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낙낙
하하낙낙 LV.62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손만 대면 다 고쳐
1.5 (1)

갑작스레 찾아온 세상의 멸망. 사람을 죽이면 죽일수록 강해지는 약탈자들과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 사람이든 사물이든 만져서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고물상 주인 이성필. 위험해진 세상을 성필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헤쳐 나간다.

20초 작곡천재, 200,000초 괴물 되다
1.75 (5)

곡의 도입부밖에 깎지 못하던 나에게, 괴물같은 재능이 생겼다.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
0.5 (1)

“음악을 언어로 해석해서 전달하는 게 작사가의 일이죠. 작사가는 이제 전달자예요.” 올해의 작사가상 3연패, 23년 차 작사가 한결우의 영혼. 가수를 꿈꾸는 24세 청년 장한결의 몸. -하고 싶은 걸 해. 마음껏. “…….” -내가 왔잖아. 무대에서 노래하게 해 달라며? 네가 쓴 거, 누구도 터치하지 못하게, 마음껏 쓸 수 있게, 다 하게 해 줄게. “…….” -신이 선택한 가수. 어때? 괜찮지? 장한결. 그래, 장한결이라 이거지?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약'한 랭커가 되었다
3.23 (13)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인 '갓 오브 사가(God of Saga)'의 랭커, 백현.하지만 오래 동안 가족인 줄 알았던 길드에게 배신을 당하는데...[‘넘쳐! 넘쳐! 힘 알약’을 복용하셨습니다.][힘이 10만큼 상승합니다.][패시브 스킬 ‘약빨’로 인해, 효과가 100배만큼 상승합니다.][힘이 ‘990’만큼 추가로 상승합니다.]"2회차는 다를걸."진짜로 '약빨고' 게임하는 '약'한 랭커, 백현의 유쾌한 게임 판타지!<'약'한 랭커가 되었다>

천재경찰 재벌가 사위되다
2.17 (3)

보여줄게. 초법적 제재가 뭔지. 민중의 지팡이는 잊어라. 민중의 몽둥이로 다 때려 부순다!

시스템으로 최강 헌터
0.5 (2)

"마력, 스킬, 어금니까지 모조리 흡수해주마!" 희귀능력으로 각성한 '이진혁'.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위해 세계최강의 길드 '갓 빌리언'을 무너트린다!! [헌터][게이트]

영광의 영화사
2.83 (3)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Life Is a Game
2.0 (1)

인생 3회 차를 시작한 그의 앞에 나타난 게임 시스템. 이번 생의 목표는 잘 먹고 잘 살기다. 회귀라는 행운을 경험했다. 그 행운에 취했고 부에 취했다. 하나 곧 무지한 자에게 쥐어진 행운은 곧 독으로 작용했다. 모든 것이 허탈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자신에게 쥐어진 기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으로 남은 돈들을 자선 사업을 하며 살다 삶을 마감했을 때…  대현은 한 번의 회귀를 더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자신도 부모님도 그리고 많은 이들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결심을 말이다.

나는 EX급 헌터다
2.08 (6)

헌터들의 세계에 떨어진 기사는 다시 한 번 검을 들었다.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3.0 (11)

[독점연재]악명 수치 100만.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뺏으면 그만인데.'그런데 나쁜 놈에게 더욱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찾아왔다?!'남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유저 루크.그의 도둑 플레이가 시작된다.

천재 배우 강림
0.5 (2)

천재 작가 겸 배우, 이곳에 강림![천재 배우 강림]사고로 인해 배우의 꿈을 접어야 했던대한민국 유일 흥행 보증수표 작가, 백강림어느 날 붉은 별똥별에 소원을 빌고배우 지망생, 유현림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못다 이룬 네 꿈, 내가 이뤄 주마!’‘그게 너와 나의 약속이다.’다시금 꽃피기 시작한 청춘의 꿈천금과도 같은 대본과 압도적인 연기로국보급 스타로 거듭날 유현림의 2막을 주목하라!

매니저는 다시 산다
0.83 (3)

[독점 연재]꿈이 있었다.만인이 좋아하는, 동경하는 ‘스타’를 만드는 것.더러운 배신, 망가진 몸.버틸 수 없어 죽었는데, 눈을 떠보니 10년전이다.다시 한 번 주워진 기회.실패는 한 번으로 충분하다.두 번의 실패는 없다.

내돈내산 언론사
1.0 (1)

더 이상 기레기로 남고 싶지 않다.당당한 언론인으로 남겠다!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돈... 그놈의 돈이 문제다.하지만 돈이 해결 된다면?

