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환생좌> 평생소장
4.33 (3)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돌아온 강한수의 일대기.해당 도서는 오타 및 비문, 문맥 등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3.87 (42)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고양시의 마법사
3.83 (3)

이거 여기서 샀는데, 바꿔줘. 환불해줘. 일주일전에 사간 물건부터 1년전에 사간 제품까지 기어이 환불을 받아가는 진상고객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서비스직 종사자. 한수현. 더이상 진상들의 횡포에 못이겨 백화점 일을 그만두려는 순간.. 경기도 고양시를 담당할 마법사의 자리를 얻게 되는데.. 최하 말단 판매직원의 인생 대역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3)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2.62 (4)

고향 시골에서 은퇴 모험가 생활을 보내던 벨그리프는 숲에서 주운 소녀를 안젤린이라 이름 붙여서 친딸처럼 키웠다. 벨그리프를 동경하여 도시로 떠나 모험가가 된 안젤린은 길드에서 최고위 'S랭크'까지 올라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어느덧 5년이 지나 안젤린은 힙겹게 장기 휴가를 내서 정말 좋아하는 아빠 벨그리프를 만나러 가려 하지만 느닷없이 마물...

천재 배우 복귀했습니다
3.39 (9)

이제 그만해야겠다, 연기 못하는 척.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3.81 (174)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수선경
2.5 (3)

작은 샘이 바다로 모여들 듯,만류의 법이 하나로 회귀하듯,다섯 개의 동경이 드디어 하나로 모인다.검을 만드는 사람과검을 쓰는 사람,그리고 검을 버리는 사람의 이야기!천명을 타고 태어난 청풍과 강검산그리고 혈로를 걸어온 살수 타유,그들이 다섯 줄기의 피의 숙명과 마주한다.

수라전설 독룡
3.78 (64)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야심작!작가 시니어의 대작 무협『수라전설 독룡』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약문(藥門)들의 잇따른 멸문지화.시체가 산처럼 쌓이고 피가 바다처럼 흐르는절망의 지옥에서 마침내 수라(修羅)가 눈을 뜬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죽일 것이다.놈들을 전부 죽일 때까지 절대로 끝내지 않아.약문 백화절곡의 유일한 생존자 진자강.먼 훗날 강호 무림사에 전설로 기록될한 사내의 고독한 복수행이 시작된다!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3.5 (28)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봉인 풀린 고인물 용사
3.3 (6)

나는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했다. 인류를 위해서. 그래, 그랬지. 이젠 아니야.

사이버펑크 느와르 -던전 앤 바이스 시티-
3.57 (7)

Welcome to the CITY! 폭력과 마약, 섹스와 바이러스 괴물들로 가득 찬 이 유토피아에서, 당신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농풍답정록
4.19 (8)

상로일통의 야심을 둘러싼 강호의 일대 혼전을 그린 장편 무협소설. 금룡표국의 야심이 몰고온 일파만파의 소용돌이, 그 소용돌이 속에 하나둘씩 무너져가는 표국들과 녹림도, 급기야 금룡표국은 무당파에게까지 도전장을 내밀고, 천하에는 정상이 둘이 있을 수 없음을 선포하는데...

괴선
3.75 (6)

임준욱 신무협 판타지 소설. 하나의 육체에 열 사람의 영혼. 수령신의 저주로 아홉의 다른 영혼들을 품게 된 운청산. 마침내 운청산은 강호로 나선 뒤 사랑을 얻으며 꿈을 꾼다. 그러나 봉인은 이미 깨어지도록 예정된 것. 운청산의 봉인은 언제쯤 풀릴 것인가?

환상의 화원
3.07 (23)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절대천왕
3.5 (1)

제천성주의 사석지계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좌소천. 하나 남은 어머니마저 천외천가의 공격에 잃게 된다. 겉으로는 제천무제를 백부라 부르며 그의 아들들과 같은 대우를 받고 살아가지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과 천외천가에 대한 원한은 그의 마음을 차고 강하게 만들어준다.선우궁현을 따라가 소영령과 함께 무공을 배우던 소천은 또 다시 천외천가의 기습을 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선우궁현은 죽고 소영령은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내가 새로운 하늘을 열 것이다!”좌소천은 과연 제천무제와 천외천가의 음모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늘이 될 것인가! 비밀세력 천해와 천외천가, 환상천부와 금라천, 묵령천에 얽힌 은원과 비밀. 이제 좌소천이 그의 하늘을 열고 그 모든 것을 정리한다!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수상한 소공자는 천하십대고수
3.03 (19)

천하대전(天下大戰)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사천 마도림. 추락하는 마도림에 수상한 소공자가 나타났다.

냉혈무정
3.5 (3)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血月之爭)! 무림패권(武林覇權)을 놓고 벌이는 칠혈당(七血黨)과 일월맹(日月盟)의 처절한 싸움! 그 최후의 승리자는 과연 누구인가?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
3.33 (6)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이었다. 그것도 내가 즐겨하던 FPS 게임 속...

절대마신> 평생소장
3.25 (2)

이 작품은 오타 및 비문 등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강한 자에게는 아주 멋지고 아름답지만 약자에게는 너무도 천박하고, 독하며, 사납고, 추할 뿐인 강호.그곳을 살아가는 한 사내의 이야기."왜 다시 왔어요?" "빚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가졌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

절대마신
3.63 (35)

강한 자의 강호는 아름답다. 끝내주게 멋지다. 살맛난다.하지만 약자의 강호는 사납다. 죽여주게 독하다. 죽지 못해 산다.이게 강호다. 그리고 여기 이 강호를 살아가는 한 사내가 있다. 잘나서, 멋져서, 강해서,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철무린.훌훌 다 털어버리고 바람 따라 강물 따라 자유롭게 살아가리라.기껏 마음 다잡고 떠났는데, 그랬는데! 이놈의 강호는 자유롭기가 제일 어렵다. 마음대로 살 수가 없다.다시 돌아온 철무린의 새로운 강호행!

죽은 헌터를 위한 파반느
3.55 (28)

받아선 안 되는 물건을 받아버렸다. 이제, 모두가 날 죽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