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쓰는 시점에서 최신화 시즌1(218화)까지 보고 작성했어요※ 이때까지 본 의학소설 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이 소설 보고 의학소설에 빠졌는데 이 만한 소설은 못 찾겠어요 주인공 설정이 조금 과하기는 한데 저는 괜찮았어요 저는 사내 정치물을 정말싫어하는 편이라서 의학소설에서 사내정치가 심하면 하차를 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사내정치가 없는게 너무 좋아요 악역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다 환자를 위하고 자신의 권위를 위해 환자가에게 맞지 않는 치료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없고요
※완결분까지 다봤어요※ 완결이 나고 3년 지나고 봐서 별로 신경 안갔는데 카카페는 한화가 끝나고 바로 그 화 베댓이 보여서 보면 다 글이 너무 짧다는 말이었어요 전체화의 80%정도 댓글에 너무 짧다 전에 연제 했던 곳에서는 이정도로 분량이 적지 않았다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에요 쉬지않고 봐서 몰랐다가 분량이 적다는 댓글보고 신경써보니 정말 분량이 너무 적더라고요 앞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개인적으로 별로 였고 결말을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가 느껴져요 급하게 완결을 낸 느낌이 나요 정말 용두사미였던 글이었어요
※리뷰 쓰는 시절에서 최신화(183화)까지 보고 작성했어요※ 재미있어요 매니지먼트 소설중에서 볼만해요 주인공이 케어하는 배우들 개성도 있가 매력도 있고 매니지먼트 소설 주에 뒤로 갈수록 한 두명 위주록만 소설 전개가 되는데 이 소설은 그렇지 않고 케어하는 배우들 계속 나와요 주인공이 소속 배우들 덕질하는것도 재미있고 sns에 배우들 사진이랑 문구 남기고 하는 내용들다 재밌어요
높은 평점 리뷰
※리뷰쓰는 시점에서 최신화 시즌1(218화)까지 보고 작성했어요※ 이때까지 본 의학소설 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이 소설 보고 의학소설에 빠졌는데 이 만한 소설은 못 찾겠어요 주인공 설정이 조금 과하기는 한데 저는 괜찮았어요 저는 사내 정치물을 정말싫어하는 편이라서 의학소설에서 사내정치가 심하면 하차를 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사내정치가 없는게 너무 좋아요 악역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다 환자를 위하고 자신의 권위를 위해 환자가에게 맞지 않는 치료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없고요
스토리내에서 나오는 연극, 영화, 드라마가 실제로는 없고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라서 좋았어요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면 [영화객]이라는 유튜버가 해당 영화의 스토리해석, 숨겨진 의미 등을 리뷰하고 시청자(일반인)들의 반응 보여주는게 재미있어요 아쉬운거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능력이 어느 전생에서 얻었는지, 그 삶은 어떠했는지 하는 내용이 초반에는 재미있게 나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줄어들고 이 부분이 재미가 없어져요 글은 전체적으로 주인공 찬양극이고 악역도 거의 없는편 최신화(543)까지 봤는데 악역은 2~3번 정도 막 엄청나게 갈등이 생기도 전에 소속사나 주변사람, 주인공이 치워버려요 저는 고구마×100개 이런 전개 아니면 잘보서 괜찮은데 위기가 생기고 이걸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부들은 별로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직까지 보기에는 히로인은 없고 히로인이 보일 기세는 없기는 한데 갑자기 집어넣는 작가분들이 있어서 확실하다고는 못하겠네요 워낙 통수를 많이 당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아요 다시 읽을려고 초반 부분보면 개인적으로는 자세히 안보게 됨 주인공에서 주는 능력은 잘 사용안하기는 하는데 이게 취향차이라서 괜찮았어요 하지만 업적달성 같은게 있었는데 이런 거는 소설 내용 중에 1~2번 정도 밖에 안나와서 이 기능이 꼭 있어야 했나라는 의문이 들어요 하지만 애들이 삐약거리는게 귀엽기도 하고 소속사거 ㄱ같은 소속아니고 애들 케어 잘해줘요 악플도 가볍게 그렇다고 읽기 불편할정도로 무겁게 이끌고 나가지 않아서 편했어요(개인적으로 연예계소설에서 악플, 사생 등을 가볍게 넘어가는 내용 엄청 안좋게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