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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3.55 (10)

일찍 찾아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정현진. 지지리도 운이 없던 그의 인생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트이기 시작한다. 그후 연령대별 감독으로 승승장구하며, 전성기를 앞둔 그에게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미드포트란 팀이 전술 코치를 제안한다. 고민 끝에 금의환향을 다짐하며 떠났지만, 자신을 부른 감독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날 줄이야! 그런데 죽은 이 감독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그는 정현진에게 이런 말까지 던지는데... - 프리미어리그 우승, 네가 나 대신 해줘야겠다. # 축구 # 감독물 # 귀신의 도움 # 프리미어 리그 필로스의 이전 작품 2015년 택틱스 8권 완결 2015년 퍼스트 터치 7권 완결 2017년 풋볼 매니지먼트 25권 완결 2018년 재벌 매니지먼트 34권 완결 2019년 스타 기업인 10권 완결 2019년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20권 완결 (현재 외전 연재 중)

마운드의 학살자
1.0 (4)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레전드가 빙의했다
1.75 (2)

그런데 나는 잉글랜드 5부 리거다.

영구결번
1.82 (11)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알고도 못 막음
2.5 (2)

한국 축구의 희망이라 불렸던 한강진. 부상 이후, 스텟창이 발현하면서 다시 일어섰지만 잠시일 뿐이었다. 다시 부진에 빠지고 방출을 당한 그에게 내민 옛 은사의 손. 거기서 스텟을 초월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퍼펙트 에이스(Perfect Ace)
3.17 (3)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난 오랫동안 꿈꿔왔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렇게 난 '홀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기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달린다!

황색탄환
1.5 (3)

최고의 주먹과 의리를 지닌 이민혁! 엄마의 절절한 호소에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다짐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건만 동네북이 되어버린다! 이대로라면 엄마와의 약속도, 엄마도 잃을 상황! 유일한 해결책은...... 생각에도 없던 축구부!?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짜 총알슛이 골망을 가른다!

답답해서 내가 뛴다
0.5 (3)

축구 황제. 축구의 신. 괴물, 유안 카를로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눈을 감은 그가 대한민국의 김유안으로 환생했다. 축구의 끝을 본 나머지, 이번 생애에는 축구를 하지 않으리 다짐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 "아오, 씨발! 답답해. 그냥 내가 뛰고 만다, 제기랄!" 축구의 신 김유안의 재림기.

필드의 마법사
1.33 (3)

사고뭉치 26세 청년 이혁은 사고로 인해 2002년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축구 감독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감독으로서 경력이 제로인지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적응 못한 채 첫 경기를 치르게 되고 그의 팀은 예상대로 지게 된다.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이혁은 그 경기를 통해 어쩌면 축구 감독의 자리야말로 자신이 설 자리라고 확신하고 한 번 EPL의 명감독이 되어보려고 결심하는데... 회귀전 기억을 되살려 신인 유망주를 영입하고, 탁월한 전술로 승리를 이어가는 로니(이혁)감독... 과연 포레스트 팀을 이끌고 EPL을 호령 할 수 있을 것인가?

에이스 오브 에이스
2.0 (8)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는 최건의 일대기.

스트라이커
2.75 (10)

폭발적인 스피드, 강철 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뿜어져 나오는 파워, 맹수와도 같은 감각! 모든 것을 가진 최고의 유망주 차지혁! 찬란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믿고 따랐던 이들에게 버림 받고. 함께 웃고 울었던 이들에게 배신 당했다. 사는 게 지옥 같았던 그에게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일! [월드 사커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포지션을 선택하십시오.] 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는다! *스트라이커(striker)! 축구 경기에서 득점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

악마가 내린 재능
2.97 (16)

고아로 태어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찼던 축구선수. 재능의 한계를 깨닫고 결국 은퇴를 선택한 그가, 과거로 돌아와 악마의 재능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를 꿈꾼다!

