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낙낙
하하낙낙 LV.63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26 (17)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무한의 인벤토리
0.5 (1)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무한의 인벤토리를 오픈하시겠습니까?] 10년간 인벤토리를 오픈하지 못하고 만년 짐꾼으로 살아온 강민혁. 몸빵으로 죽기 직전에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맞이한다. 무려 무한이란 수식어가 붙은 인벤토리를 오픈하면서······.

내 인생 황금기로 회귀
0.5 (1)

예고된 죽음. 동시에 그가 원하는 시점으로 회귀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신비한 노인. 만약 회귀 전 한 달의 시간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겠는가?

조상덕에 SSS급 헌터
0.5 (2)

꿈에 조상님이 내게 무공과 기공을 전수해줬다. 자, 그 무공과 기공을 이용하여 떼돈을 벌자.

회귀를 숨기지 않는 F급 플레이어
2.0 (2)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자니 각성자니 하는 말 대신 플레이어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플레이어들은 모두가 우러러 보는 스타였고, 일반인과는 취급 자체가 다른 귀족이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세계 유일 F급 플레이어 이용건이다. 능력이 계급인 플레이어의 세계에서 F급이라니! 그런 이용건에게도 행운이 있었다. 평화로웠던 시대를 평정했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아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에픽급 VR기어였다. VR기어의 진정한 가치는 접속한 가상현실 판타지아에서의 올린 레벨업과 습득한 스킬과 아이템을 현실에도 이어지게 해주는 것! 전생에는 그 가치를 몰라보고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3.6 (92)

도로로로로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와! 니 스킬 쩔더라!
1.5 (1)

“중사님은 몇 급입니까?” “나? F급이라는데?” “에휴, 중사님도 저처럼 노가다나 할 팔자인가 봅니다.” 윤종이 위로의 술을 따라줬으나, 건아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뭔, 개소리야? 스킬이야 다운로드 받으면 되지.’ S급, A급 스킬을 전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능력! 「와! 니 스킬 쩔더라!」

도사 아니고 매니전데요?
1.17 (11)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

눈떠보니 시한부 연기 천재
0.9 (5)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았지만,  이번 생은 연기로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렸지만, 배우의 배신으로 나락까지 떨어졌던 강지훈.  새로운 기회를 얻었건만,  그에게 남은 시간은 반년이 전부다.  반년이 지나면 그의 수명이 사라지고 다시 죽는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연기로 존재감을 올리며 패널티 ‘단명’이 완화됩니다.]  시스템은 그에게 연기를 하라고 말한다.  오직 연기만이 강지훈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죽지 않는 기자가 복수를 잘함
2.62 (4)

복수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인턴 기자 김홍기. 내 복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손만 대면 다 고쳐
1.5 (1)

갑작스레 찾아온 세상의 멸망. 사람을 죽이면 죽일수록 강해지는 약탈자들과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 사람이든 사물이든 만져서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고물상 주인 이성필. 위험해진 세상을 성필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헤쳐 나간다.

20초 작곡천재, 200,000초 괴물 되다
1.75 (5)

곡의 도입부밖에 깎지 못하던 나에게, 괴물같은 재능이 생겼다.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
0.5 (1)

“음악을 언어로 해석해서 전달하는 게 작사가의 일이죠. 작사가는 이제 전달자예요.” 올해의 작사가상 3연패, 23년 차 작사가 한결우의 영혼. 가수를 꿈꾸는 24세 청년 장한결의 몸. -하고 싶은 걸 해. 마음껏. “…….” -내가 왔잖아. 무대에서 노래하게 해 달라며? 네가 쓴 거, 누구도 터치하지 못하게, 마음껏 쓸 수 있게, 다 하게 해 줄게. “…….” -신이 선택한 가수. 어때? 괜찮지? 장한결. 그래, 장한결이라 이거지?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약'한 랭커가 되었다
3.23 (13)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인 '갓 오브 사가(God of Saga)'의 랭커, 백현.하지만 오래 동안 가족인 줄 알았던 길드에게 배신을 당하는데...[‘넘쳐! 넘쳐! 힘 알약’을 복용하셨습니다.][힘이 10만큼 상승합니다.][패시브 스킬 ‘약빨’로 인해, 효과가 100배만큼 상승합니다.][힘이 ‘990’만큼 추가로 상승합니다.]"2회차는 다를걸."진짜로 '약빨고' 게임하는 '약'한 랭커, 백현의 유쾌한 게임 판타지!<'약'한 랭커가 되었다>

천재경찰 재벌가 사위되다
2.17 (3)

보여줄게. 초법적 제재가 뭔지. 민중의 지팡이는 잊어라. 민중의 몽둥이로 다 때려 부순다!

시스템으로 최강 헌터
0.5 (2)

"마력, 스킬, 어금니까지 모조리 흡수해주마!" 희귀능력으로 각성한 '이진혁'.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위해 세계최강의 길드 '갓 빌리언'을 무너트린다!! [헌터][게이트]

영광의 영화사
2.83 (3)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Life Is a Game
2.0 (1)

인생 3회 차를 시작한 그의 앞에 나타난 게임 시스템. 이번 생의 목표는 잘 먹고 잘 살기다. 회귀라는 행운을 경험했다. 그 행운에 취했고 부에 취했다. 하나 곧 무지한 자에게 쥐어진 행운은 곧 독으로 작용했다. 모든 것이 허탈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자신에게 쥐어진 기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으로 남은 돈들을 자선 사업을 하며 살다 삶을 마감했을 때…  대현은 한 번의 회귀를 더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자신도 부모님도 그리고 많은 이들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결심을 말이다.

나는 EX급 헌터다
2.08 (6)

헌터들의 세계에 떨어진 기사는 다시 한 번 검을 들었다.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3.04 (12)

[독점연재]악명 수치 100만.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뺏으면 그만인데.'그런데 나쁜 놈에게 더욱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찾아왔다?!'남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유저 루크.그의 도둑 플레이가 시작된다.

천재 배우 강림
0.5 (2)

천재 작가 겸 배우, 이곳에 강림![천재 배우 강림]사고로 인해 배우의 꿈을 접어야 했던대한민국 유일 흥행 보증수표 작가, 백강림어느 날 붉은 별똥별에 소원을 빌고배우 지망생, 유현림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못다 이룬 네 꿈, 내가 이뤄 주마!’‘그게 너와 나의 약속이다.’다시금 꽃피기 시작한 청춘의 꿈천금과도 같은 대본과 압도적인 연기로국보급 스타로 거듭날 유현림의 2막을 주목하라!

매니저는 다시 산다
0.83 (3)

[독점 연재]꿈이 있었다.만인이 좋아하는, 동경하는 ‘스타’를 만드는 것.더러운 배신, 망가진 몸.버틸 수 없어 죽었는데, 눈을 떠보니 10년전이다.다시 한 번 주워진 기회.실패는 한 번으로 충분하다.두 번의 실패는 없다.

내돈내산 언론사
1.0 (1)

더 이상 기레기로 남고 싶지 않다.당당한 언론인으로 남겠다!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돈... 그놈의 돈이 문제다.하지만 돈이 해결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