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유체이탈 아이돌
2.5 (1)

행운의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만렙 아이돌 도전기. 옥탑방에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었던 서도하. 돌연 유체이탈 후 과로사를 의심하던 그때, 신비한 양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양이 서도하를 데려간 곳은… 한 허름한 아이돌 기획사?

퍼플 미스트
4.0 (16)

대한민국의 천재 생물학자가 이계에 떨어지고, 괴생물 천지인 그곳에서 감염으로 인해 자신마저 괴물이 되어버린다. 불운인지 행운인지, 세계관 최강의 괴물들 사이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며 벌어지는 건국 +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

진품명품 천마감정사!
0.93 (7)

[해당 유물은 '진품'입니다.] 유물, 화석, 디자인. 내 눈에는 그 가치가 다 보인다.

사이코패스가 천만배우
2.5 (6)

태어났을 때부터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였다. 나는 분명히 남들과 달랐고, 이대로 시간이 지난다면 크게 잘못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마주한 꿈들을 통해 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있게 되었다. 살수, 노예, 예술가 등 꿈을 통해 가혹한 인생을 거듭 겪다 보니 못하는게 없는 만능이 되었고 세상에 내가 하지 못할 배역은 없었다.

더 라이브
2.76 (19)

『더 플레이어』『헌터타임』『귀환전생』 흑아인 작가가 선보이는 최신작, 더 라이브! 불명의 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가장, 윤재. 하루하루를 절망에 빠져 사는 그에게 미래의 자신이 보낸 일기장이 전해진다!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미래를 아는 윤재, 그리고 이면세계로의 진입! 괴수와 능력자가 판치는 잔혹한 세계에서 윤재는 소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올여름을 물리칠 시원한 현대 판타지. 막힘없는 재미를 만끽하라!

새마을에서 재벌 할게요
2.33 (3)

21년, 천재 의대생이 71년, 제약회사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다. 새마을 운동? 옛날처럼은 안 하지. #시골라이프 #좋은 사람들#돈벌고 #힐링하고 #행복하기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2.95 (40)

지옥에서 돌아왔다. 몇천년을 버텨내서. 인류는 내가 구한다.

신검마도
2.5 (2)

「노는 칼」「보검박도」의 작가 한수오! 변신, 그리고 도전! 색다른 성장 무협 「신검마도」! 천하십대고수 중 한 명인 서천노사의 무기명제자 이환! 가진 바 재능이 없어 이름도 올리지 못한 비공식 제자. 그러나 그에게도 장점이 있었다. 그것은 남다른 인내와 끈기.천하제일인이 되기 위한 이환의 모험이 시작된다!서쪽에서 동쪽으로, 장강의 물줄기를 타 넘으며 펼쳐지는 대활극이 펼쳐진다!

메디컬 환생
3.23 (59)

언제나 실패만 거듭해온 의사 진현.낙하산에 밀려 대학 병원에서 쫓겨났고, 개업한 병원마저 망했다.노력하며 살았으나, 그에게 남은 건 실패한 의사란 낙인 뿐이었다.그런 그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다시 삶을 살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가요?'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새로운 인생.이번엔 반드시 성공하리라!!

프레어 백작
2.5 (1)

<프레어 백작> 『프레어』 『천마묵비영』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프레어백작> 현실에 가장 근접한 가상현실 게임 IN 판타지 세계에서 최고의 탐험가였던 오프너 프레어, 형찬. 군 복무로 떠났던 그가 가상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오랜 공백 기간에도 불구하고 오프너를 기억하며 술렁이는 유저들과 그를 뛰어넘기 위해 스킬을 키우고 실력을 이룬 경쟁자들 속으로 프레어 형찬이 뛰어든다!

가을의 전설
2.5 (1)

나의 목표는 단 하나, 신께서 창조한 신성한 세계 레세페르에서 도둑 마스터가 되는 것! 이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스킬을 연마하며 도둑질에 매진 또 매진했다. 급기야는 암살자의 칼까지 훔치고‘되살아나는 자’들의 사냥 포획물을 노리다가 결국 등 뒤에서 칼을 맞고 말았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유저 대 NP...

