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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73)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악녀 카루나가 작아졌어요
3.33 (3)

#서양풍 #판타지물 #늑대남 #대형견남 #순정남 #상처남 #집착남 #여주한정댕댕이 #사이다여주 #계략여주 #능력녀 #외유내강 #꼬맹이가 된 여주 #걸크러시 #악녀시점 #전직 악녀 #대역 여주 #신분차이 #운명을 뛰어넘은 사랑 #회귀삐끗 #달달물 #성장물 #첫사랑마카레나 백작가의 영애 클레이엔을 황태자의 약혼녀로 만들기 위해온갖 나쁜 짓을 벌이며 클레이엔인 척 살아왔던 카루나.마침내 황태자의 약혼녀가 된 날,그 쓸모가 다한 카루나의 배에 백작이 보낸 날카로운 단도가 박힌다.아, 차가운 너의 감촉이란.이날을 위해 내가 준비했지.인생을 회귀할 수 있다는 명약!그런데 왜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 날이 돼 버린 거지?왜 내 주변은 그대로고 나만 어린애로 돌아간 건데?그리고 그쪽은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건데요.서로 사이좋게 암살자를 보내고독약을 먹이려 애썼던 바이켈드 공작 각하?우린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최고의 정적 사이 아니었나?“드디어 찾았다, 나의 반려.”……나의 정적 죽어라, 라고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두 얼굴의 황녀
3.5 (5)

[독점연재]#로맨스판타지 #여주판타지 #정치물 #권력다툼 #황녀여주 #지략여주 #연기천재여주 #걸크러시 #호위기사남주 #얼굴천재남주 #검술최강남주 #맹목적인남주“폐하, 황녀 전하와의 혼약을 파기해 주십시오.아드리안 리스 영애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여섯 번의 약혼, 여섯 번의 파혼.황녀의 약혼자들은 늘 시녀와 바람이 난다!“저는 왕세자와 결혼 안 할래요, 아버지 곁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쓸모없는 것. 물러가라!”유약하고 아둔하기로 소문난 황녀, 아폴로니아.그러나 그녀에겐 숨겨진 또 하나의 얼굴이 있는데…….“황위는 그리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니까.아버지도 어머니와 선황을 죽이는 데 10년 공을 들였지.”아폴로니아가 피식 웃자 그녀의 붉은 눈동자가 강렬하게 빛났다.황위 찬탈.그녀의 목표는 뚜렷했다. 단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었다.‘아버지 곁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정확히는, 아버지가 앉은 바로 그 자리에서 살고 싶어요.기다려요 아버지, 딸이 가고 있어요.빼앗긴 내 것을 되찾으러.카카오 밀리언 공모전 수상작!

삼류 악역 아가씨는 오늘도 노력한다
3.12 (4)

스에 바이런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등장인물로 빙의했다. 그런데 빙의한 인물이, 하필이면 ‘스에 바이런 치크메프리아 자작 영애’란다. 스에는 가히 사상 최악의 악녀… 의 똘마니를 자처하는 인성 최악의 삼류 악역이다! 매력이라곤 없는 밉상 그 자체! 온갖 밉상, 진상 짓만 부리다 결국 악녀의 꼬리 자르기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가히 어처구니없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도중에는 존재감도 희미해져서 아무에게도 추억되지 않을 정도인데 말 다했다. 많고 많은 캐릭터 중에 이런 애한테 빙의되다니… 그래도 일단 살 때까지는 살아 봐야겠지? “베르시아 양. 프리츠님께 너무 가까이 하는 것 아닌가요?” 입 막고, 눈 감고, 귀 막고 싶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스에 바이런 화이팅!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3.74 (39)

예정일이 한참 지난 알이 부화했다."삐이!"새하얀 솜뭉치가 빼꼼 고개를 내밀며 주변을 살폈다.그것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던 남자는 침묵했다.자신은 뱀(그것도 블랙맘바)이건만, 태어난 건 아기 새였다. * * *잠깐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아기 새가 되어있었다.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감히 누가 내 딸을 울렸지? 당장 그 목을 비틀어주지.""뚝. 말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주마. 그 중에 한 명은 있겠지.""둘 다 진정해요. 내 동생은 비위가 약하니 뒤에서 처리하도록 하죠."다들 보호가 너무 과해!마랭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73)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3.98 (486)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4.07 (465)