탑 컨설턴트
2.79 (7)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를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최상류층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A&Z에서 컨택을 받게 되는데……. 연재 시간 : 월~금 저녁 6시

신빨 최고 재벌무당
2.33 (3)

“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아진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난 무혁평생 감시와 핍박 속에 살아왔다.그리고 결말은 비참한 죽음이었다.그런데 22년 전으로 회귀를 했다.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눈과 함께….“이 능력이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백진우, 신화를 쓰다
0.5 (1)

평범한 회사원 백진우. 해외 출장에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신화 같은 일대기를 펼쳐 나간다.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3.38 (16)

세상 만물의 아우라를 보게 된 남자의 일대기!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최고의 작곡가로 인정받고 싶었지만 음악적 영감의 부재로 힘겨워하던 주인호 어느 날 얻게 된 재능의 구슬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었다 ‘음악이…… 눈으로 보인다.’ 형형색색의 아우라로 비춰지는 음악의 길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으로 세계 음악을 선도할 그의 활약을 주목하라!

이혼하고 탄탄대로
0.5 (2)

아내에게 살해당한 날, 회귀했다. 결혼에 지친 남자들이여 보라. 나 김봉진의 화려한 부활을. #코인으로재벌되기 #복수

2회차는 서포터로 캐리합니다
2.08 (6)

수상할 정도로 캐리를 잘하는 역대급 신인 서포터

뽑기왕
2.75 (3)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순간, 랜덤박스에서 초희귀 아이템이 나와버렸다?! 스킬, 레벨 업, 장비... 오직 뽑기 능력 하나로 인생역전!! SSR – 마신의 축복 SSR – 한계돌파 SSR – 딜리트 SSR – 직감 Lv 2 SSR – 인챈트 Lv 1 SR+ – 검성 Lv 5 [뽑을 수만 있다면 시스템, 장르를 초월하여 쓸 수 있습니다.] 내가 빼앗긴 모든 것들... 뽑기로 되찾아 주겠다.

스킬진화로 빌런 응징
2.7 (5)

엄마의 죽음으로 응징자(Punisher)가 된 김정운. 더 이상 범죄자에게 자비란 없다. - 스킬진화(SSS) 스킬 숙련도가 100%에 이르면 스킬을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진화 가능한 스킬 개수 : 0

회귀자의 슬기로운 투자생활
1.5 (2)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조금씩 코인을 사서 모으면 난 부자가 된다.  빠른 은퇴로 편안한 삶을 즐기면 된다.  세간에선 이걸 ‘파이어족’이라고 한다지?  이제 은퇴 시기만 잡으면 되는데……  이상하게 승진이 너무 빠르다?  “……출세가 이렇게 쉬웠던가?” ***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버스에서 내려 둔산동 회사로 향하는 인호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다. 미래일기를 통해 지하철 운행 중지를 피해 냈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알았을까? 오늘 지하철이 먹통이 된다는 걸 말이야. 아, 테쓰 형! 크흐, 이게 바로 인생이지!” 인간은 단 1초 앞의 미래도 내다볼 수 없는 답답한 족속들이다. 허나 인호는 지하철이 오늘 먹통이 될 것을 미리 알고 버스로 갈아타는 선견지명을 보였다. 한마디로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된 것이다. 기분이 소위 째질 것만 같았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바람난 식충이 전처 때문에 인생이 발칵 뒤집어졌던 실업자 인호는 무려 12년을 거슬러 가서 새 삶을 찾은 것이었다. 아무리 막아도 콧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올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월급을 받는 족족 죄다 코인에 투자하는 거야. 아 참, 주식이랑 부동산도 해야지! 으흐흐, 이제 난 부자다!” 최단기간 5년 안에 인호는 파이어족이 될 것이다. 그것도 천억대 자금을 굴리는 아주 부유한 파이어족 말이다. 그러자면 최소 5년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쩝, 어쩔 수 없나.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니. 뭐, 그래도 인생 2회 차라면야.” 정규직 전환을 위해 해야 할 일, 그리고 피해야 할 일, 어느 줄을 적당히 잡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까지. 그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다. 한마디로 회사에서 5년 버티기란 껌 씹는 것보다 쉽다는 소리였다.

회귀해서 건물주
0.5 (3)

김현성.평범한 50대의 한 남자.열심히 살면 그만큼의 보상도 따를 거라 믿었다.그러나 삶은 늘 우리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치고 도망간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된다.건물주의 배신!죽은 줄 알았다.그런데 깨어나 보니 고등학교 2학년!“이젠 안 당한다!”우선은 내 가족이 먼저다!그리고 이왕 살 거면 주위에 있는 이들도 같이 행복하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회귀한 김현성!그의 새로운 삶이 이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