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귀환했는데 입대 전날이다
2.81 (24)

이스가르드, 흑마법의 정점에 도달한 흑마법사. 마침내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내일 입대란다

회귀했더니 입대 전날
3.44 (16)

어렵게 잡은 회귀의 기회. 그런데 입대 전날로 회귀해버렸다.

<신들의 중고나라> 평생소장
3.44 (9)

-[발두르]: 미스틸테인 팝니다. 북유럽권 직거래 가능.-[아프로디테]: 각종 생활 필수품 팝니다. (헤파이스토스 직작)-[대천사 미카엘]: 마족에 트루댐 박히는 무기 삽니다. 검, 창류 우대.“이거 실화인가?”[#헌터] [#성장형] [#소소한 힐링]...

슈퍼닥터
5.0 (1)

*이 작품은 大肚鱼의 소설 妙手狂医를 한국어로 옮긴 작품입니다. '분명 2090년이었는데, 도대체 왜 2020년인 거야?!!' 일명 '약의 신'이라 불리던 2090년의 한의사 '연강호.' 70년을 타임슬립해 2020년의 구재불능 재벌 사생아 '연강호'의 죽은 몸에서 깨어난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새로 태어난 연강호는 이 세계의 강호를 죽이려는 자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데..  돈.. 명예.. 그리고 사랑까지..! 젊고 잘생긴 외모와 미래의 약학 지식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워가기 시작한다.  그는 과연 그를 방해하는 연씨 가문과 동성의 4대 가문 사이에서 복수에 성공하고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대치동 클래스
3.33 (3)

대치동 입시 코디가 강남서초 명문고등학교 교사 시절로 회귀했다!? 미래 입시 정보를 모두 꿰차고 있는 강문고 초임교사 강명문. 이제는 입시 실적으로 비리와 맞선다!

VVIP 영주님의 품격
3.33 (3)

현질을 하지 않고도 최고가 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신현우는 P2W로 변해버린 게임에 분노하며 돈을 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공략을 게시한다. 그런데 내가 왜 VVIP죠?  떠나려던 유저들 발길 돌려 게임 매출은 급상승. 게임사는 마케팅을 위해 신현우에게 VIP등급을 넘는 VVIP등급을 준다. 그렇게 처참히 실패한 복수에 속이 상해 술 한잔 했더니 갑자기 게임 속 엑스트라 영주 아인으로 빙의? 아무리 봐도 게임처럼 전쟁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다. 빙의한 몸에 따라온 고객 만족 서비스의 끝판왕, VVIP 혜택을 제외하고는! - VVIP 출석 체크가 완료되었습니다. 살아남고 싶다면 VVIP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명심해라 P2W, VVIP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VVIP의 품격을 깨닫게 해주마.

정령왕이 귀환했다
4.25 (2)

백 년 동안 다른 차원에서 물의 정령왕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돌아왔는데, 무슨 이상한 게이트에 마물이 생겨나질 않나. 헌터라는 직업이 또 생기지 않나.그리고 그 헌터중에 정령사도 있고... 어? 나 정령왕 알바하다 왔는데? [헌터][정령사][먼치킨][정령왕]

1993 회귀재벌
3.1 (20)

회귀했다. 격동의 1993년. 10살. 꿈 많던 시절로.

탑에서 얻은 보상이 시스템
2.5 (3)

차원 왜곡 현상으로 던전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탑! 사부의 권유에 탑으로 들어간 나는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는 거지? 그때 떠오른 메시지! [50층을 통과하신 강천우 님께서는 실시간 성장 시스템의 영향을 받습니다.] 탑에 갇힌 강천우의 눈앞에 나타난 성장 시스템 알림 창! 과연 그의 운명은?

캬! 이 맛에 투수 한다!
3.36 (7)

터져 나가는 시원한 미트 소리와, 역동적인 삼진 콜. 허공을 가르는 타자의 시원한 헛스윙까지. 캬! 그래, 이 맛에 투수했었지!

