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I
MURI LV.25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톱스타 이건우
3.03 (53)

젊은 나이지만 후회로 가득했던 삶. 교통사고로 인해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이건우.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진다! 무인의 기억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마왕의 게임
3.09 (152)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 니콜로 작가의 신작!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지만 “저 프로게이머인데요?” e스포츠의 전설 이신,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다!

나 혼자 천재 DNA
3.59 (117)

제약 회사 연구원 류영준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생물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인공 세포, 로잘린의 상태창.

레벨업 닥터 최기석
3.25 (12)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탁구왕 김제빵
2.75 (5)

시원시원하게 그리고 호쾌하게! 탁구로 다 때려 두드려 팬다. 탕!!! 금메달 가즈아!!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4.07 (158)

나는 성인식을 치르고도 인간이 되지 못한 토끼 수인이었다.가문에서는 그런 나를 반쪽짜리라며 바구니에 넣어 내버렸는데…,“우네? 더 울어 봐.”웬 성격 나쁜 흑표범에게 주워졌다.“근성이 부족하네. 모레 잡아먹을 테니까 노력해 봐.”이 극악무도한 맹수. 콧수염을 파르르 떨며 노려보자, 흑표범의 눈이 청초하게 휘어졌다. “나 방금 설렌 것 같아.”엄마야, 얘 돌았나 봐!적잖이 미친 흑표범에게서 살아남기.“맹수들은 소유욕이 강하대, 그게 무엇이든.”…가능할까?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4.0 (345)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단명할 상이네.”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이것 봐!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 같은데?’―과즙 같은 상큼함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지금 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는데?’―속을 알 수 없는 이중인격자, 노아 윈나이트.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일러스트 ⓒ 솔

달빛조각사
3.07 (1107)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너희들은 변호됐다
3.4 (20)

우신 그룹의 비리를 쫓는 검사 차주한.그러나 믿었던 검사장의 배신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면서 사쇼.”하지만 우신 스나이퍼 차주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우신 일가족 전부 감방에 처넣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복수를 위해 검사 대신 선택한 변호사의 삶.그리고 그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능력.'다음 생에는 주제 파악하며 살라고 했던가?'지금부터 다시 한 번 우신을 저격한다!<너희들은 변호됐다> 독점연재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악녀의 남주님
3.91 (101)

여주를 시기하다 남조의 손에 죽는 악녀로 빙의했다.그나마 다행인 건 원작이 진행되기 전 시점으로 빙의했다는 건데문제는 이후에 벌어졌다.“말했잖아요. 하룻밤 관계는 안 한다고.”해바라기 순정남이라는 남주의 처음을 가져버렸다.원작 남주랑 엮인다 = 데드 플래그 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기억도 잘 안 나고, 하룻밤으로 끝내고 싶은데 그는 아니란다.“다시 합시다.”“예? 뭘…… 다시 해요?”“유니페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 전부.”농담이죠? 그런 걸 어떻게 다시 해요?

구경하는 들러리양
3.78 (262)

'어, 뭐지?'<'야수의 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내가 소설 속에 들어왔다는걸.그래서 누구냐고? 주인공이냐고?내 팔자에 무슨…….끝판 악녀 곁에 붙어,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조연 라테 엑트리, 그게 나다."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비중을 대폭 늘리겠어!"그런데 이게 웬일?제국의 황태자, 최연소 공작, 그리고 마탑의 주인까지.차례로 나한테 들이대네?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

오작교는 싫습니다
3.99 (139)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그것도 피폐 로맨스 소설 <헤스티아의 그놈들> 속 오작교 역할로. 어차피 연애는 물 건너갔고, 빚 밖에 없는 가문의 미래는 참담하고.공무원이 되어 전생에 못 이룬 부귀영화 좀 누려보려고 했더니…….원작과 달리 남주들이 이상하다?! "상상해봐라, 슈슈가 누굴 보면서 얼굴 붉히고 수줍어하게 생겼나?""와…… 그럼 진짜 좋겠다."코리가 멍하니 하일리를 바라보며 말하자,이브가 인상을 쓰며 혼자 중얼거렸다."데리고 도망칠까……."스완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아무 말이 없다.그저 얼굴만 붉어지더니 귀까지 빨개졌다. 니들 여주에게 집착은 안 하고, 왜 다들 딴짓하냐.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역하렘 아카데미 생존기.<오작교는 싫습니다>표지 일러스트 : 보이차타이틀 디자인 : 림재

