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덮
덮덮 LV.31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신의 노래
3.94 (230)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드래곤 레이디
3.94 (170)

유사인간 씰, 씰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접근해오면 봉인에서 풀려나 깨어난다. 거대한 물고기 페세테르의 뱃속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의문의 미녀가 작은 마을 키오네의 요리사 줄리탄에 의해 깨어났다. 그녀는 유사인간 씰, 그녀의 이름은 카넬리안. 그녀를 잡으려는 젤벤더 제국의 제1황제 오펜바하. 오펜바하의 추적을 따돌리며 남부의 달라크트로 도망치는 줄리탄과 카넬리안. 과연 줄리탄은 진정한 카넬리안의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5)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금협기행
3.5 (9)

<신승> <불의왕> <드라고나> <맹주>의 작가 정구!작가 정구의 신무협 장편소설<금협기행>잃어버린 황금을 찾아 종횡무진,평지풍파, 구사일생. 강호를 뒤흔드는 금귀의 막강 기행."사람들은 나를 금귀金鬼라고 부른다.돈에 미친 놈, 수전노, 자린고비,앉은자리에 풀도 안 날 놈이라고도 한다.뭐라 해도 상관없다.중요한 건 금金이니까“떼먹힌 돈 찾으러 저승에서도 기어 올라올 놈의한바탕 칼춤이 펼쳐진다.<작가 정구>[엘란]으로 스타덤에 올랐고,[신승]으로 대박작가와 전천후 작가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촉망되는 장르작가로서 세 번째 작품 [불의 왕]으로 발군의 필력을 인정받았다.

엘란
3.65 (10)

<신승> <박빙> <불의왕> <드라고나> <맹주> <금협기행> 작가 정구! 그가 쓰면 전설이 된다. 동전 열 개로 다르넨 영지에 팔려온 엘란 이 노예에서 정령사로, 용병으로, 다시 이교의 좌호법사를 거쳐 대륙의 떠돌이로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 엘프의 숲에 잠시 정착하지만 다시 대륙 전쟁의 불길 속에 추방되는 등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몰래 갑질하는 재벌
3.71 (21)

세상에 남겨진 건, 아버지의 회사와 재산 그리고 그걸 노리는 친척들과…… 나. 이대로면 과거와 다를 것 없이 전부 빼앗기고 만다! "내가 지시하면 그대로 이행하세요." 그렇다면, 지켜야지. 나를 망하게한 이들에게서.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업어 키운 걸그룹
3.81 (503)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알브레히트 일대기
3.81 (220)

주인공 알브레히트에게 어느 날 현대인의 기억이 들어왔다.

용사의 발라드
4.01 (74)

오직 순수한 영혼만이 가장 밝은 별이 될 수 있으며, 그리고 가장 밝은 별이 가장 파괴적인 법이었다. 어쩌면 마왕과 용사는 크게 차이가 없을지도 몰랐다.

고종, 군밤의 왕
3.77 (148)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 (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그 소년이 망국의 군주 고종이다. 일신의 능력도, 미래에 대한 지식도 보잘것없는 한 평범한 사람이 어지러운 시대에 일으킨 파문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게 되는데...

독보건곤
4.04 (127)

實戰武藝의 신비를 벗긴다!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秘傳)되는 실전무예 무쌍류(無雙流)……그 신비(神秘)를 좇는 노가살수문(路家殺手門)의 유일한 생존자노독행(路獨行)의 처절한 일대기(一代記)!

불꽃의 기사
3.92 (418)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생사박
4.0 (108)

좌백 신무협 장편소설 『생사박』 파(破)계(戒). “소림이 네게 준 것을 이제 소림이 거두노라!” 소림의 제자였던 흑저.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내공을 잃고 쫓겨나다! 가진 거라곤 조막손과 불구가 되어 버린 몸뿐. 하지만 이 모든 불행도 그를 막을 수는 없다! 반드시 다시 돌아가리라! 생사(生死)의 갈림길이 여기에서 나뉜다. 한 자 일곱 치 손끝에서 팔꿈치 사이 불타는 눈과 눈, 긴장된 근육과 근육의 부딪침 속에서.

대도오
3.91 (79)

한국 신무협의 지평을 연 바로 그 작품! 좌백 신무협 장편 소설 『대도오』! “모르오.” 내가 이야기하면 다들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그러나 사생아로 태어나 어떻게 아버지를 알 것이며, 어째서 위로를 받을 것인가. 지극히 사실적인 문답을 나눴을 뿐인데. 떠돌이 낭인무사, 대도오(大刀傲). 감숙성의 패권을 놓고 그가 벌이는 치열한 삶이 지금 펼쳐진다.

십장생
3.89 (54)

《엘란》, 《신승》, 《금협기행》작가 정구의 새로운 야심작!《십장생》"조선 노비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강호 놈들아!"피난길에 젊은 주인을 따라 중국 땅에 도착한 노비 개똥이.스승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자 하산한 무명고수 장한림.기구한 팔자의 노비와 세상 물정 모르는 삼류무사의 만남이들의 의기투합은 강호무림까지 움직이게 하는데…….두 무림외인이 펼치는 장쾌무비한 대활극!“사나이 한 인생! 한 번 뒤집어 보장께!”비천한 노비와 무명고수의 중원대륙 뒤집기 한 판 시작

혈기린외전
4.2 (380)

무협의 대가 좌백이 선보이는 협(俠)의 이야기! 『혈기린 외전』 왕씨 집안의 첫째, 왕일 권세가의 난봉꾼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기다리던 것은 몰락하고 파괴된 집터뿐. 혈채에는 혈채로 갚는 법! 그러나 그가 상대해야 하는 것은 무림인이다. “그들도 사람이니 배에 칼이 안 들어가진 않겠지요. 그럼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손으로요.” 복수를 꿈꾸는 왕일, 그가 벌이는 협행을 주목하라! 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ONE GAME
3.82 (87)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다크메이지
3.85 (541)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49)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경애하는 수령동지
3.34 (215)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태극문
3.92 (78)

‘태극(太極)’이란 곧 만물의 가장 완벽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에서 탈퇴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 번 탈퇴한 제자는 두 번 다시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위지독고가 직접 정한 태극문의 삼법(三法)이었다. 태극문의 무공은, 아니 위지독고의 무공은 단순히 두뇌가 뛰어나거나 재질이 탁월하다고 해서 익힐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오성과 체력, 인내, 끈기, 승부욕, 집념, 그리고 냉정한 이성을 모두 갖춰야만 이룩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