코리아 신흥 재벌
2.75 (2)

[핵사이다] [먼치킨] [성장물] [돈] [부동산] [CEO] [부산] [IMF] [주식] [운7기3]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이 따르는 놈은 이길 수 없다. IMF를 겪으며 부를 점점 쌓아가는 그 놈에겐 뭔가가 있다. 형이 남겨둔 미래형 3D프린터로 금괴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중심으로 다가간다. 내가 하고싶은 것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답답하고 희망없는 오늘의 한국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드리는 [핵사이다] 이야기 로또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의사 드루이드
3.0 (5)

[아파, 괴로워, 살려줘,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의사 드루이드』 사납고 덩치 큰 동물 전문 수의사, 김민혁. 불쌍한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탓에 매일매일이 고생이다. 어느 날,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해 주다 사고를 당하는데...... [컹컹컹, 주인님! 걱정했어요.] "여긴 어디지? 왜 동물 목소리가 들려?" 마법과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속에서 수의사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든 동물과 몬스터의 친구이자 동료로 다시 태어날 백작가 막내 마커스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매니저 오빠는 군주님
1.42 (6)

“너도 청승 그만 떨고 갈비나 먹어. 네가 원하면 오빠가 앨범 내 줄 테니까.” “오빠, 진짜 돈 있어?” “여기저기 뿌려 놓은 거 회수하면 다이아몬드 1천만 개 정도는 될 거야. 그거로도 부족하면 검이라도 팔아서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갈비 먹어. 식으면 맛없어.” “에이 씨! 기대한 내가 미친년이지. 애들 소꿉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게임머니로 앨범을 내!” “오만의 지배자.” 한 발자국. “아덴성의 주인.” 한 발자국. “최강혈맹의 영원한 군주. 티코님을 뵙습니다.”

재앙급 흑룡의 이세계 강림
5.0 (1)

용(龍)은 본디 선한 영물(靈物)이다. 옥제(玉帝)에게 인간을 돕는 사명을 받아, 명을 따르는 존재다. 드래곤(Dragon)은 본디 악한 짐승이다. 빼앗고 약탈하여 강력한 힘으로 인간들을 괴롭히는 존재다. 이 두 존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했기에 마주칠 일이 없었다. “……여기가 어디야?” 옥제의 노여움을 산 흑룡(黑龍)이 다른 세계로 날아오기 전까지는.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7 (142)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

가족이 많을수록 강해져
2.57 (7)

< 전용 특성 : 가장(家長) Lv.1 >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가족에게 힘을 얻습니다. “내가 가족이 많을수록 강해진대, 여보.” “그럼, 가족을 늘리면 되잖아?” 회귀 전, 가족을 잃었던 나에게.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3.5 (7)

마음에 드는 인간과 계약하여 성좌가 되는 '초월자'.그런 초월자를 성좌 삼아 강해지는 '계약자'.그렇기에.초월자가 '갑', 계약자가 '을'이 될 수밖에 없다.하지만 난.굳이 '을'이 될 필요가 없다."라온."『Yes. My master..』'갑'을 제작하여 '갑'이 되면 된다.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60억 로또 당첨자는 돌아가고 싶다
2.75 (2)

“이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입니다.”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어두운 미래. 그래서 내 손에 들린 초대장을 버리지 못했다. 실패한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런데 왜 하필… 왜 하필이면 지금이냐고! “이건 아니지. 난 이미 60억을 손에 넣었단 말이야.” 돌아간다. 반드시 돌아간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돌아간다!

아기가 된 마왕님을 주웠다
5.0 (1)

마왕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동료들에게 살해당한 최초의 영웅 퍼스트. 복수를 다짐하며 10년의 기다림 끝에 부활에 성공했는데! [내가! 돌아왔다!] “아부…아부부~!!” 아기의 몸에 빙의한 귀염뽀짝 마왕님과 초보 영웅 나다영의 육아일기!

환상을 쓰겠다
2.75 (3)

기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재능 없는 순문학도에서, 재능 만점 웹소설가로! ‘오늘부터는... 환상을 쓰겠다!’ 길 똑바로 찾은 김형우의 인생 반전이 시작된다!

대신맨이 대신해줘!
3.5 (2)

날 대신할 애들이 생겼다.

야매 힐러로 사는 법
2.47 (1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힐 빼고 다 잘하는 힐러가 되었다.

세상에 나쁜 용사는 없다
3.41 (11)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라 불렸던 사나이. 세계 최대 격투기 리그의 헤비급 챔피언. 최강의 남자였던 최현석은 죽음 이후 이세계의 용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부! 명예! 미녀를 독차지하는 용사!'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이세계로 이동한 그가 조우한 것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근육질의 소대가리를 괴물. 마왕군의 간부였던 괴물이 물었다. "용사? 네가 용사라는 거냐?" “어... 용사일걸요...?” 그렇게 지옥이 시작됐다. #판타지 #먼치킨 #코믹

돈이 최고다
2.75 (2)

그저 돈을 버는 것에만 열중했다. 다른 이가 어찌 되든 그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녀가 죽었다. 그런 소녀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평산은, ‘단순히 돈을 벌지 않으리라.’ 무작정 ‘돈’을 벌기보단,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돈을 벌겠다 다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