더 라이브
2.76 (19)

『더 플레이어』『헌터타임』『귀환전생』 흑아인 작가가 선보이는 최신작, 더 라이브! 불명의 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가장, 윤재. 하루하루를 절망에 빠져 사는 그에게 미래의 자신이 보낸 일기장이 전해진다!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미래를 아는 윤재, 그리고 이면세계로의 진입! 괴수와 능력자가 판치는 잔혹한 세계에서 윤재는 소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올여름을 물리칠 시원한 현대 판타지. 막힘없는 재미를 만끽하라!

내가 죽은 줄 알고 남편이 폭군이 되었습니다
1.83 (5)

트리먼 백작저의 하녀이자 평민 신분이었던 세리엔.어느 날, 잃어버렸던 10년간의 기억을 되찾는다.본래 이름은 아샤엘라 드아체.평민이 아닌, 명망 있는 드아체 공작가의 영애였지만모종의 사건으로 집안은 모함을 받았고, 그녀는 죽을 위기에서 간신히 도망쳤다.모든 기억을 되찾은 그녀는 자신의 가문을 되찾고,사랑하는 남편이자 제국의 황제인 라하데르트에게 돌아가기로 다짐하는데…….“한마디라도, 숨소리라도 내 귀에 들리게 하지 마. 죽고 싶지 않으면.”하지만 그는 온 제국민이 두려워하고 우러러보는 미치광이 폭군이 되어 있었다.분명 자신이 사랑하던 그는 귀엽기만 한 왕소심쟁이였는데,지난 10년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황제가 연인을 잃고 미쳤다는 소문이 있어.”설마 나 때문은 아니겠지.

괴물 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2.81 (18)

[독점 연재]저주에 걸린 괴물 황태자 ‘블레이크’의 아내 ‘앤시아’로 빙의했다. 앤시아는 결혼 첫날 황태자의 얼굴을 보고 자살해서, 블레이크에게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긴 인물이다.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고, 괴물 황태자를 떠날 생각도 없었다.그런데 명색이 19금 피폐 소설의 서브 남주인데, 원작에서 퇴폐미를 뿜어내던 맹수였던 것과 달리 순진한 토끼 같다.와랄랄라 귀엽게 보살펴 주고 있는데, 가끔 맹수의 이빨이 보이는 것 같다.착각이겠지…?괴물 황태자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건 오직 여주인공인 다이애나뿐이다. 내 역할은 이 어린 소년이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주다가, 때가 되면 물러나는 것이다.그런데….“앤시아, 나를 떠나지 마!”이 작은 토끼가 자꾸만 나를 붙잡는다.#책빙의물 #피폐물 빙의 #원작에서 맹수 같은 모습과 달리 순진한 토끼인 줄 알았는데 맹수로 성장함 #여주 앞에서만 순진한 척하는 맹수 #황제 시아버님이 며느리 바보 #선결혼후연애 #언니 바보 동생 #집착서브남 #알콩달콩 #가족후회물표지 일러스트 : 러기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명랑자매백서
2.0 (3)

얼음공주 샤를과 최강 용병 카라 자매의 심쿵&열혈 로맨스!백작가의 아름답지만 불우한 영애 샤를,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망나니 같은 아버지를 제치고 모든 재산과 작위를 물려받는다.그렇게 인생이 활짝 피나 했더니, 유산의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진 아버지는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여동생 카라를 샤를에게 내미는데…….“너도 페롤 백작 영애가 되어서 좋고, 나도 유산을 나누어 받아서 좋은 거 아니냐.”그 와중에 샤를의 재산을 노리고 자신의 신하와 억지로 결혼시키려는 국왕까지!온갖 평지풍파를 홀로 견디는 샤를에게 카라는 손을 내민다.“이럴 때는 미친! 개자식, 이 정도는 욕해줘야지.”“미친 개자식?”“잘하네.”서로 우정을 나누며 사랑까지 쟁취해나가는 두 자매의 이야기!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4.11 (23)

