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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3.56 (209)

어쩌다보니 19금 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문제는 내가 악역 서브남의 누나가 되었다는 건데…망할 아버지가 기어이 여자 주인공의 오빠를 납치해 왔다.이제 여주인공 가문에 복수 당해 몰락할 일만 남은 건가.아아, 데드 플래그 피하기 진짜 힘들다.“이번 장난감에는 저도 흥미가 있어요.”오빠,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지켜줄게요.그러니까 이 은혜는 나중에 꼭 갚아요, 알았죠?<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4.01 (354)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단명할 상이네.”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이것 봐!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 같은데?’―과즙 같은 상큼함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지금 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는데?’―속을 알 수 없는 이중인격자, 노아 윈나이트.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일러스트 ⓒ 솔

이 3세는 악역입니다
3.42 (42)

‘빙의물에 빙의를 시키는 게 어디 있어...!!’<빙의했는데 흑막의 손녀였다>라는 빙의물 소설의 원작 여주, 즉 진짜 여주를 괴롭히는 악녀로 빙의해버렸다!주인공에게 온갖 나쁜 짓을 하다가 엄청나게 고통받는 악녀 역할이라니?나도 모르는 새에 내 인생 장르가 피폐물로 결정 되다니!이렇게 살 수는 없어!‘살려 주세요!’그런데 여주가 나타나기도 전에 눈 앞에서 알짱거리는 것들이 많다.“더러운 피. 맞지? 뭐 하나 받아먹으려고 아양 떨고 다닌다면서. 거지새끼처럼.”“…….”‘다 죽었어.’난이도 최강이라는 피폐 소설 악역에 빙의된 3세, 에릴로트.내 살 길 찾으면서 원작 내용을 이용해 가며 열심히 살아가는데.‘으응?’흑막 공작이라는 할아버지가 왜 나한테 잘해주시는 거죠?할아버지에게 미움 받아서 멀리 있다는 아빠는 또 왜 갑자기 나타났고? 오빠들은 또 왜 이렇게 귀찮게 굴어?게다가.‘이게 뭐야.’[에릴로트 지구 뿌셔ㅠㅠㅠㅠㅠㅠ][아ㅠㅠ 빙의 전에 모르는 척했다고 욕해서 미안해ㅠㅠㅠ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ㅠㅠㅠ][피폐물 인정ㅠㅠ 이 집안 사정 거의 아포칼립스급 아닙니까]ㄴㄹㅇㅋㅋㅠㅠ[떡밥이 여기 깔려있었네... 쿠키가 독인 거죠?]나는 홀로그램처럼 눈앞에 뜬 창을 쳐다봤다.‘이거 코코넛페이지 댓글 창인 거 같은데.’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죠?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4.07 (465)

왕실에는 막대한 빚이 있었고,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왕녀인 바이올렛을 막대한 돈을 지녔지만 공작의 사생아인 윈터에게 시집보낸다. '태어나서 이렇게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봐…….'다행히 바이올렛은 정략 결혼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어긋나고."쉬운 일이었으면 당신에게 말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이번 한 번만 같이…….""당신이 여기서 고집부리며 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 알아?"그로부터 3년. 바이올렛은 저 바쁜 남자가 제 장례식이라고 와 줄지에 대해조차 확신할 수 없다. 그렇게 그녀가 이혼을 결심했을 때, "뭐가 어떻게 된 거야……."바이올렛이 멍한 얼굴로 침실에 있는 전신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 보았다.거울 속 사내는 분명 남편인 윈터 블루밍이었다.그런데 어째서 자신과 남편의 몸이 뒤바뀌게 된 것일까?"이제 진짜로 미쳐 버렸나 봐."이보라 장편 로맨스판타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영원한 너의 거짓말
3.92 (173)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갑을관계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냉정남 #능력녀 #직진녀 #계략녀 #능글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쾌활발랄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죄수여주 #군인남주열일곱의 나이에 남편을 죽인 죄목으로 수감된 로젠 워커.두 번의 탈옥으로 제국 군대의 자존심을 뭉개 버...