왕실에는 막대한 빚이 있었고,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왕녀인 바이올렛을 막대한 돈을 지녔지만 공작의 사생아인 윈터에게 시집보낸다. '태어나서 이렇게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봐…….'다행히 바이올렛은 정략 결혼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어긋나고."쉬운 일이었으면 당신에게 말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이번 한 번만 같이…….""당신이 여기서 고집부리며 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 알아?"그로부터 3년. 바이올렛은 저 바쁜 남자가 제 장례식이라고 와 줄지에 대해조차 확신할 수 없다. 그렇게 그녀가 이혼을 결심했을 때, "뭐가 어떻게 된 거야……."바이올렛이 멍한 얼굴로 침실에 있는 전신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 보았다.거울 속 사내는 분명 남편인 윈터 블루밍이었다.그런데 어째서 자신과 남편의 몸이 뒤바뀌게 된 것일까?"이제 진짜로 미쳐 버렸나 봐."이보라 장편 로맨스판타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전령새 왕녀님
3.96 (39)

전란에 휩싸인 왕국혼란을 틈타 피난길에 오른 로이몬드의 여덟째 왕녀 제르이네는어쩐 일인지 왕녀가 아닌, 새의 몸으로 눈을 떴다?‘궤에에엑!’ 이게 뭐야? 이 짐승 소리 뭐냐고!게다가 하필이면 ‘빙의’하게 된 새가피도 눈물도 없는 총사령관 ‘발하일’의 전령새임을 알게 된 제르.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지만피하고 싶은 총사령관과 자꾸만 엮이고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던 그녀의 인생에도 적신호가 켜지는데?인간이나 새나 살기가 너무 어렵다.한류이 장편 로맨스 판타지 <전령새 왕녀님>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3.57 (49)

“평생 아이린과 살 거예요.”“……예?”“결혼 안 하고 평생 아이린과 살 거라고요.”내가 잘못 들었길 바랐으나 클로이는 오히려 쐐기를 박았다.“저는 아이린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요.”서로 불꽃 튀는 시선을 교환하던 세 남정네의 눈깔이 내게로 향했다.황태자의 광기 어린 집착과 소유욕도,공작의 섬뜩하면서도 가면 같은 미소도, 성기사의 온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싸늘한 시선도,저건 연적을 보는 눈빛이었다.‘시, ×발, 이게 뭐야.’

하녀와 흡혈귀
3.64 (11)

너의 들숨에 나의 들숨을 엮고, 나의 날숨에 너의 날숨을 엮어네가 눈뜰 때 내가 눈 뜨고, 네가 눈 감을 때 나도 눈 감게 해줘.* *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고등학생 아름.그녀는 흡혈귀로 오인받아 공작저로 팔려오게 된다.“너, 흡혈귀냐?”아름이 묻고 싶은 말이 남자에게서 나왔다.“아녜요.”“이상하군. 난 네가 흡혈귀라고 해서 샀는데, 13만 골드를 들여서 인간을 샀단 말이지…….”남자가 그녀 앞에 웅크려 앉아 속삭였다.“널 어떻게 할까?”“주인님. 열심히 모시겠습니다.”살아남기 위해 흡혈귀 공작 ‘밀러드’의 전속 하녀가 되기로 한 아름.과연 그녀는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생존을 건 아름의 달콤살벌한 하녀 적응기.* 일러스트 : 모다모다* 타이틀 : 림재

어느 날 아빠가 나타났다
3.95 (10)

