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낙낙
하하낙낙 LV.62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무기왕이 헌터로 회귀했다
1.9 (5)

능력자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무능력자로 비참한 삶을 살아온 백운.무기왕 카이안의 능력을 계승 받아 과거로 회귀한다.무능력자이기에 포기했던 많은 것들.이제부터는 포기하지 않는다.

마운드 너머의 지배자
0.5 (2)

펜스에 100번째 부딪혔던 날. 마이너리거인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업어키운 파티원
1.0 (1)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비스. 놈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던 중, 믿었던 파티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처음 헌터로 각성했던 날로 회귀. 어비스를 상대하고 복수하기 위해선 등을 맡길 파티원이 필요하다. 믿을 수 있는 파티원이 없으면 내가 직접 키우겠어!

너의 스탯이 보여
1.0 (1)

그가 지목하는 선수는 반드시 성장한다.낡은 노트를 들고 다니는 수석 스카우트의 이야기.

천재 배우 복귀했습니다
3.39 (9)

이제 그만해야겠다, 연기 못하는 척.

작곡천재의 멜로디
2.61 (19)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장기로. 과거로 돌아왔더니...사람들에게서 멜로디가 들린다! #연예계 #음악 #프로듀서 #치트키

블랙 헌터
3.6 (51)

구슬을 먹으며 강해지는 남자의 이야기.

헌터이지만, 내공도 씁니다
0.5 (3)

무림계와 헌터계가 공존하는 세상. 무림인들은 헌터를 발 아래에 두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고, 헌터들은 무림인들의 드높은 자존심을 특성의 힘으로 찍어누르려 한다. 절대 합쳐질 수 없는 두 세계의 끝없는 싸움. 두 세계의 오랜 전쟁 속에서 헌터로서의 특성을 지녔으면서도, 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등장한다. "대체 네놈 정체가 뭐냐?" 한 사내의 물음에 진혁이 피식 웃는다. "뭐긴 뭐야, 헌터지." 대수롭지 않게 흘러나온 대답. 이에 사내는 눈에 살기를 띠며 소리친다. "웃기는 소리! 헌터가 어떻게 무공을 쓰냔 말이다!" "아, 그거? 내가 헌터이긴 한데, 내공도 쓰거든.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겠어?" 진혁의 대답에 사내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지어야 했다.

톱스타 시스템을 시작합니다
0.5 (1)

정신을 잃고 일어난 어느 날,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얻게 되었다. [대본을 분석하시겠습니까?] [감독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감독의 데이터에 따른 캐릭터를 구성합니다.] ... [캐릭터에 맞는 신체 조절 기능을 추천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애드리브를 추천합니다.] 그렇게 톱스타가 되기로 했다.

너의 초식이 보여
2.5 (1)

거지 소년 하운평.누명으로 죽도록 얻어맞고, 하얀 빛 속으로 빠져든다.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총명해진 것은 물론, 갑자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머릿속에 들리기 시작하는데…….내 목표요? 돈 벌어야죠.그런데 그 돈을 지키려면, 힘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무공부터 배울 생각입니다.솔직히 어디로 갈지 고민이긴 하네요.마교는 멀어서 싫고, 소림사요? 중이 되면 여자를 못 만나잖아요. 그리고 무슨 방해꾼들이 그렇게나 많은지…….그래도 내 앞길을 막는 놈은, 누구든 가만 안 둘 겁니다.하운평의 ‘돈 벌고, 강해져서 편안하게 살아보자 대작전’, 지금 시작합니다.

퍼펙트 게임-더 라스트 볼
2.67 (3)

야구계의 부패한 환경, 손에서 놓았던 공 무기력한 인생에 다시 찾아온 기회, 이번엔 포기하지 않는다. 던지고 또 던져라!

대박 보는 천재 매니저
0.75 (2)

안 그래도 천재 매니저였는데. 이젠 대박까지 보인다.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2.82 (28)

다중우주. 다른 차원의 같은 영혼과 만났다. 강호무림의 절대독마. 내가 독마라고?

사라진 아역 배우가 돌아왔다
3.45 (20)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고 사라진 아역 배우 다시 연기를 시작한다.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33 (15)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무한의 인벤토리
0.5 (1)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무한의 인벤토리를 오픈하시겠습니까?] 10년간 인벤토리를 오픈하지 못하고 만년 짐꾼으로 살아온 강민혁. 몸빵으로 죽기 직전에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맞이한다. 무려 무한이란 수식어가 붙은 인벤토리를 오픈하면서······.

내 인생 황금기로 회귀
0.5 (1)

예고된 죽음. 동시에 그가 원하는 시점으로 회귀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신비한 노인. 만약 회귀 전 한 달의 시간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겠는가?

조상덕에 SSS급 헌터
0.5 (2)

꿈에 조상님이 내게 무공과 기공을 전수해줬다. 자, 그 무공과 기공을 이용하여 떼돈을 벌자.

회귀를 숨기지 않는 F급 플레이어
2.0 (2)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자니 각성자니 하는 말 대신 플레이어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플레이어들은 모두가 우러러 보는 스타였고, 일반인과는 취급 자체가 다른 귀족이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세계 유일 F급 플레이어 이용건이다. 능력이 계급인 플레이어의 세계에서 F급이라니! 그런 이용건에게도 행운이 있었다. 평화로웠던 시대를 평정했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아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에픽급 VR기어였다. VR기어의 진정한 가치는 접속한 가상현실 판타지아에서의 올린 레벨업과 습득한 스킬과 아이템을 현실에도 이어지게 해주는 것! 전생에는 그 가치를 몰라보고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3.6 (91)

도로로로로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와! 니 스킬 쩔더라!
1.5 (1)

“중사님은 몇 급입니까?” “나? F급이라는데?” “에휴, 중사님도 저처럼 노가다나 할 팔자인가 봅니다.” 윤종이 위로의 술을 따라줬으나, 건아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뭔, 개소리야? 스킬이야 다운로드 받으면 되지.’ S급, A급 스킬을 전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능력! 「와! 니 스킬 쩔더라!」

도사 아니고 매니전데요?
1.17 (11)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

눈떠보니 시한부 연기 천재
0.9 (5)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았지만,  이번 생은 연기로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렸지만, 배우의 배신으로 나락까지 떨어졌던 강지훈.  새로운 기회를 얻었건만,  그에게 남은 시간은 반년이 전부다.  반년이 지나면 그의 수명이 사라지고 다시 죽는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연기로 존재감을 올리며 패널티 ‘단명’이 완화됩니다.]  시스템은 그에게 연기를 하라고 말한다.  오직 연기만이 강지훈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죽지 않는 기자가 복수를 잘함
2.62 (4)

복수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인턴 기자 김홍기. 내 복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