삼류 악역 아가씨는 오늘도 노력한다
3.12 (4)

스에 바이런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등장인물로 빙의했다. 그런데 빙의한 인물이, 하필이면 ‘스에 바이런 치크메프리아 자작 영애’란다. 스에는 가히 사상 최악의 악녀… 의 똘마니를 자처하는 인성 최악의 삼류 악역이다! 매력이라곤 없는 밉상 그 자체! 온갖 밉상, 진상 짓만 부리다 결국 악녀의 꼬리 자르기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가히 어처구니없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도중에는 존재감도 희미해져서 아무에게도 추억되지 않을 정도인데 말 다했다. 많고 많은 캐릭터 중에 이런 애한테 빙의되다니… 그래도 일단 살 때까지는 살아 봐야겠지? “베르시아 양. 프리츠님께 너무 가까이 하는 것 아닌가요?” 입 막고, 눈 감고, 귀 막고 싶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스에 바이런 화이팅!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2.87 (45)

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원작 여주인공의 시녀 생활을 청산한 지도 4년.웬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그것도, 내가 모시던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설마… 아가씨?”순간, 남자의 붉은 눈에 이채가 돌았다.코앞까지 다가온 그가 고개를 기울여 내 머리카락에 입 맞췄다.그리고 속삭였다.아주 다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이젠 도련님이라 불러야지.”……네?*원작대로라면 여주인공, 클로이는 후회에 찌든 가족들을 거느리고남주인공 후보들과 해피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다.하지만 연재 중지되었던 원작 소설에는 큰 비밀이 있었으니……여주인공이 알고 보니 남자라면 어떻게 되는 거지?“크… 클로드, 가족들에게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요?”“말했잖아. 필요 없어.”“그럼 저번에 그 남자분들은…….”“지금 내 앞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겠다고?”…그 남자들이 원래 당신이랑 이어져야 했을 남주인공들인데요.“나는 너만 있으면 돼. 다른 건 알 바 아냐.”가족 후회물의 주인공께서 모든 걸 다 뻥 차 버리고 내 곁에 있겠다고 선언했다.“그러니, 블레아. 너도 나만 보는 거야.”전에 없이 다정한 눈 속에 집착이 가득했다.※GL/Ts 아닙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

미치셨어요
5.0 (1)

[검잘쓰는 여주/비밀있는 여주/가게 주인 여주/걸크래쉬/친구애 키우는 여주/대형견 남주/맹목견]"꺼져. 여긴 내가 갑임.""횡포다!""그러니까 나가라고. 너 하나 없어도 가게 안망함."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여자. 시스 그랑.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떠맡은 아이를 키우는 훌륭한 싱글맘인 그녀에게..."열어줘. 시스.""....싫어."닫힌 문을 열어달라는 남자가 나타난다.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브래드 카페샹그리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2.75 (2)

빈민가 출신 성녀, 나르. 악녀라는 오명에도 회귀를 거듭하며 세계를 멸망에서 구해 보려 애썼지만 결국 또 파국이다.“이럴 줄 알았어. 그때 나라도 도망쳤어야 했는데!”시야가 암전되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성녀로 막 발현한 열세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도주하려는 찰나 부상당한 마누엘 데미아스 공작과 마주쳤다.“꼬마야, 네가 날 구했니? 은혜를 입었으니 보답하고 싶구나. 나를 따라가겠느냐?”성녀를 이용하려는 신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누엘의 손을 잡은 나르.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과거의 악연들이 자꾸만 나르를 따라온다.“제가 성녀님께 순종할 기회를 주십시오.”오직 신전의 이득만을 바라보며 나르를 마녀로 몰아가던 대신관 제러드도,“네가 날 밀어낼 때마다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 나르.”서로 죽이네, 살리네 싸우던 암흑가의 검은 여우, 헤레이스도,“네게 내 검을 바치겠다. 내가 검을 드는 이유는 오직 너여야만 해.”나르의 첫사랑이자 지독한 상처를 준 고결한 기사 신시우스까지도.“아, 이럴 시간에 마수나 때려잡겠다!”어느덧 네 번째 생. 나르는 이들과 함께 세상을 멸망에서 구할 수 있을까?

조연은 오늘도 노력합니다
3.0 (2)

쌍둥이 언니가 주인공인 로맨스 소설에 환생했다.내 역할은 언니를 괴롭히다가 악역인 헤이머스 공녀에게 죽는 악역 조연.이번 삶에도 단명하긴 싫어서 열심히 노력해왔는데…….“공녀가 아니라 공자입니다, 레이디 달텀.”어째선지 악역의 다리가 하나 더 늘어있다?!……응?#로맨틱코미디 #아카데미 #전생 #환생 #학원물 #친구>연인 #능력남 #다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쾌활발랄녀 #엉뚱녀

성녀 비르카와 하급기사의 가짜 결혼
2.75 (2)

다멘트라 세계를 정찰하는 중, 알릴레우스는 사막 한가운데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분홍색이고, 눈동자도 분홍색인 젊은..

