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l speak
guel speak LV.38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조선전력공사
2.0 (6)

최첨단 연구소의 연구원이 조선 중기에 왕손으로 태어났다.

무한 자본, 내 맘대로 세상 만들기
0.5 (2)

“싸락눈은 모을 수 없어. 허망하게 녹아 버리거든. 그런데 함박눈은 막을 수 없지. 온 천지를 덮어 버리니까. 무한 자본, 알아? 이제 내 맘대로 바꿀 거야. 두려워하고, 복종하지 않으면 다 부숴 주마. 이 더러운 세상!”

스마트폰에 세계수가 자라났다
1.07 (8)

다운로드 수 100명, 있는 것이라고는 황폐한 황야가 전부. BGM도 없는 망겜<세계수 키우기>.[‘백도운’ 님의 따스한 손길로 드디어 세계수가 자라났습니다!]1년 동안 무수한 탭질 끝에 기어코 새싹을 피워낸 백도운. 그리고 그의 손에는 전대 세계수의 열매가 쥐어졌다. [백도운 님이 ‘세계수의 관리인’이 되었습니다.][게임 ‘세계수 키우기’가 관리인과 동기화를 진행합니다.]그러니까,스마트폰 속에 진짜 세계수가 자라났다.

AI로 갑질하는 양아치 재벌
0.88 (4)

전염병이 퍼지기 직전 나는 AI와 함께 재벌가 망나니에게 빙의했다. 두 손에 돈과 미래를 쥐고 휘두른다!

전쟁영웅인데 전역해버림
2.0 (5)

마왕을 죽였다. 이젠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다.

꿈속 퀘스트 보상은 현실에서
2.67 (15)

꿈속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면 현실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5만원을 획득했습니다.] [마력이 1 상승합니다.]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31 (32)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소영주로. 그리 살겠노라고.

결혼생활 실패 후 다시 사는 천재 카이스트생
2.08 (6)

"결혼? 내가 미쳤지." 카·카·카·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석·박·교수 출신의 이혼남. 그가 전 아내에게, 옛 지도교수에게 복수를 마치고 2008년으로 돌아왔다. #천재 #회귀 #공부 #성공 #게임시스템 #재벌 #기업 #학교 #캐빨

FFF급 건물주
1.25 (2)

세계 최초. SSS급도 아닌 FFF급 능력자가 등장했다. 건물주라는 능력으로.

깜빵에서 재벌까지!
1.33 (6)

악연도 인연이 될 수 있을까?기묘한 장소에서 재벌을 만났다.깜빵에서 시작되는 인생 역전!

이세계의 정령사가 되었다
2.18 (25)

그것도 애 딸린 정령사가 되어버렸다. 어쩌겠어?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지.

2인자 전성시대
2.62 (4)

80평짜리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살다가, 7평짜리 방에서 살 수 있겠냐? 주방도 밖에 있고, 화장실도 공용이다. 차라리 그대로 죽었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빌어먹을. 그런데 또 돌아가라면, 그건 싫은 것 같다. 왜냐고? 나는 미래를 알고 있으니까. 내 속에 꿈틀거리는 야망이 불타기 시작했다. 근데 회귀 특전 같은 건 없는 거냐?

현재 멸망 n% 진행 중
1.79 (14)

영지 성장형 게임 그랜드크로스죽으면 부활도 없이 계정이 삭제되는 극악의 게임에서 18차 업데이트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강태석그의 죽음과 함께 서비스는 종료되고, 강태석은 특전과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2030년 현대세계 배경에 떨어진 강태석은 ‘카트란’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이어간다.<탈출조건 1. 레벨 100 달성><탈출조건 2. 방주 ‘노아’의 탑승><현재 멸망 74% 진행중>

일타강사 백사부
3.44 (333)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3.6 (91)

도로로로로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일식이가 간다
2.64 (7)

근대 역사의 배후에서 한국을 조종한 거대한 손. 사실 그것은, 음흉한 40대 아저씨의 기억을 지닌 소년이었다! 천재의 재능을 타고났으나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던 박일식, 1970년대 격동의 시기에서,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1.57 (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1살부터 의사생활
1.64 (7)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의사였다

의원, 다시 살다
3.46 (145)

[독점연재]고아였지만 지독한 노력 끝에 외과 의사가 된 진천희.그런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속 무림 세계로 빙의 했다!"그래도 내가 의사여서 다행이다. 여기서 의원 노릇 하면서 살면 되겠네."그렇게 안도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빈사 상태가 된 소설 속 세계의 주인공인 천마 여하륜. "야, 살려준 은혜가 있으니 형이라 불러라."천마에게 형이라 불리며 강호제일신의가 되는 그의 일대기.

회귀를 당해버림
1.6 (5)

기나긴 싸움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지만.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러야만 했었다.‘그래도 이거면 됐지 않나?’나는 그리 생각했지만, 친구들은 그렇지 않았나보다.불안감에 도망치려 했으나.[여신의 축복이 당신을 과거로 데려갑니다.]원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게 아니었다.회귀를 당해버린 거였다.장난하냐?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심연급 핵 쓰는 순례자
1.9 (6)

[방사능 : 고유특성]- 당신의 몸에서 유해한 방사선이 방출됩니다.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
2.69 (8)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잦은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던 직장인, 지정수먹고살기 위해 더러워도 참고 버티던 그에게어느 날,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뭐야, 이건?”간절히 바라는 걸 이룰 수 있는 방법을알려 주는 신기한 문자!“문자 너, 아무래도 나와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더럽고 치사한 직장 생활은 이제 끝이다모든 이들이 꿈꾸는 회사,더러워서 내가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