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외전]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작과 결혼하며 천한 신분에서 벼락출세하게 된 아리아.사치에 물든 삶을 살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죽기 직전, 마치 환상처럼 떨어져 내리는 모래시계를 봄과 동시에 기적처럼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는, 제 동생 미엘르처럼 아주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그것이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미엘르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아리아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한 방식이었다.[표지 일러스트 : 돼지케이크][프롤로그 웹툰 : 누비]
아득한 과거, 세상과의 거래로 전생의 저주를 받게 된 그녀.이후 1천 년에 걸쳐 끝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안 해본 일이 없었으며, 겪어보지 않은 삶이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이도, 비천한 이도 되어보았으며,부자로 살기도, 거지가 되기도 해봤고,성녀로 추앙받기도, 마녀가 되어 돌에 맞기도 해봤다. 그리고 그런 삶 중에서도 손꼽히게 처참하고 괴로웠던 삶을 겪은 후, 또다시 전생한 그녀는 생각했다. '이제는 다 귀찮아. 제발 좀 쉬고 싶다.'이번 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그런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쉬고 싶은 그녀의 쉬지 못하는 이야기![끝없는 걸크러쉬! / 만사 귀찮은 여주 / 그런 여주에게 집착하는 냉랭남, 위험남, 사슴남]* 작품에서 전생(轉生)이란 단어는 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단독선공개][외전연재]#로맨스판타지 #동반회귀물 #짝사랑여주>무심여주 #후회하는남주1 #맹목적인남주2 #치유되는남주3 #황제남주 #대공남주 #기사남주 #핵벤츠남주 #세계제일미녀여주 #자기만예쁜거모르는여주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숙부님이 좋아요.”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사랑이라. 너도 벌써 그런 나이가 되었구나.”그의 손끝이 내 얼굴을 쓸어내렸다.예기치 못한 고백에도 그는 지나치게 여유롭고 능숙했다.“나도 네가 좋아, 클로이. 사랑하고 있지.장차 내게 아우님의 목을 가져다줄 너를, 내가 어떻게 어여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내가 사랑하고 있는 남자는 너무나 다정해서 더욱 잔인한 남자였다.“황제의 아이를 낳아.”*다시 눈을 떴을 때 창백해진 얼굴로 날 내려다보는 그가 있었다.나의 사랑을 짓밟고 나를 망가뜨린 남자였다.
그 게임의 여주인공은 시한부였고, 나는 원래 그 애가 죽고 난 이후남주인공들에게 기웃대다 플레이어에 의해 퇴치당하는 악역 친구였다.그 애가 죽고, 나는 알아서 이 작품에서 퇴장해주기로 했다.그런데, 어째. 주변 사람들 반응이 좀 이상하다.“저는 오필리아의 또래 친구가 필요해서 후작가에 왔어요. 오필리아는 죽었고요.”다 아는 소릴 왜 다시 하냐는 듯한 시선.나는 간단하게 말했다.“그러니까 이제 후작가를 나가야죠.”왜인지 두 남자는 기가 막히단 얼굴을 했다.왜 그럴까, 날 오필리아 옆에 달라붙는 날파리 쯤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금눈새 장편 로맨스판타지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오토메 게임 : 여성향 연애 게임 중 주인공(플레이어)가 여성인 게임*표지일러스트 : 수월(SUEUN)
[단독선공개]#공포게임빙의,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역하렘,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남매, #노예남, #능력남, #계략남, #상처남, #순정남, #다정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여주성장물[대상자는 술법의 내용을 발설하지 않을 것을 맹세해야 합니다. 발설했을 시의 불이익에 대해서 협회는 보상 책임이 없음을 명시합니다.대상자는 아래 지침 사항들을 붉은 보름달이 뜨는 날마다 이행해야 합니다. 이행하지 않을 시 대상자에게 오는 피해에 대해 협회는 보상 책임이 없음을 명시합니다.1. 붉은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저택 안이 유난히 조용하고 어둡게 느껴지겠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불안해하지 마십시오.2. 