※ 완결#현로판, #여주판타지, #전문직물, #수의사작은 동물병원의 원장인 수의사 김아영.개원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진료는커녕 파리 날리는 나날만 이어지던 중,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손님 하나라도 잡기 위해 호기롭게 콜을 외쳤으나 진료를 보러 온 것은“그런데 용도 파충류인가요?”청룡이란 신수였다! 그것을 시작으로 평범한 수의사였던 아영은 기묘한 일들에 줄줄이 엮이는데…….신수들과 각종 요물들에 둘러싸인 동물병원 라이프!글 : 에시라표지 일러스트 : 숲향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3.74 (39)

예정일이 한참 지난 알이 부화했다."삐이!"새하얀 솜뭉치가 빼꼼 고개를 내밀며 주변을 살폈다.그것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던 남자는 침묵했다.자신은 뱀(그것도 블랙맘바)이건만, 태어난 건 아기 새였다. * * *잠깐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아기 새가 되어있었다.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감히 누가 내 딸을 울렸지? 당장 그 목을 비틀어주지.""뚝. 말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주마. 그 중에 한 명은 있겠지.""둘 다 진정해요. 내 동생은 비위가 약하니 뒤에서 처리하도록 하죠."다들 보호가 너무 과해!마랭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시급 연애
3.88 (8)

가난한 대학생 차도현.어느 날, 같은 과 후배인 이사나에게서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았다.“시급 2만 원에 저랑 사귀어 주셨으면 해요.”말도 안 되는 소리다.분명히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다.장기 밀매? 다단계? 종교 권유?캠퍼스에서 시체 파묻기 적당한 곳을 찾는이 여자애의 제안을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모든 것이 수상하기만 하지만,당장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도현이 거절하기엔 너무나 달콤한 제안이었다!“역시 돈을 바른 보람이 있네요.”“그런 생각은 마음속으로 해!”돈밖에 없는 여자와, 돈만 없는 남자의 시급 2만 5천 원짜리 연애.달콤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매콤 씁쓸하기도 한 청춘의 단상.과연 우리의 이야기도 ‘청춘 로맨스’가 될 수 있을까?

최강자 남주의 라이벌을 그만두었더니
3.83 (29)

#능력남 #능력녀 #라이벌관계 #약개그물평소와 같던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아나벨은 깨달았다.자신이 소설 속 만년 2위의 인물로 환생했음을.그것도 남주에게 온갖 나쁜 짓을 하다 결국에는 감옥행 엔딩을 맞을 인물임을!‘결국에는 다 들키는데, 내가 미쳤지!’아나벨은 닥쳐올 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이 깔아 놓은음모들을 하나하나 차단해 이안을 위험에서 구해 주기 시작한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세상에, 그게 바로 우리 가문에서 추구하는 기사도 정신이란다. 아주 마음에 드는구나!”갑자기 그녀를 향해 눈을 빛내는 이안의 어머니와.“내 오페라 관람 파트너가 되어 주겠어?”얼떨결에 이안과 함께 구해 준 뒤로, 자꾸 치근덕대는 황자.그리고…….“이안, 나는 네 라이벌을 그만두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아주 새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어.”“다른 인생?”"너같은 파란만장한 남자에게 관심 끄고, 특징 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려고.""상대가 누군데. 그리고 내가 왜 파란만장해?"왜인지 자꾸만 집착하는 남주, 이안.“요즘은 왜 나에게 험한 말을 하지 않는 거지? 욕…… 해 줘.”모두가 조금 이상해진 것 같다!

무기 먹는 서자님
2.23 (15)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무기 먹는 서자님』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그 순간, 마지막 호흡과 함께 찾아온 기적'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압도적인 재능과 정체불명의 기연까지.지금 정점이 될 남자의 질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