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폭행을 당해 사경을 헤매던 중, 꿈에서 만난 신의 질문에 얼떨결에 과학자의 두뇌를 달라고 대답한 김준하. 그런데, 눈을 뜨니 정말로 천재가 되어 있다? 복수도 할 겸 초인이 되는 약물을 개발하고,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각종 재난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시작하지만 그의 정체를 쫓는 어둠의 세력들 역시 점점 커지기만 하는데……. 과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
1827년 빈.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그러나 동시에.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그리고 180년 뒤 서울.불멸의 천재라 불리는악성이 다시 태어났다.<다시 태어난 베토벤>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아우아!”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 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 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20XX년. 미치광이 과학자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류는 대충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인류멸망에는 큰 감흥이 없지만 쌀밥은 먹고 싶은 한 남자가 있다. ‘한국인이 쌀밥을 못 먹는 게 옳게 된 세상이냐……. 아! 쌀밥 먹고 싶다!’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쌀밥을 먹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우연히 새로운 기회를 얻은 건 좋은데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 과제가 심상치 않다.하버드도 눈 아래로 여기는 똑똑한 녀석 하나.선수촌도 씹어 먹을 괴물 같은 녀석 하나.뭐? 이 녀석은 나중에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고?그나마 양호한 게 발연기 여배우라니.설마 이 녀석들이 원하는 대로 걸 그룹을 만들라는 건 아니겠지?세계 평화(?)와 나의 안위를 위해서 너희의 결단이 필요한 거 같다.데뷔는 포기하고 부디 적당히 연습하다 얌전히 자기 갈길 가 주지 않을래?본격 연예 기획사 실장님이 연습생 빨리 은퇴시키고 싶어하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