가을의 전설
2.5 (1)

나의 목표는 단 하나, 신께서 창조한 신성한 세계 레세페르에서 도둑 마스터가 되는 것!  이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스킬을 연마하며 도둑질에 매진 또 매진했다.  급기야는 암살자의 칼까지 훔치고‘되살아나는 자’들의 사냥 포획물을 노리다가 결국 등 뒤에서 칼을 맞고 말았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유저 대 NPC의 피 튀기는 한판 대격전. 수민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가을의 전설』

필멸자들
3.06 (9)

그가 돌아왔다. 그의 앞을 가로막는 세력 불멸자. 죽지 않는 존재이자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들. 죽지 않는 자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안식을 내려 주리라....

Munchkin
3.92 (12)

사백십이 년. 수상한 차원에 홀로 갇혀 있던 끝에 드디어 탈출했다.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컨티뉴
2.79 (7)

수십년간의 침묵을 끝내고 활동기에 들어선 용들에 의해 인류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세상에는 바야흐로 용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그 지옥같은 세상 속에서 셀 수도 없는 죽음, 그리고 그만큼의 종말을 지켜본 한 사내가 지금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판 더
2.17 (3)

이세계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용사 하태경. 지구로 돌아온 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한다. 취업하고, 알콩달콩하게 살고자 했지만, 꿈은 그냥 꿈일 뿐이었던가. 예비군 훈련이 끝남과 동시에 차원의 균열이 발생한다. 그와 함께 몬스터가 등장하고 그동안 누렸던 여유로운 생활은 끝이 났다. “다 끝난 줄 알았더냐? 이번엔 너의 세계다.” “뭐가 이리 끈질겨. 덤벼봐, 이번에도 밟아주마!“

포텐 터진 배우님
1.88 (4)

노력 외에는 내세울 게 없었다. 그런데 재능이 생겼다. 꿈꾸던 재능을 얻은 조강준의 배우 성공기! [연재시각 : 매일 오전 8시]

패왕악신
2.7 (5)

제국 남부를 책임지는 드레이크 변경백령의 소영주, 카이온! 하지만 적의와 증오로 엮인 아버지와의 관계는 철들기 전부터 시작된 살해 위협으로 이어지고 결국 죽어 돌아오라는 노골적인 임무들을 떠안게 되는데…… 죽이려는 아버지와 죽지 않으려는 아들의 비정한 전쟁! 정계에까지 발을 뻗은 영악한 아버지의 치밀함에 맞서 제국의 황제에게 정면승부라는 도박을 건 아들은 전장에 뛰어들어 ‘남부의 악신’으로서 위용을 드러내는데…… ‘ 이기려는 게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것뿐이지.’ 사선에서 익힌 생존의 법칙! 그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잠자던 악신이 눈을 뜬다! 김정욱의 판타지 장편 소설 『패왕악신』 제 1권.

파천도
3.25 (14)

『역천도』의 작가, 비가.그가 풀어내는 새로운 이야기!!『파천도』너무도 위대하고 너무도 뛰어났기에오히려 배척받은 존재들.사람들은 그들을 광기(狂氣)의 천인(天人)이라 불렀다.그리고 일백 년 후,홀연히 사라졌던 그들의 후예가 모습을 드러낸다!광괴(狂怪) 유진천(柳進天).무학의 상식을 파괴하고 법도를 조롱하는 그의 등장에천하가 폭풍처럼 요동친다!“이곳에서 지켜보십시오. 나의 삶을, 나의 길을.천하가 나를 막는다면 천하를 부수고,하늘이 나를 막는다면 하늘을 부수겠습니다.”중원에 뿌리박힌 무(武)의 재해석!지금 이 순간, 유진천의 신화가 시작된다!

파밍 마스터
2.0 (3)

15년 전, 몬스터의 공격과 함께 퍼진 지독한 병 몬스터병에 걸린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해진은 치료제가 될 만한 희귀한 몬스터를 찾던 중 예기치 않게 봉인된 몬스터의 여왕을 깨운다! 연습은 끝났다! 여왕이 깨어났습니다. 그녀가 힘을 되찾기 전에 저지하세요! 15년의 끝이 보이지 않던 고행이 고작 연습이라니! 하나, 드디어 치료의 실마리를 잡은 해진은 여왕을...

태극무존 외전
2.5 (1)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흑야의 신무협 장편 소설 『태극무존』

태극무존
3.0 (2)

[완결]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의로운 일에 주저가 없으며, 불의를 참지 않는 지킴이! 슬픔을 알기에 슬픔을 밝히는 빛이 되려는 그.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