아홉 살이 되던 해 봄. 있는지도 몰랐던 아빠가 나타났다.“왜 찾아왔어? 얼굴 안 보고 사니 편했는데.”“그간 편하셨으니 이제 불편할 때도 되지 않으셨습니까, 전하?”알고 보니, 우리 엄마는 사실 폭군의 딸이었다.아빠는 그 폭군을 폐위한 공작님이었고.“바쁘고 위대하신 셸시어스 공작님께서? 나 불편하라고 날 찾아?”“남편이 아내를 찾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입니까?”“우리가 아직도 그런 사이였어? 내가 그걸 미처 몰랐네. 이혼하자.”……둘이 대체 무슨 사이인지 누구 설명해 줄 사람 없나요?***“네가 더 어렸을 때부터 안아 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부드럽고, 다정하고, 아쉬운 감정이 물씬 배어나는 낮은 목소리.조금 머뭇거리다가 고백했다.“저는 예전에 엄마를 자주 슬프게 했어요. 더 일찍 만났으면 절 싫어하셨을지도 몰라요.”그 말에 아빠는 웃음을 터뜨렸다. ……난 진심이었는데.한참 웃다, 그는 자잘한 웃음기가 덜 가신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더 일찍 만났으면 네가 조금 더 많이 아빠라고 불러 줬겠지. 그거면 충분해.”

사랑스러운 공작 부인의 비밀
4.4 (5)

악마 대공에 의해 지하실에 7년간 감금된 루클리아.어느 날 지하실 벽이 무너지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와, 왕자님이에요?”“미안. 일개 공작이야.”***“할게요, 결혼.”눈앞의 남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단지 그녀가 마음에 들어서결혼을 제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그러나 그렇다 해도 상관없었다.루클리아는 악마 대공을 무찌르고 영영 벗어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지하 감옥에서 자신을 꺼내준 사람과 가까이 있고 싶었다.그가 그녀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그게 공작 부인이라는 상상도 못 해본 자리에 앉는 것이라고 해도 말이다.

여왕 아델
3.78 (27)

전신갑주에 거대한 낫을 휘두르는 절대군주, 여왕 아델라이데!성군으로 평가받는 미청년 군주, 제피로스!두 왕의 대격돌로 평원은 협곡이 되었고, 여왕은 기억을 잃어 여린 소녀가 되었다.“당신이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함께 있겠습니다.”서로 적임을 모르는 이들 사이에서는 진한 핑크빛 기류가 생겨나는데...걸크러쉬 유발하는 기억상실 여왕님과, 기사인 척 하는 동정남 왕의 왕밍아웃 로맨스!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4.07 (160)

나는 성인식을 치르고도 인간이 되지 못한 토끼 수인이었다.가문에서는 그런 나를 반쪽짜리라며 바구니에 넣어 내버렸는데…,“우네? 더 울어 봐.”웬 성격 나쁜 흑표범에게 주워졌다.“근성이 부족하네. 모레 잡아먹을 테니까 노력해 봐.”이 극악무도한 맹수. 콧수염을 파르르 떨며 노려보자, 흑표범의 눈이 청초하게 휘어졌다. “나 방금 설렌 것 같아.”엄마야, 얘 돌았나 봐!적잖이 미친 흑표범에게서 살아남기.“맹수들은 소유욕이 강하대, 그게 무엇이든.”…가능할까?

모스크바의 여명
3.77 (166)

21세의 피아니스트 이시윤.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된 삶을 비관하다 죽음을 택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얘기하는 갑부 집안에서 멀쩡히 눈을 떴다.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다 기뻐했는데…… “저혈압에 천식에 고열에……. 당분간은 푹 쉬세요.” 시작도 전에 몸의 주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넌 모든 걸 피아노를 통해서만 해결하고 있잖아. 연애조차도…….” 피아노만 바라보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황무지의 봄바람
4.0 (29)

크로포드 가문의 딸 에젠과 무어 가문의 후계자 클리프.그녀의 비열한 아비는 무어가를 멸문하고클리프를 잡아 와 노예로 삼고 학대했다.그를 안타까이 여긴 에젠은 그런 제 가족으로부터도망칠 수 있도록 클리프를 도와주는데…….“절대로, 절대로 되돌아오지 마. 클리프 무어.”“나를 살려 보낸 걸 후회하게 될 거야.”12년 후, 막대한 권력을 쥐고 돌아온 클리프는자신의 가문을 짓밟았던 에젠의 가족을 무참히 학살한다.에젠 또한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려 하지만,클리프는 그녀를 죽이지 않고 도리어 아내로 삼는다.속을 알 수 없는 원수와의 동침,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삶.고통 끝에 에젠은 아이를 낳다 죽음을 맞는다.하지만.죽음 뒤에도 클리프의 저택에 갇힌 그녀의 영혼은예상치 못한 진실을 깨달은 채 죽음의 순간으로 다시 돌아오는데…….거센 운명 속에서 함께할 수 없었던 두 남녀,메말라 버린 그들의 마음에 한 줄기 봄바람이 스며들다.[일러스트] 맥시멈[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괴물 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2.81 (18)

