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딴 곳에 살던 주인공이 세상으로 나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스토리 입니다. 주인공의 불굴의 의지와 최강이 되어가는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알브레히트와 크루세이더를 아직 안봤는데, 이번 소설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기대됩니다. 작가님이 꼭 이 세계관을 살려서 계속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주물 중 가장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이 작품을 너무 재밌게 봐서 작가님의 전작도 찾아봤습니다. 주인공 성장, 매력있는 조연, 탄탄한 스토리, 매끄러운 글솜씨로 정말 흔치않게 결제해서 읽었습니다. 또한, 요즘 한 소설을 끝까지 보기 힘든데, 끝까지 본 소설 이었습니다. 소소한 일상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질질 끈다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거 같지만, 저는 그 부분까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불꽃의 기사를 너무 재밌게 봐서, 전작을 찾아봤습니다. 알브레히트를 보다보니 불꽃의기사를 다시 보고 싶어 불꽃의기사도 다시 정주행 했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불꽃의 기사가 더 재밌었습니다. 물론 알브레히드로 재밌었어요

어느 외딴 곳에 살던 주인공이 세상으로 나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스토리 입니다. 주인공의 불굴의 의지와 최강이 되어가는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알브레히트와 크루세이더를 아직 안봤는데, 이번 소설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기대됩니다. 작가님이 꼭 이 세계관을 살려서 계속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끝까지 다 본 소설이네요. 주인공이 게임 악당 캐릭터에 빙의되서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하 고분군투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매력적이고 성장해가는 재미가 있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감정소모가 큰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두 번은 안 볼거 같네요.

현실이 게임시스템이 된다는 가장 비현실적인 소재로 몰입하게 만든 잘 쓴 소설이었습니다. 요즘 재밌다는 소설을 읽어도 끝까지 읽기 힘든데, 정말 오랜만에 끝까지 다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2번 읽지는 안을거 같지만, 읽고 난 후 만족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