창문을 향해 새가 돌진해 창을 깬다고 해도 놀라지 말고, 창문을 열어 본다거나 사람을 부르는 행동을 하지 말아 주십시오. 창문을 열었을 때 불이익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음을 명시합니다.3. 자정이 넘으면 당신은 저택에 있는 모든 방문에 잠긴 문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 1층의 문은 제외합니다.5. 잠긴 문이 있는 방을 찾으면 절대로 열려고 하지 말고, 미리 준비한 꽃 세 송이를 문 앞에 놓고 세 번 절합니다. 피안화, 붉은 장미와 같은 빨간 꽃이 좋으며 백합, 흰 장미의 꽃은 지양해 주십시오. 방의 주인이 흰색 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6. 창밖으로 무언가 떨어져도 절대 확인하지 마시고, 당장 그 자리를 벗어날 것을 추천합니다.7. 남자가 고함치는 소리를 듣는다면 즉시 몸을 낮추고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는 장소로 들어가 40초 동안 숨을 참으십시오. 당신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좀 더 그렇게 있어야 합니다.8. 가끔 저택에서 카펫이 붉게 물드는 것을 목격할 수 있지만 누군가 쏟은 와인이 물든 것이니 일단 그 자리를 벗어나 다른 사람에게 카펫 청소를 부탁하면 됩니다.9. 대상자는 새벽이 오기 전까지 연회실에 있는 모든 촛대에 촛불을 켜야 합니다. 만약 모든 촛대에 불을 켜는 것에 실패하면 당장 저택을 벗어나 제단이 있는 건물로 몸을 숨겨 해가 뜰 때까지 대기하십시오.10. 여자의 비명과 함께 창문이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그날은 의식을 중단하고 저택을 벗어난 다음, 다음 날 다시 시작하십시오. 붉은 달은 여전할 것입니다.11. 복도에서 울고 있는 하녀가 있어도 절대 말을 걸지 마시고 같은 자리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 그를 인격체로 인식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12.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쳤다면 우는 하녀를 마주쳤을 때 하녀가 먼저 자리를 피할 겁니다. 그렇다면 의식은 성공입니다.13. 만약 연회실에 모든 촛불을 켜고 돌아오는 길에 잠긴 문이 열려 있다면 당장 달려 몸을 숨길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합니다. 모든 문을 잠그고 빛을 차단하여 소리를 내지 않게 주의합니다. 긁는 소리, 질식할 것 같은 숨소리가 들려도 절대 동요하지 마십시오. 운 좋게 해가 뜰 때까지 버틴다면 다음 날 다시 의식을 시작하면 됩니다. 드문 일이니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4. 본 지침서에는 4번 사항이 없습니다. 만약 4번의 사항이 확인된다면 지침서를 태우시고 술사를 찾아와 주세요.이상 술법 사용 시 주의할 점입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던한 평화를 기원합니다.]공포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심지어 주인공도 아니고 악역 최종 보스의 몸속으로!끔찍한 모습을 한 유령이 보이는 것도 무서워 죽겠는데 붉은 달이 뜨는 밤마다 지침서에 적힌 의식을 치르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태라고 한다.“무서우면서 왜 벗어나려고 하는 거지. 아까는 내게 안겨 침대까지 갔으면서…….”“마음껏 나를 이용하고 내게 명령해. 네 노예가 되기 위해 여기 남은 거니까.”“그러게 내가 당신에게 관심 가지지 않게 자신을 좀 더 지켰어야지.”살아남는 것도 벅찬데 조연인줄 알았던 등장인물들이 접근해 온다?! 근데 이 남자들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아…….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소설 속 악녀에게 빙의했다.심지어 내가 10년 전에 직접 쓴 로맨스 판타지였다.악녀 아일라는 여자 주인공을 저주하다가 남자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운명.그 말인즉, 악녀가 아니면 된다는 거지?“이번 생은 돈 많은 백수로 평생 놀아야지!”그러나,내가 빈둥거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하루가 돌아가기 시작했다.그 이유가 내가 악녀처럼 행동하지 않아서라고?!나는 죽기 싫단 말이야!“제발 루프를 멈춰 주세요…….”“방법은 간단해. 진짜 악녀가 되면 돼.”“진짜 악녀?”“부, 권력, 명예, 남자, 뭐든 전부 빼앗아.”그러던 중 위험천만해 보이는 주술사가 날 찾아왔다.“원한다면 그녀의 왕관을 빼앗아 기꺼이 네 머리 위에 씌워 주지.그리고 옥좌까지 가는 길을 인도할 거고…….”그는 악마처럼 달콤한 말들을 나긋한 음성으로 귓가에 흘려 넣었다.“그래서, 네 대답은?”과연, 난 루프를 멈추고 진짜 악녀로 거듭날 수 있을까?[표지 일러스트 : 인플릭][프롤로그 웹툰 : 후냐]
