나 없는 백성들을 보다못해 떨쳐 일어선다. 나는 과연 관우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대 중국을 구하기 위한 군필자 대학생의 모험이 시작된다.

전공 삼국지
3.56 (24)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시황제가 되다
3.0 (2)

시황제에 빙의한 주인공. 황제의 권위를 이용해 내키는 대로 행동하였던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황제의 무게를 자각하게 되는데... 진나라와 진시황을 모티브로 한 소설입니다.

가짜 군주
3.99 (38)

대륙, 전국시대. 귀신이라 불린 병사. 이단. 우연히 찾아온 기회, 결코 놓치지 않는다.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3.44 (8)

호랑이와 이리 사이에서 조선을 차지하라.

삼국지 유봉전 : 계한의 부흥
3.42 (43)

관우가 오나라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자, 유비는 양자 유봉에게 죄를 물어 그를 처형한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유봉은 과거의 자신으로 깨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유봉의 이야기.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3.66 (64)

역사학 박사였으나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다시 눈을 떴을 때.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정적을 상대하고나라를 부강히 하여임진과 병자를 대비하라!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401)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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