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알고 보니 성좌들이 다 내 제자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