F급 선수, S급 감독 되다!
2.89 (14)

평범한 선수였던 강건은 은퇴를 앞둔 순간, 10년 전 선택의 갈림길에 섰던 과거로 회귀했다. 그리고...

내 디딤발이 360°
2.73 (11)

저주라고 생각했던 내 발목이 신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내 프리킥이 너무 잘 들어간다
0.62 (4)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잊혀질 뻔한 위대한 축구선수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먼치킨][데드볼 스페셜리스트][시스템x]

인생 2회 차, 축구의 신
2.83 (3)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민혁은 손에 땀을 쥐고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눈가에 맺혔다. 카드를 힐끗 본 진행자는 힘차게 외쳤다. “리오넬 메시!” “아…….” 민혁은 허탈함을 느끼며 가슴을 눌렀다. 옆에 앉은 호날두는 주먹을 꽉 쥔 채 부르르 떨다, 어색하게 웃으며 메시에게 다가가 그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민혁은 알 수 있었다. 호날두 역시 자신과 같은 심정이라는 걸. “…축하해.” 민혁은 호날두에 이어 메시를 포옹하며 속으로 다짐했다. ‘…내년엔 내 거야.’

펄스 나인
1.75 (2)

<펄스 나인> 예하성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펄스 나인』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기에 꿈을 놓지 못했던 신무결. 불공평한 세상을 한탄하며 잠든 그에게 재능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환생축구
2.6 (5)

『코스모 시스템에 접속을 시도하셨습니다.』 “아놔! 이 중요한 때에 스팸질이야?! 이놈의 구식단말기를 바꾸던지 해야지!” 현재에 만족하며 살던 그에게 온 이상한 메시지. 『하부 시스템,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를 실행합니다.』 "나 돌아갈래에에에!!!" 내세(來世)를 위해 포인트를 모으는 수현의 고군분투기.

희귀한 좌완언더, 회귀한 탑아이돌
2.28 (9)

체격도, 체력도, 구속과 구위, 그리고 멘탈까지 전부 다 괜찮지만, 단 하나 하필 제구력이 꽝인 우완 정통파 오버핸드 투수 신수호. 22살 겨울에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18살 회귀한 소녀 구아름. 돈, 꿈, 명예, 성취감이 아닌 사랑을 위해 메이저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희귀한 좌완 언더 투수의 이야기.

코리언 발롱도르
2.29 (7)

본격인생역전'브'로맨스판타지축구성장소설, [코리언 발롱도르] 축구에 죽고 못사는 자타공인 축빠 이진건!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같은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의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세후 연봉 이천만 원, 서울의 작은 월세방에 사는 헬조선의 32세 싱글남이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영문 모를 사고, 구름 같은 연기에 휩쌓인 후 그의 세상이 달라졌다!! 32살의 기억을 가지고 10살의 과거로 돌아온 축생축사, 진건의 새로운 인생 목표! "이번 생의 목표,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겠어!"

악마의 오른발
2.75 (4)

축구에서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아주 커다란 장점이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함은 언제나 예외를 만든다. [아빠! 나도 저 선수처럼 될 거예요! 오른발로!] 리버풀 유스 출신 배도안, 방출 통보와 동시에 비상의 기회를 잡다.

돌아온 미드필더
2.4 (5)

한 때 최고의 유망주. 하지만 다리가 박살난 그 순간부턴 그저 평범한 절름발이일 뿐. 밑바닥을 모를 정도로 매번 추락하던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온다.

지옥에서 온 좌완 파이어볼러
1.58 (6)

좌완 파이어볼러는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붙잡아야 한다. 지옥 끝에서 돌아온 한 투수의 이야기. 전작 : Y13 19권 완결 (기다리면무료 완결 공동저자)

뉴타입 골게터
2.65 (10)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이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윙어 유망주, 임시형. 갑작스레 닥쳐온 변화는 그에게 첫 번째 위기를 선물했다. 짧지 않은 슬럼프 이후 드디어 기회를 잡아, 아니, 직접 만들어 다시금 전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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