[독점 연재]저주에 걸린 괴물 황태자 ‘블레이크’의 아내 ‘앤시아’로 빙의했다. 앤시아는 결혼 첫날 황태자의 얼굴을 보고 자살해서, 블레이크에게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긴 인물이다.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고, 괴물 황태자를 떠날 생각도 없었다.그런데 명색이 19금 피폐 소설의 서브 남주인데, 원작에서 퇴폐미를 뿜어내던 맹수였던 것과 달리 순진한 토끼 같다.와랄랄라 귀엽게 보살펴 주고 있는데, 가끔 맹수의 이빨이 보이는 것 같다.착각이겠지…?괴물 황태자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건 오직 여주인공인 다이애나뿐이다. 내 역할은 이 어린 소년이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주다가, 때가 되면 물러나는 것이다.그런데….“앤시아, 나를 떠나지 마!”이 작은 토끼가 자꾸만 나를 붙잡는다.#책빙의물 #피폐물 빙의 #원작에서 맹수 같은 모습과 달리 순진한 토끼인 줄 알았는데 맹수로 성장함 #여주 앞에서만 순진한 척하는 맹수 #황제 시아버님이 며느리 바보 #선결혼후연애 #언니 바보 동생 #집착서브남 #알콩달콩 #가족후회물표지 일러스트 : 러기

베아트리체
3.2 (16)

[완결]엘파사의 노예 출신 왕녀, 베아트리체. 제국의 침략으로 엘파사가 멸망하고, 그녀는 다시 노예 ‘클로이’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아름다운 외모와 냉혹함으로 유명한 제국의 영웅, 알렉산드로 대공. 클로이는 우연히 대공의 시중을 들게 되고, 알렉산드로는 묘하게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체를 숨긴 클로이는 대공이 신경 쓰는 것이 불안하기만 한데……?정체를 숨겨야 하는 그녀와 그녀의 정체가 궁금한 그의 아슬아슬 로맨스![일러스트] 라펫[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뭉클

야반도주는 신중히
3.0 (6)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피폐물 소설 속에서 태어났다.하필이면 ‘미치광이 대공’이라 불리는 남주의 부인이자,여주의 손에 죽는 엑스트라로!그러나 정작 만나게 된 어린 시절의 남주가 생각보다 멀쩡하다……?아니, 오히려 볼품없는 게 불쌍하기까지 한데?“오늘 너랑 나랑 결혼한 건 알아?”“으, 응.”“결혼이 뭔지는 알아?”“으응. 좋은 오, 옷 입는 거.”그녀는 그 순간 깨달았다.이 모자란 애를 안 미치게 잘 키우면 되는 거 아냐?그렇게 생존을 위해 온갖 고생을 하며 열심히 남주를 키우지만문제는 지나치게 잘 키운 나머지, 남주는 그녀와 헤어질 생각조차 없다는 것!결국 원작이 시작될 날이 점점 더 가까워지자그녀는 가짜 연인과의 야반도주를 결심하는데…….“날 살린 것도, 키운 것도 너야. 리리. 책임져야지.”대체 여주는 어디에다 두고 나를 쫓아오는 거지……?분명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뇌섹녀 #구원자 여주 #영지민들에게 신앙처럼 떠받들여지는 여주#집착 남주 #다정 남주 #찐미친놈 남주#도망물 #미스터리 #클리셰 파괴, 반전 주의

딱 1년만, 나를 사랑해 주세요
4.25 (2)

1년을 회귀하는 데 필요한 대가는 1년의 수명이었다. 죽어 버린 그를 살릴 수만 있다면 1년의 수명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실패와 반복되는 회귀로 인해, 남은 수명이 1년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당신이란 여자, 정말 끔찍해.” 마지막 회귀에서 운명을 바꾸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원망을 진혼곡 삼아 그녀는 영원히 눈을 감았다. 두 번 다시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며. ……그런데 왜, 아직도 살아 있는 걸까.