시한부 악녀의 해피엔딩 특별 외전
3.75 (2)

“딱 반년만 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주세요.” “그게 내게 무슨 이득이 있지?” “리노 가문의 재산 일체는 물론 영지 토지 전부를 드리겠습니다.” “…재산을 전부 날 준다고 치지. 반년 뒤에는 이혼할 거라고 그대가 말했다. 그렇다면, 그대는 그 뒤에 뭘 할 생각이지?” “…적당히 생각해둔 게 있어요. 게다가 어차피 전 쓰지도 못할 돈인걸요.” 클레아는 거짓말을 입에 올렸다. 이 몸은 곧 죽는다. 기껏해야 반 년도 채 남지 않았다.  클레아 리노가 만족할만한 결혼생활을 한 후엔 어딘가 조용한 곳에서 그녀는 혼자 눈을 감을 생각이었다. # 강도에게 찔려 죽은 날, 마왕에게 소환되어 시한부 6개월의 연약한 악녀가 되었다.  “커흑-!” 참고로 이 놀라운 몸은 한걸음에 체력이 1 닳고, 한 마디에 체력이 3 닳으며, 달리기 10초당 체력이 300이 닳고 체력이 삼 분의 일이 닳으면 각혈이 발생한다.  “세상에 또 관심받으려고 저러네요.” “저렇게 매번 물감을 들고 다니는 것도 놀랍네요.” “하긴, 디트로이 각하께 그렇게 매몰차게 차였으니….” 게다가 평판은 최악.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면, 원래 죽은 내 몸을 살려 준다는데 그 조건이 당황스럽다.  그녀가 짝사랑하던 아이작 디트로이 공작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  어떻게든 결혼을 하겠다는 대답은 받았는데, ‘행복한 결혼 생활’이 대체 뭔지…. 나 대체 다시 살아날 수는 있는 거야?

외과의사 엘리제
2.54 (144)

악녀 황후,의사가 되어 돌아오다!“지옥에서 그들에게 사죄하도록.”황제의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진 그날.그렇게 첫 번째 삶이 끝났다.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의사로서 속죄의 삶을 살던 그녀는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그립고도 그리웠던 첫 번째 삶으로 돌아와 있었다.“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그를 위해서도나를 위해서도의사의 삶을 살리라.

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외전
5.0 (1)

남성향 판타지 소설 속에 환생했다. 소설에는 여주인공이 없다. 남주인공이 다 죽여버리기 때문이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이 소설에서 나는 주인공한테 산 채로 잡아먹힐 운명이다. 하지만 주인공을 만나기도 전에 집이 망해버렸다. 주인공한테 잡아먹히느냐, 굶어죽느냐. 고민하던 나는 내 몸을 팔아치우기로 결심했다. 거래 상대는 주인공. 가격은 50억 마르카. 주인공에게도, 나에게도 나쁘지 않은 거래였다. *** “어찌 황제폐하의 명보다 빈민가에서 몸 팔던 여자가 중하단 말이오!” 목소리의 주인은 어린 기사였다. 주변 기사들이 황급히 제지시켰으나, 이미 엎질러진 일이었다. 기사단장은 식은땀을 흘리며 황급히 사죄했다. “송구합니다, 각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전부 제가 부족하여…….” “아니, 되었다.” 우아하게 말을 끊어낸 자히드는 검을 뽑아들었다. 기사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동안, 나는 자히드에게 다가갔다. 달빛에 가볍게 검날을 비춰보던 자히드가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검 이리 주세요.” “주고 싶지 않은데. 그대를 모욕했잖아.” “아뇨, 그게 아니라.” 나는 모욕적인 말을 내뱉은 기사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제가 찌르려고요.”

