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낙낙
하하낙낙 LV.62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와! 니 스킬 쩔더라!
1.5 (1)

“중사님은 몇 급입니까?” “나? F급이라는데?” “에휴, 중사님도 저처럼 노가다나 할 팔자인가 봅니다.” 윤종이 위로의 술을 따라줬으나, 건아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뭔, 개소리야? 스킬이야 다운로드 받으면 되지.’ S급, A급 스킬을 전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능력! 「와! 니 스킬 쩔더라!」

도사 아니고 매니전데요?
1.17 (11)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

손만 대면 다 고쳐
1.5 (1)

갑작스레 찾아온 세상의 멸망. 사람을 죽이면 죽일수록 강해지는 약탈자들과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 사람이든 사물이든 만져서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고물상 주인 이성필. 위험해진 세상을 성필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헤쳐 나간다.

탑 컨설턴트
2.79 (7)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를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최상류층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A&Z에서 컨택을 받게 되는데……. 연재 시간 : 월~금 저녁 6시

회귀자의 슬기로운 투자생활
1.5 (2)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조금씩 코인을 사서 모으면 난 부자가 된다.  빠른 은퇴로 편안한 삶을 즐기면 된다.  세간에선 이걸 ‘파이어족’이라고 한다지?  이제 은퇴 시기만 잡으면 되는데……  이상하게 승진이 너무 빠르다?  “……출세가 이렇게 쉬웠던가?” ***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버스에서 내려 둔산동 회사로 향하는 인호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다. 미래일기를 통해 지하철 운행 중지를 피해 냈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알았을까? 오늘 지하철이 먹통이 된다는 걸 말이야. 아, 테쓰 형! 크흐, 이게 바로 인생이지!” 인간은 단 1초 앞의 미래도 내다볼 수 없는 답답한 족속들이다. 허나 인호는 지하철이 오늘 먹통이 될 것을 미리 알고 버스로 갈아타는 선견지명을 보였다. 한마디로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된 것이다. 기분이 소위 째질 것만 같았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바람난 식충이 전처 때문에 인생이 발칵 뒤집어졌던 실업자 인호는 무려 12년을 거슬러 가서 새 삶을 찾은 것이었다. 아무리 막아도 콧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올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월급을 받는 족족 죄다 코인에 투자하는 거야. 아 참, 주식이랑 부동산도 해야지! 으흐흐, 이제 난 부자다!” 최단기간 5년 안에 인호는 파이어족이 될 것이다. 그것도 천억대 자금을 굴리는 아주 부유한 파이어족 말이다. 그러자면 최소 5년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쩝, 어쩔 수 없나.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니. 뭐, 그래도 인생 2회 차라면야.” 정규직 전환을 위해 해야 할 일, 그리고 피해야 할 일, 어느 줄을 적당히 잡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까지. 그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다. 한마디로 회사에서 5년 버티기란 껌 씹는 것보다 쉽다는 소리였다.

회귀자를 건드리면 벌어지는 일
2.83 (3)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善)으로 가득하다....한때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구악의 마스터 유성현.그가 위선자 지연우를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복수를 위해 버림받은 악 지르힐과 계약하는데…….포털 사이트에는 실시간으로 지연우를 응원하는 댓글이 올라온다.-울지 마!-지연우가 있어 세상이 밝다.-믿습니다!하지만 성현에게는 밥맛없는 얼굴과 목소리일 뿐이다.‘가식적인 새끼.’성현이 지연우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어나더 월드, 어나더 레벨
1.5 (1)

[접속 거부, 동기화 실패] 전 세계인이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Another World"를 나만 접속할 수 없다.

재벌집 천재 감독
3.07 (29)

홍길동의 아버지는 판서의 신분이었고 내 아버지는 회장님이라는 신분이다. 홍길동은 호부호형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난 아버지라 부르라는 친부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냥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배다른 형님들은 내 존재조차 모른다. 호부호형을 거절당한 홍길동은 가출하여 도적이 되었지만, 난 친부가 꼬박꼬박 건네주는 넉넉한 돈으로 큰 어려움 없이 풍족하게 잘 자랐고 도적이 아닌 방송국 PD가 되었다.

하드캐리 서포터
2.92 (36)

[독점연재]잊혀진 망겜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아스라의 세계관이 계승된 초대박 가상현실게임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그런데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으응…?”지금까지의 서포터와는 다르다!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서포터유일무이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과거를 훔치는 천재배우
2.25 (2)

한번이라도 건강한 몸으로삶을 살아보고 싶다 간절히 소망했다.그리고, 하늘은 내 소원을 들어주셨다.어떤 이의 삶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사이코매트리 능력과 함께.

카드 아카데미 1타강사
3.61 (51)

고인물이 카드 게임의 시간강사가 되었다.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3.78 (104)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무림세가 전생랭커
2.58 (24)

[독점 연재]최강의 길드 그리핀!그에 홀로 맞섰던 SSS급 랭커 강태하!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그런데…….“……이 돼지가 나라고?”눈을 떠 보니 무림?난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라고?정신 차릴 틈도 없이 혼란한 상황 속.들이닥치는 죽음의 위기 속에!“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전생의 사령술.현생의 무공.두 가지를 손에 쥔 그가!이제 강호의 운명을 뒤흔든다!

레벨업 하는 한의사
2.71 (12)

파리 날리는 한의원 원장 이허준. 기연을 얻다.

보고 싶은 복싱천재
2.94 (8)

우리가 보고 싶은 복싱천재. 고등학생으로 돌아온 복싱 천재가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부터 위대한 세계챔피언으로 군림하기까지.

K드라마 천재로 회귀했다!
3.14 (7)

드라마국 신입PD 시절로 회귀해버렸다. 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

금수저 생활백서
2.52 (26)

능력은 있으나 금수저 낙하산 때문에 꼬였던 인생. [뉴라이프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별생각 없이 다운받았던 모바일 게임이 인생을 바꿨다. 흙수저 직장인이던 내가 재벌가 금수저라고?

역주행 밴드 2회차
2.59 (16)

모든 것을 얻고 오직 꿈 하나만을 잃었던 삶. 회귀 후, 단 하나도 잃지 않기로 결심했다.

고물수집으로 무한성장
1.54 (12)

당신이 버린 고물 내 능력으로 대체되었다! #헌터#군대#성장물

테이밍마스터
2.52 (73)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게임 '카일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클래스가 오픈되고, 카일란의 상위랭커였던 진성은 히든클래스를 얻기 위해 과감히 캐릭터를 초기화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거침없는 진성의 행보!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겁나 재밌어 보이는데… 다른 이유, 더 필요하냐?” 카일란 최고의 소환술사가 되기 위한, 게임연구가 진성의 모험이 시작된다.

싱글벙글 걸그룹 메이커
3.59 (74)

3년차 망한 걸그룹의 로드매니저가 됐다. 이 그룹이 뜬다는 것에 내 연봉과 오장육부를 건다. #구독, #좋아요, #미래 알림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3.26 (98)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

1999년 게임 스타트
2.22 (16)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56)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