'어, 뭐지?'<'야수의 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내가 소설 속에 들어왔다는걸.그래서 누구냐고? 주인공이냐고?내 팔자에 무슨…….끝판 악녀 곁에 붙어,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조연 라테 엑트리, 그게 나다."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비중을 대폭 늘리겠어!"그런데 이게 웬일?제국의 황태자, 최연소 공작, 그리고 마탑의 주인까지.차례로 나한테 들이대네?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
나는 열여섯의 로잘리테가 되었다.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눈을 떴더니 고전, 막장, 피폐, 치정, 환장의 BL소설 ‘푸른 별밤의 아스테리온’에 빙의했다. 그것도 인생 막다른 길에 다다라 자살하는 남자주인공 아스테리온의 누나 로잘리테로.스토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결말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 로잘리테에 빙의했던 열여섯 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을 곱게 키워봤다, 이번엔 외부요인으로 사망했고 로잘리테는 다시 회귀했다.방향을 바꿔봤다. 동생이 아니라 자신에게 몰두하고 단련했다.이것도 아닌 것 같다. 마법을 배우다가도 회귀했고, 마탑 졸업논문 완성 파티를 하다가도 회귀했다.끝없이 열여섯으로 돌아오는 로잘리테 록스버그, 나는 곱게 죽을 방법을 찾고 있다.#표지 및 본편 내 삽화 : 에나#에필로그 내 삽화 : irim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 나, 이래 봬도 인생 10회차라구!”나는 적국의 핏줄로 오해받다가 짧은 생을 마친 사생아 공주다.그 뒤로 무려 아홉 번의 비극적인 회귀 끝에 친부의 정체를 알게 됐다.마왕을 물리친 전쟁 영웅이자 대륙 최강의 성기사 파에온.그는 공주님과 금단의 사랑으로 날 낳고는 방치했다!혹독한 왕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발칙한 애비를 이용하고 버리기로 했다.나를 후계자로 삼을까 간을 보는 할아버지에, 댕댕이처럼 따라붙는 기사들 따위 알까 보냐!하루빨리 최강이 되어 이 지긋지긋한 나라를 탈주하겠어!그렇게 무럭무럭 힘을 키워가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마왕의 아들, 레오.아빠 뺨치게 싸가지 없지만, 볼모로 감금된 채 살아가는 게 가여워 몰래 둥기둥기 돌봐줬더니……“아샤, 넌 누구와도 약혼하면 안 돼.”“……응? 왜?”“내가 널 평생 책임져야 하니까.”“뭐?!”“우린 하룻밤을 함께한 사이잖아.”……이 왕자님이 뭐라는 거야?금단의 사랑을 저질러버린(?) 성기사 아빠.금단의 사랑을 저지르려 하는(!) 적국의 왕자.이들 사이에서 비운의 공주님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무한루프회귀 #인생10회차 #생명연장의꿈#애비를애비라부르지못하고 #아빠대신파파 #비밀육아#귀욤뽀짝여주 #먼치킨여주 #내가신의아이라니요#상처남주 #적국의왕자지만직진할거야#표지 일러스트 : 돼지케이크#내지 일러스트 : 서결
샤를로테가 정부로 들어온 이후,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내 사람이라 생각했던 이들이 떠나고 8년 만에 생긴 아이를 잃었다. 한때 내가 사랑했던 페르소나는 아이가 생긴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도 황후니까, 황후라는 이름 하나로 참아왔다. “지금 나와 장난이라도 하자는 건가, 이혼 서류를 보냈다고?” “그러게, 왜 릴리를 내보내셨습니까? 샤를로테의 말만을 듣고 제가 괴롭혔다 판단하셨죠. 그때, 왜 제 시녀들의 손톱을 모두 뽑아 내보내신 거죠? 왜 제 사람을 건드리십니까? 왜!” 페르소나가 또다시 내 사람을 내쳤다. “제가 샤를로테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까, 화를 낸 적이 있습니까? 차분히 생각해보시지요. 제 사람을 상처 입혀가며 이뤄낸 사랑, 즐거우십니까?” “너무 흥분한 것 같군, 일단 진정부터 하고.” “진정이요? 제가 왜 진정해야 합니까. 저는 이제 황후도 뭣도 아닌, 로젤리아 가넷일 뿐인데 말입니다.” 황후의 자리는 이제 지긋지긋했다. 더 이상 그의 옆에 남아있고 싶지 않았다. * 페르소나는 내가 끌어안고 있는 남자가 샤를로테를 위협했다고 말했다. 남자는 피투성이였다. 복부에는 커다란 상처를 입은 그는 금방이라도 죽을 것처럼 창백했고, 떨고 있었다. 그리고 떠는 남자를 보며 샤를로테는 웃고 있었다. 그 순간 직감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위협을 한 건 이 남자가 아니라, 샤를로테라는 걸. 문득 샤를로테로 인해 괴로웠던 날들이 머릿속을 스쳤다. 나도 모르게 남자에게 향해진 검을 쳐냈다. 그리고 입술을 움직여서 말했다. 이 남자가 나의 정부라고.
