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초반부와 다소 심심한 주인공의 싸움방식, 주인공을 위시한 주변인물들의 매력 같은 것들이 천마와의 일전을 통해 통째로 뒤집힌다. 그 장면 하나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로맨스는 절대 쓰지 마라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지루한 초반부와 다소 심심한 주인공의 싸움방식, 주인공을 위시한 주변인물들의 매력 같은 것들이 천마와의 일전을 통해 통째로 뒤집힌다. 그 장면 하나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로맨스는 절대 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