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이십만원
한달에이십만원 L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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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이십만원검을 든 꽃 - 은소로


나의 수험생활의 몇 없는 광명. 캐릭터 입체감 좋고. 스토리 짜임새 좋고. 은소로 작가님 특유의 촘촘하고 세밀한 세계관 설정과 이를 받쳐줄 수 있는 필력.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한달에이십만원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 달슬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너무 좋아함. 웹툰보다가 뒷내용 궁금해서 소설로 갈아탄 케이스인데 달달물 100%인데다가 주인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소설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 이것보다 필력 좋고 세계관 탄탄하고 스토리 더 짜임새 있는 다른 작품도 분명 읽었지만 이 소설은 달달함과 남주의 다정함에 내가 자꾸 절여져서 행복해진다. 계속 계속 기억에 남고 이것과 닮은 소설을 찾아보고 싶게하는 작품.

한달에이십만원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 은소로


방대한 세계관과 세밀하고 감각적인 묘사가 필요한 세계관 설정. 그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필력. 중후반부에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님. 오히려 스토리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돼 괜찮았다. 매화 작가의 필력에 놀라며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음. 클리셰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싶다면 이 작품 꼭 읽으시길. 모험물 좋아하면 딱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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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이십만원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 단디


진짜 개웃겼음 보는 내내. 여주가 나중에 전쟁의 사신되는 것도 갑자기 능력이 뙇 생기는 게 아니라 여러번 굴러가며 검술이나 신체적 능력이 오르는 거라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고. 자낮남주...맛있어... 여주가 남주 주접 떠는게 상상을 초월하니 혹시 그런거 싫어하면 안맞을 수도 있음

한달에이십만원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 달슬


달슬 작가님 특유의 통통튀는 캐릭터와 필력이 재밌었다. 이거보고 잠깐 추리물에 빠져서 다른 추리물 소설 엄청 찾아다녔던 기억이 남. 여주 성격이 매력있음. 빙의하게 된 이유나 설정도 있어서 다른 얼레벌레빙의 작품보다 훨씬 좋았음. 후반부 늘어졌던 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음.

한달에이십만원잘못된 고백 - 코오아라


중간에 하차할까하다가 끝까지 다 읽었다. 개인적으로 남주 매력이 질질 끌고가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다 괜찮지만 섭남ㅅㄲ랑 같이 있는 장면이 너무 오랫동안 나와서 언제 끝나지 하면서 봤다. 스토리 세계관 필력 전부 무난하지만 기무로 볼걸... 하는 생각은 있다.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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