'어, 뭐지?'<'야수의 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내가 소설 속에 들어왔다는걸.그래서 누구냐고? 주인공이냐고?내 팔자에 무슨…….끝판 악녀 곁에 붙어,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조연 라테 엑트리, 그게 나다."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비중을 대폭 늘리겠어!"그런데 이게 웬일?제국의 황태자, 최연소 공작, 그리고 마탑의 주인까지.차례로 나한테 들이대네?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여주중심 #걸크러쉬 #차원이동물 #모험물 #성장물※ 해당 작품은 잔인함 혹은 고어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왕실에는 막대한 빚이 있었고,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왕녀인 바이올렛을 막대한 돈을 지녔지만 공작의 사생아인 윈터에게 시집보낸다. '태어나서 이렇게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봐…….'다행히 바이올렛은 정략 결혼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어긋나고."쉬운 일이었으면 당신에게 말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이번 한 번만 같이…….""당신이 여기서 고집부리며 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 알아?"그로부터 3년. 바이올렛은 저 바쁜 남자가 제 장례식이라고 와 줄지에 대해조차 확신할 수 없다. 그렇게 그녀가 이혼을 결심했을 때, "뭐가 어떻게 된 거야……."바이올렛이 멍한 얼굴로 침실에 있는 전신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 보았다.거울 속 사내는 분명 남편인 윈터 블루밍이었다.그런데 어째서 자신과 남편의 몸이 뒤바뀌게 된 것일까?"이제 진짜로 미쳐 버렸나 봐."이보라 장편 로맨스판타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독점연재]악신으로 찍혀 격리 저택에 갇힌 지 200년.K드라마 중독, 방구석 여신 엘라이야는 인간계로 도망쳐다 죽어가던 후작 영애 로젤리타에게 빙의된다.“아악! 정말 누구예요, 당신?!”“나? 사랑과 정의를 지키는 뿅망치의 요정.”간접 경험 만렙에 괴력까지 얻었는데,인간 생활이 뭐 얼마나 어렵겠어?그리 생각했건만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를 않는다.로젤리타가 음독자살을 한 게 아니었다니.게다가 식물의 신인 내가 왜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거야?여기저기 좀 부수더라도 흑막은 알아내야겠다!로젤리타를 위해 복수하고, 파괴의 신이라는 오명도 벗을 테다.이세계 드라마로만 봤던 운명의 사랑도 할 거야.“그대는 내 얼굴을 좋아하잖아. 천천히 봐. 허락하지.”그런데 왜 성격 파탄난 황태자가 정혼자라는 건데!먼치킨 여신님의 사이다 터지는 걸크러시 로맨스판타지.
#피폐물 #로맨스를_가장한_스릴러물 #궁정물 #그리스로마풍 #도금수저 #폭군남주 #책빙의 #엑스트라여주 #황녀여주 #굴림여주탈출을 목적으로 살겠어!로맨스 피폐 소설 『루스벨라의 빛』엑스트라인 황제의 여덟번째 황녀로 환생해 새로운 삶을 꿈꾸던 아실리 로제.금수저인 줄 알았던 삶이 도금수저?부러질 일만 남은 인생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미래를 예지하는 일기장을 발견하는데…….일기장은 아실리가 황태자 카스토르에게 살해당하는 미래를 예고하고 있었다![“너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질문이 끝나자 황태자님은 아주 예쁘게 웃으셨다. 그리고 날 죽였다.]불행하게도 아실리는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 계속 살해당했다.반복되는 죽음 속에서 천천히 미소를 잃고 변해가는 아실리.……일단 생존부터 해 보자.* * *그의 성마른 미소가 점차 가까워졌다.“제가 오라버니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데요?”“글쎄.”엷고 연한 하늘빛 머리가 바람에 한들거렸다. 그는 보일 듯 말 듯 웃다가 바짝 마른 입술을 떼어 낸다.“이름을 불러 봐.”“…….”나는 고개를 홱 치켜들었다.“아모르―. 하고.”손끝이 손목 안쪽을 훑었다.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