실수로 남주의 동생을 꼬셔버렸다
2.5 (2)

19금 후회물 소설 속 똥차 남주의 내연녀로 빙의했다.원작에서 남주는 내연녀를 임신시키고, 뒤늦게 여주를 사랑한다며 내연녀를 버리는 쓰레기였다.다행히 아직은 원작이 시작되기 전.나는 이 똥차를 직접 폐차하기로 했다.***“싫어요.”나는 내연 관계가 되자는 똥차, 킬리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그러자 그가 이유를 물어왔고, 나는 환히 웃으며 답해주었다.“공자님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제 취향은, 공자님의 동생분이랍니다.”“뭐? 내 동생이 취향이라고?”그래. 너 말고 네 동생.***나는 원작과 달리 똥차에게 단단히 철벽을 치고,형에게 학대당하는 그의 동생, 렉시온을 보살펴 주고,자존감이 낮은 원작 여주를 똥차로부터 지켜주며 지냈다.그리고 할 일을 다 했으니, 공작가에서 벗어났다.그런데 몇 년 후.똥차형을 밀어내고 공작 자리에 앉은 렉시온이 퇴폐미가 줄줄 흐르는 짐승이 되어 나를 찾아왔다.그것도 어린 시절에 장난으로 서명한 약혼 서류를 들고서.“단 한 순간도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결혼해 주십시오, 누님.”아니, 그거 소꿉장난용 아니었어?그의 청혼을 매번 거절하자, 그가 나의 허리를 부드럽게 끌어안았다. 그리고 싸늘한 음성으로 물어왔다.“설마 내가 없는 동안 취향이 바뀌기라도 한 겁니까?”그리 물어오는 렉시온의 눈동자에는 살기가 그득 담겨 있었다.마치 바뀐 내 취향이 누구인지 알면, 당장이라도 죽여버릴 기세로.[책빙의/착각/오해/소꿉 동생이 짐승이 되어 돌아왔다][집착남주/대형견남주/여주한정다정남주/미인남주/플러팅남주][능력여주/구원여주/미인여주]표지 일러스트 : 러기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3.56 (55)

<2020년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로맨스판타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덩치 큰 여자는 싫대. 널 안으면서 항상 나를 안는 상상을 했대.” 내 왕비 대관식 전날, 나의 약혼자는 나를 내쳤고. 비참하게 탑에 갇힌 나를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나의 친언니가 조롱했다. “나는 대체품이었다는 건가요?” 내 물음에 완벽한 나의 약혼자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비웃었다. “대체가 되어야 대체품이지. 넌 대체품조차도 못 돼.” 다시 돌아가서 모든 것을 다 바꾸어버릴 것이다. 가증스러운 언니, 잔인한 약혼자, 나를 착취하고 약탈한 계모, 이복오빠에 친아버지까지! 모두 가만두지 않으리라! 피를 마시고 살을 뜯겠다! 더 이상 착하고 상냥한 둘째 딸은 없다.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그거보다 더 나은 취급을 받을 자격이 있어.” 다정한 왕자님, 전생의 형부와,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까지. 이 이야기의 끝을 보겠다! 추기경의 서출로 태어난 아리아드네. 이번에야말로 사랑과 권력을 모두 쟁취하기 위해 정치의 격랑에 몸을 던진다. 시나리오 도움_ 고승아 타이포 디자인_ 42 Studio

왜 이러세요, 공작님!
3.67 (53)

백작가의 사생아였던 에르인.반역자가 되어 도망친 가족을 대신해 희생 되기 직전그녀는 목숨을 거두러 온 ‘사신’을 마주 하게 되는데!‘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보고 싶어요!’꽃다운 나이에 예쁜 드레스 한 번 못 입어봤다.구애도 받아보고 사랑 받으며 사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었던그녀에게, 기적처럼 그녀를 위한 마법진이 발동되고“레이디, 저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전하!!”“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내 영혼의 주군이시여.”정신을 차리니, ‘사신’ 로안 페르카 공작이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두 남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작부인의 달콤살벌한 로맨스 판타지! <왜 이러세요, 공작님!>

그림자 황비
2.97 (30)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났다.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그런데,다시 과거로 돌아왔다.“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나는 이 집 아이
2.62 (96)

[완결]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이 집 아이일까?

