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7시 40분에 업데이트 됩니다. 한줄 소개 : 구단주 + 플레이어 키워드 : 스포츠 물, 현대 판타지, 이능력, 경영물 주인공 소개 : 억지로 착하게 살기보다는 차라리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 적절히 타협하고, 적당히 이득을 취한다. 그게 바로 주인공, 이도현이다. 필로스의 이전 작품 2014년 택틱스(tactics) 8권 완결. 2015년 퍼스트 터치 7권 완결.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에 치인다. 죽음의 순간, 장한 선업을 쌓았다며 정체불명의 노인은 그를 18살, 고2 때로 돌려보내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는 증권 그래프와 미래! 불법 과외(?)로 전수 받은 어마무시한 무공까지. 강대한 힘을 가지고 전설을 써내려가는 태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뽑기, 시스템, 무협, 성장형 먼치킨] 강함의 이유 첫번째. 뼈를 깍는 수행을 하는 것. 강함의 이유 두번째.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것. 강함의 이유 세번째.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 강함의 이유 네번째. 끝이 없는 과금(課金). 나올때까지 질러라! 그것이 강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니!
드라마 메이커 시놉시스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고스트라이터로 이용만 당하다가 살해당한 드라마 작가 차정민. 그의 능력을 안타까이 여긴 특별한 존재에 의해 3년 전으로 회귀한다. 그에 더해 ‘드라마 메이커’라는 특별한 능력까지 얻게 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영광을 모두 빼앗긴 지난 생과 같은 실패는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과 함께 세상을 바꾸기 위한 드라마 작가 차정민의 기적 같은 감동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