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복수와 발레가 잘 어우러졌다지만 나에게는 그 반대였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짬뽕

기약없는 휴재인 와중에 신작이랍시고 또 다른 글 들고 옴 읽을 이유가 없다

너무 질질 끌길래 지루해서 하차했던 작품인데 표지보고 감탄해서 들어옴 작가 세그멘테이션 확실하네 암만 볼게 없어도 이건 안 건들듯

남들은 복수와 발레가 잘 어우러졌다지만 나에게는 그 반대였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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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질 끌길래 지루해서 하차했던 작품인데 표지보고 감탄해서 들어옴 작가 세그멘테이션 확실하네 암만 볼게 없어도 이건 안 건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