녹음의 관
3.72 (115)

[완결]남자 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아니, 하필 왜 이쪽이야?’심지어 이리저리 노력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둘만 남게 되었는데...산더미 같은 빚과 경계하는 남주의 눈초리.원작자로서 죄책감을 가지고 남주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누님과 가족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남주가 공작이 되면 멀리 도망쳐서 살려고 했던 계획, 이대로 시행 가능할까요?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아, 안녕 남주야. 이제 누나가 잘할게.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2.88 (4)

"뭐가 문제야? 남주 같은 건 바꾸면 되지!"여동생이 쓴 소설, 이렇게 진행하면 인기 없어! 잘 진행되던 이야기를 중간에 자신이 파토놓는 바람에 본격 남주가 체인지되고, 그 소설은 대to the 박!하지만 이게 뭐야!눈을 떠보니 내가 그 소설 안에 있고, 거울 속 이 미녀는 바로바로, 이제는 조연이 되어버린 미래 폭군의 누나, 알리시아!여조도 악조도 아닌 몇 줄 안 나오는 비중없는 캐릭터로부귀영화는 커녕 이리저리 치이다 폭군(예정)남동생이랑 같이 목이 잘리게 생겼다!내가 어쩌자고 그런 말을 해가지고, 이제 와 혀를 자를 수도 없고…….안 되겠다! 살아날 길은 이 소설을 벗어나는 것뿐!!결국 몇 줄 안 나오는 남주의 친구인 상인을 꼬셔 이 나라를 뜨기로 한다.그.런.데.막상 밤을 함께 지낸 후 보게 된 남자의 외모가 심상치가 않다.“어, 어젯밤엔 분명 그 이름 말고 다른 이름으로 들었던 것 같은데. 으음, 뭐라더라. 라, 란슬롯 님이랬던가.”“아, 그거 내 친구.”“…….” "왜, 문제있어?”저기요.문제가 있냐고? 많지, 많고마다.……남주가 왜 내 침대에서 나와!#표지 일러스트 : 맥시멈#프롤로그 웹툰 : AWIN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4.07 (160)

나는 성인식을 치르고도 인간이 되지 못한 토끼 수인이었다.가문에서는 그런 나를 반쪽짜리라며 바구니에 넣어 내버렸는데…,“우네? 더 울어 봐.”웬 성격 나쁜 흑표범에게 주워졌다.“근성이 부족하네. 모레 잡아먹을 테니까 노력해 봐.”이 극악무도한 맹수. 콧수염을 파르르 떨며 노려보자, 흑표범의 눈이 청초하게 휘어졌다. “나 방금 설렌 것 같아.”엄마야, 얘 돌았나 봐!적잖이 미친 흑표범에게서 살아남기.“맹수들은 소유욕이 강하대, 그게 무엇이든.”…가능할까?

괴물 공작의 아내로 살아남는 법
2.75 (2)

[섹슈얼로맨스/할리퀸/집착남] 예지몽을 꾸는 일린은 비플텐 공작과 첫날밤을 보내는 꿈을 꾼다.세상에, 눈이 마주치면 온 몸이 굳어버린다는 비플텐 공작과 부부가 된다고? 게다가 그는 말보다 검이 빠르다는 미친놈이다."원하는 때, 언제든 이 저택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어두운 초야, 비플텐 공작이 속삭였다. 소문과는 달리 친절한 그는 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렇게 그와 열 밤을 보낸 일린이 물었다."정말 눈을 마주하면 몸이 굳나요?""아니요.""그렇다면 얼굴을 보여줄 수 있나요?""물론."생각보다 쉬운 답이다. 하지만 얼굴 없는 남편은 말이 잠시 말이 없었다. 그러다가 금단의 열쇠를 물어다주는 악마처럼, 달짝지근하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하지만 약조해주셔야 합니다.""무엇을요?""제 모습을 보신다면, 두 번 다시 이 성을 나가실 수 없어요, 일린."나도 당신을 놓치기 싫어졌거든."그러니 도망가려면, 지금 도망가요."마음에도 없는 목소리에 집착이 뚝뚝 떨어졌다.*[여주한정다정남/미친놈/집착/절륜남] [예지몽꾸는여주]

접근 불가 레이디
2.89 (48)

“부탁해, 힐리스. 가브리엘 대신 죽어줘.”언제나 고귀하던 내 오빠 리카르도가 처음으로 머리 숙여 애원했다.피 한 방울 통하지 않은 우리의 의붓 여동생을 위해 죽어달라고.“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네게 이렇게 부탁할게.”나는 늘 비참했고, 이번에도 예외란 없었다.7번째 배신당해 죽은 날, 나는 비로소 헛된 미련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졌다.“네가 끝까지 나한테 인간 말종의 쓰레기라 다행이야.”당신들의 사랑 따위, 이제 줘도 안 가져.이번에는 내가 먼저 그들을 버려 줄 차례였다.킨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접근 불가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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