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
콘티 LV.36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스마트폰을 든 세종
3.13 (51)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퍼플 미스트
4.0 (16)

대한민국의 천재 생물학자가 이계에 떨어지고, 괴생물 천지인 그곳에서 감염으로 인해 자신마저 괴물이 되어버린다. 불운인지 행운인지, 세계관 최강의 괴물들 사이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며 벌어지는 건국 +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3.48 (41)

F급 헌터 출신 말단 공무원. 윤서라는 평생 그렇게 살 줄 알았다.던전에 홀로 내던져지기 전까지는.“시스템 이 x 같은 새끼야!”죽음을 코앞에 둔 순간, 저도 모르게 터져나온 외침에 모든 게 뒤바뀌었다.【시스템 관리자에게 욕설을 뱉은 각성자 ‘윤서라’에 대한 정보를 확인 중입니다.】【시스템 관리자와 계약하시겠습니까?】난데없이 등판한 속좁은 시스템 관리자와 계약한 건 좋았는데...【종합 평가치를 재조정합니다.】【각성자 ‘윤서라’ (S급)】잠깐만요, 관리자님.F급에서 S급으로 점핑한다곤 안 했잖아요. 【관리자 : (´ε`ʃƪ)♡】【관리자 : ♡(ʃƪ ˘ ³˘)】【관리자 : (ง ˙∇˙)ว】게다가 이 관리자, 이모티콘만 남발하고 영 믿음이 안 간다.그래도 기왕 S급 된 거 맨날 야근하는 더러운 공무원 때려치려고 했는데."나는 과거에 널 본 적이 없어. 너는 누구지?""안녕? 지구 관리자의 계약자야."어쩌다 보니 좌 회귀자 우 귀환자 끼고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어 버렸다.나, 정말 퇴사할 수 있을까?퇴사 난이도 SSS+급, 살아남아라 직장인!녹타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2.57 (57)

내가 만든 게임 속에 떨어졌다.쓸모도 없는 매력 만렙 웃음벨,'록스트린 에인다로크'."……그게 왜 나냐?"시간은 많지 않다.가진건 반반한 얼굴 하나.'친구를 만들자.'

고인물 힐러가 너무 강하다
2.0 (8)

피가 멈춘다.내장이 상처 이전으로 회복된다.상처가 세포 단위로 수복된다.혈색이 돌며 마나의 흐름이 정상화된다.이 모든 과정이 1초도 되지 않는 순간에 벌어졌다.생령술사이자 대한민국 삼존 중 하나이며,모든 악명을 가볍게 얹고 살았던 최강의 괴물.광견, 미친개 시우.그가 돌아왔다.

귀환자는 헌터가 하고 싶다
2.71 (7)

이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돌아왔다.이제 내 마음대로 살겠다.귀환 용사 유현의 인생 2막 스타트!

아공간 영주
1.05 (11)

기억을 잃은 채 노예상인의 마차에서 눈을 뜬 10살 소년 타호는 용병마법사 기욤의 도움으로 노예에서 풀려나 마법과 검술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기욤이 준 단검이 에고소드이며 그 안에 무제한의 아공간이 들어있는 것을 타호는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단검 속의 아공간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타호는 그 속에 자신만의 영지를 만들고 비밀리에 힘을 키운다.

일식이가 간다
2.64 (7)

근대 역사의 배후에서 한국을 조종한 거대한 손. 사실 그것은, 음흉한 40대 아저씨의 기억을 지닌 소년이었다! 천재의 재능을 타고났으나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던 박일식, 1970년대 격동의 시기에서,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1 (249)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헌터명가 초월급 네크로맨서
2.25 (6)

명계의 대리자.망자군단의 주인.죽은 자들의 왕.망령군주, 파슬란 드 노미크롬.사고를 당한 지 십 년 만에 병상에서 깨어난 그때.서진혁은 꿈 속 망령군주의 힘을 손에 넣었다.

나태한 마법 천재
3.7 (12)

아카데미의 만년 낙제생으로 살아왔다.“한심하군. 고작 오크 따위가 두려워 징징대는 꼴이라니…….”“네?”“너 드래곤이라고.”“……!?”근데 알고 보니 내가 드래곤의 환생이란다.

해양재벌 강태준
3.5 (45)

삶의 항로에서 좌초했던 그날, 두 번째 운명의 키를 잡았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넘어 세계로.  시작하자. 인생이란 새로운 항해를.

주인공이 지구를 지키지 않겠답니다
2.5 (2)

괴수가 지구를 침공하기도 전에 4년 일찍 탑의 초대를 받은 남자. “4년을 먼저 탑에서 수련하다니… 엄청난 행운이군요.” “1층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999번을 죽는다면 그게 행운일까?” “……큼! 어지간히도 전투 능력이 없으셨나 보군요.” 누군가의 빈정거림에 남자가 울컥하며 외쳤다. “전투 능력? 평범한 일반인을 시작부터 최종 보스에게 던져놓으면 그렇게 안 죽을 거 같아?” 1000번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탑의 마지막 보스를 잡아버린 남자. 이젠 내려가는 일만 남았으니 탄탄대로? 인류애 따위는 한 톨 관심 없는 한 남자가 세상을 향해 외친다. “지구는 너희들이 알아서 지키세요.”

블랙홀을 삼키다
3.08 (12)

특수임무 수행 중 블랙홀에 삼켜졌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살아남았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