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l speak
guel speak LV.38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환생의 정석
2.57 (7)

최강의 무가 사미온.데이븐은 사미온의 방계였고 오른팔이 없는 반쪽짜리 무인이었다.외팔이라는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 직계의 천재마저 넘어섰으나.결국 부모와 가문에게 배신당해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했다.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내게도 오른팔이 있다?'새로운 가문의 적통.천부적인 재능의 육체.전생의 경험.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까지.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성스러운 아이돌
3.28 (172)

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신관 렘브러리. 무명 3년 차 핵잠수함 아이돌 멤버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내가 아이돌이라고? 아이돌이 무엇이냐?" “이거 말투 왜 이래? 또 이상한 책보다 잔 거 아냐?!” “참으로 곤혹스럽구나. 진정하거라.” “아 이상한 컨셉 좀 잡지 말라고! 평범하게 말하라고 좀!"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2.38 (12)

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적당히 살자.'「♚♚각성자가 되고 싶습니까?♚♚100퍼센트 성좌와 매칭 가능☜☜※ ♜인생 역전의 기회♜사도 임명 시 각성 시스템 및 특성 스킬과 장비 무료 증정@@트랜드 추구! Lv 업, 스테이터스 시스템 완비✫✫✫지금 당장 승낙만 하시면 바로 매칭!@@이거 스팸 아닙니다.✫I also 각.성.조.아✫」이 메세지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갑작스런 SSS급 특성과 각성 그리고 물건너간 평화.“사악한 악마들이여,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기사도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에 정의가 실현되리라!”(살려줘.)

리턴 오브 에이스
0.6 (5)

"전미 최고의 유망주 TOP 10 안에 들던 좌완 투수 유민후!정통파 투수의 길을 걷던 중 부상으로 인해 왼팔을 쓰지 못하게 되고기교파 우완으로 전향해 다시 한번 비상을 노리나 실패하고 만다.모든 것을 잃은 후 잠에서 깨어난 순간,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강속구를 뿌려대는 왼팔,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오른팔과거로 돌아온 에이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금수저 입에 물고
1.0 (4)

『돌아가기 싫어』 여령 작가의 야심작!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그저 다시 살게.”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져야 하는 남자의 파란만장한 두 번째 인생이 지금 펼쳐진다!

낙하산이 그렇게 일을 잘한다고?
2.72 (16)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의 속엣말을 하기 시작했다.

회귀 시작이 게이트라곤 안 했잖아요
3.3 (47)

최후의 결전에서 싸우다 눈을 감았다. 그것이 내 평온한 안식이었을 터였다.그러나 눈을 떴을 때,[알림: 게이트에 입장하셨습니다.][사용자를 확인합니다.][개체 ‘한서하(각성자)’를 확인했습니다.][시스템에 접속합니다.]나는 클리어까지 3년이나 걸렸던 최악의 게이트 안에 있었다.“먹을 것, 마실 것, 무기,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 싹 다 챙겨요. 식량은 통조림 위주로! 라이터랑 태울 만한 것들도.”회귀고 뭐고 일단 이 게이트부터 탈출해야겠다!일러스트 By 소넷(@Sonnet_form)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3.69 (95)

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큰일이다. 이거 재밌다.”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멸망했어도 쌀밥이 먹고 싶다
1.06 (8)

20XX년. 미치광이 과학자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류는 대충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인류멸망에는 큰 감흥이 없지만 쌀밥은 먹고 싶은 한 남자가 있다. ‘한국인이 쌀밥을 못 먹는 게 옳게 된 세상이냐……. 아! 쌀밥 먹고 싶다!’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쌀밥을 먹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단목세가의 역대급 망나니
2.6 (20)

망나니짓을 일삼던 단목세가의 도련님. 그의 몸에 역대급 무공 천재가 빙의했다.

율곡검원의 소드마스터
2.5 (49)

헌터 세계의 서열 1위 소드마스터 신도영이 16세기 조선에 떨어졌다. 율곡 이이가 설립한 헌터 아카데미, 율곡검원의 4급 생도로.

외고 속 문과천재가 되다
1.65 (10)

“이번에도 떨어졌구나...” 명문외고를 졸업했지만 4수 고시낭인 신세가 되어버린 최현성,네 번째 고시에서 면접탈락의 쓴맛을 본 그 날,현성은 불의의 사고로 죽었고... “미친, 수능 다시 봐야 한다고?” 눈을 떠보니 외고 입학시절이었다.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3.58 (201)

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 양궁 유망주.승승장구 하는 줄 알았으나 비운의 사고로 다시는 활을 쥘 수 없게 된 몰락한 천재 양궁 선수 유상현!낙하산으로 들어간 회사에서마저 잘린 그는,먹고살기 위해 게임 스트리머, 아몬드가 되는데...[활을 선택하셨습니다.]피융! 푸욱![헤드샷!]“보스 원래 한 방이에요?”미친 재능이 다시금 빛을 발한다!28살. 고졸. 백수.특기는 양궁.방송 천재가 되어 돌아온, 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가업을 이어라!
1.44 (10)

갑작스럽게 할아버지의 호출을 받고 시골로 내려간 한수. 한수는 그곳에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는다. "가업을 이어라." 가업?  우리 집에 가업이 있었나? 다음 신의 후계자로 태어난 한수. 그리고 그를 둘러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능력이 있어도 올바르게 쓰지 않으면 그것은 흉신(凶神)이 될 뿐이다.” 신의 능력을 가졌지만 사람의 마음을 지키려 하는 한수와 친구들의 조금 즐거운 이야기. 가!업!을! 이!어!라! 지금! 시작합니다!

힐러가 살벌하다
0.5 (3)

치유의 권능이 죽음의 힘 앞에 무릎 꿇었다. 그때 나는, 한 명의 강력한 적(敵)을 베는 것이 수천 명을 살리는 것보다 낫다는 걸 깨달았다.

천재 마법사가 현대 지식으로 사업하는 법
0.5 (1)

발암 마공서라고 평가 받는 소설에 악플을 달았다. 작가가 어디 직접 해보라는 말에 하겠다고 말한 결과 소설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주변에 넘치는 발암에 궁극의 호구처럼 쥐어짜이는 주인공의 인생을 다시 살아야 한다. 그러자면 뭐가 필요하다? "일단 돈부터 벌고 보자."

아포칼립스의 제작 천재
0.5 (3)

종말 게임처럼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게임에 있어선 고인물 중의 고인물이었다. 그럼...만들어 볼까?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3.12 (115)

강대했던 흑마법사 디아블로 볼피르. 12신의 계략에 당해 억겁 속에 봉인된다. 그로부터 66666년이 흐르고 강대했던 흑마법사가 다시금 이 땅에 강림한다! "응애!" 웰턴 백작의 갓 태어난 장남으로.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
2.2 (20)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일념하에 이세계를 구원했다. ​ 고생 끝에 돌아온 지구의 꼴을 보니, 여기도 정상이 아니다. ​ "옆집에 난 불을 끄고 돌아왔더니, 우리 집에도 불이 났네!" ​ 아이고 이걸 어쩌나, 달리 방법이 있나. 내가 또 꺼야 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