시한부 연인과 비혼 생활 중입니다
2.5 (3)

미혼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든든한 가족? 높은 학력? 절친한 친구?아니, 돈이다.성공한 투자자 이네스 엘르딘.그녀에게는 접촉 상대의 불행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남의 불행을 보는 능력으로, 돈만 쫓아 가던 어느날.불행을 보는 능력이 사라졌다!능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마검의 주인인 칼라드 아스데온과 접촉해야 한다.“찾았다, 내 행운.”칼라드를 향한 이네스의 집착이 시작되고…….때마침 아스데온 후작가에서 청혼서가 날아온다.“저와 결혼해 주십시오!”청혼서를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칼라드의 동생이었다.“약혼 날짜는 언제쯤이 좋을까요?”“저는 영애께서 괜찮다면 바로 결혼하는 것도…….”이네스는 부채로 팔걸이를 툭 쳤다.“내가 약혼하고 싶은 사람은.”이네스는 멀찍이 앉아 있는 칼라드를 향해 고갯짓했다.“당신 말고, 당신 형인데요.”[불행 보는 여주/사업가 여주/집착 여주/인기 많은 여주/돈이 최고인 여주][개복치 남주/시한부 남주/불행한 남주/마검의 주인/신분역전/인간불신→여주바라기]

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
3.87 (30)

#능력남 #능력녀 #라이벌관계 #약개그물평소와 같던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아나벨은 깨달았다.자신이 소설 속 만년 2위의 인물로 환생했음을.그것도 남주에게 온갖 나쁜 짓을 하다 결국에는 감옥행 엔딩을 맞을 인물임을!‘결국에는 다 들키는데, 내가 미쳤지!’아나벨은 닥쳐올 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이 깔아 놓은음모들을 하나하나 차단해 이안을 위험에서 구해 주기 시작한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세상에, 그게 바로 우리 가문에서 추구하는 기사도 정신이란다. 아주 마음에 드는구나!”갑자기 그녀를 향해 눈을 빛내는 이안의 어머니와.“내 오페라 관람 파트너가 되어 주겠어?”얼떨결에 이안과 함께 구해 준 뒤로, 자꾸 치근덕대는 황자.그리고…….“이안, 나는 네 라이벌을 그만두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아주 새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어.”“다른 인생?”"너같은 파란만장한 남자에게 관심 끄고, 특징 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려고.""상대가 누군데. 그리고 내가 왜 파란만장해?"왜인지 자꾸만 집착하는 남주, 이안.“요즘은 왜 나에게 험한 말을 하지 않는 거지? 욕…… 해 줘.”모두가 조금 이상해진 것 같다!

여주인공의 오빠를 부탁해!
1.5 (2)

2주 전, 시험을 앞두고 의식을 잃은 나는중2 때 직접 썼던 소설 <내 동생은 죽어도 못 줘!> 속에 빙의해 버렸다.그런데 하필이면 내가 악역 '슈르에르 클람백'이라니!흑역사를 마주한 충격에 허우적거리기도 잠시,살기 위해 일단은 계획을 세우기로 결심했다.선택지 1) 여주인공이고 나발이고 그냥 조용히 방에만 처박혀 있는다.선택지 2) 죽는 건 열다섯 살쯤, 그때까지 돈을 모아서 튄다.선택지 3) 여주인공의 오빠를 사로잡는다.아무리 생각해도 결국 남은 선택지는 하나였다.3. 여주인공 오빠이자 최종 보스인 ‘키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나는 키엘 오빠가 제일 좋아! 커서 오빠랑 결혼할 거야!”“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하지만 그는 여동생 로테를 제외한그 누구에게도 관심 주지 않는 상상 이상의 철벽남이었다!열다섯 살이 되기 전까지 키엘을 꼬셔야 한다는 건데,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 거야…….#일상 #초반 뽀쟉 #후반 시리어스 #초반 까칠남 #후반 다정남 #먼치킨 여주 #성검 주인 여주 #디저트 좋아하는 여주남주 #미남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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