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낙낙
하하낙낙 LV.62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S급 피난처 스킬로 인생 역전
2.0 (1)

회사에서 잘린 다음 날. 스킬 코어를 주워 각성자가 되었다. #각성 #퀘스트 #아이템 #파밍

국가에게 버림받은 군단장 헌터가 되었다
2.0 (1)

나라에 청춘을 바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토사구팽. 이제는 내가 군단이다.

2회차 어쌔신의 탑 공략법
2.0 (2)

여정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믿었던 동료의 배신이었다.다시 눈을 뜬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내가 아닌 다른 이의 몸과 두 번째 튜토리얼이었다.급변한 상황, 새롭게 주어진 기회.확실한 건, 두 번 다시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EX급 자동사냥능력으로 캠핑합니다.
1.75 (2)

최대 공격력 무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이지스 시스템! 모두가 저를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지만...... 저는 그냥 겸허 견실하게 캠핑합니다. 귀여운 고양이랑 같이. *해당 표지는 작가 본인이 오픈소스 이미지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3.04 (25)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예술고 천재의 음악은 특별해야 합니다
3.0 (6)

숨기지 못할 재능과 함께 돌아왔다.

아포칼립스 EX급 벙커 라이프
3.33 (3)

각성 후 나만의 벙커를 얻었다. 그런데 벙커가 좋아도 너무 과하게 좋다.

천재 해군 조리병이 되었다
3.6 (10)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어야지! "깜깜하지? 그게 남은 네 군생활이야." 어?! 또 군대를 가야해...?!

육감으로 천재 변호사
2.0 (1)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겼는데, 그게 "촉" 이라고? 초능력을 얻은 3년차 변호사, 이제 이기는 게 너무 쉽습니다. [작가의 말]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 인물, 사건, 장소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스토리 전개상 필요로 인해, 현행 대한민국 사법절차나 법령과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폐급 배우가 상태창을 숨김
3.3 (10)

로봇 연기 폐급 배우 유성우, <<시선이 A급(감정을 토하는 시선)이 됩니다.>> 진짜 연기 기계가 되다.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2.83 (9)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당한 야구 천재, 회귀 후 부상확률 감소 99% 능력을 얻다

닭 튀기고 레벨 업!
2.21 (14)

억울하게 죽임 당한 40대 가장 ‘계명석’의 인생 2회차 Story 이번 삶에서 그는 닭 튀기며 레벨 업 한다!! 십수년을 개처럼 일만했다. 오너의 딸과 결혼한 운좋은 싸가지 밑에서. 딸과 아내는 미국에 보내고 홀로 단칸방에 지내며. 그러나 돌아온 것은 아내에게서 온 한 장의 이혼 서류. 회사 자금 횡령과 기밀을 팔아먹었다는 누명… 그리고 억울한 죽음. 기적처럼 과거로 회귀해 눈을 떴다. 조금 특별한 능력과 함께. 젠장, 다 좋은데 왜 IMF 터진 직후로 돌아왔냐고!?

성운을 먹는 자
3.73 (79)

무협풍 동양 판타지. 50년에 한번 성운의 기재라 불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힘을 받은 절세의 기재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이들의 재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기에 언제나 세상이 그들에 의해 요동치고는 한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성운의 기재가 태어나는 시기, 그들을 원하는 집단에 의해 핍박받은 객점의 심부름꾼 소년 형운은 기인 귀혁을 만나 제자가 된다. 성운의 기재와 같은 날에 태어났음에도 아무런 재능도 갖지 못한 형운에게 그는 성운의 기재를 능가할 한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이란 바로……. “돈이다.” “…네?” 눈이 휘둥그레진 형운에게, 사부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인간이 쌓아올린 것들은 돈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거래되기 마련이지. 우리는 돈으로 하늘의 재능을 능가할 것이다.”

레벨로 성장하는 마법사
2.75 (4)

남들이 마법을 배울 때, 난 스킬을 구매하고.남들이 경지를 높이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할 때, 몬스터를 찾아 헤맨다. 나는 세계 유일의 레벨 마법사이기 때문이다.

이번 생은 빌런이다
2.62 (4)

이주혁. 언더커버 형사로, 기업형 조폭 DG그룹에 잠입한 지, 15년.높은 곳으로 올라가, DG그룹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리고 무너트리려 했는데….“잘 가게.”자신의 신분을 들키며, 조직에 의해 처리되고 만다.죽음이 드리워진 그 순간, 영웅이었던 아버지의 환영이 나타나며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준다.“아들아.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오너라.”2005년, 그때로 돌아간다.“이번엔! 반드시, 내 손으로 잡아넣는다!”악당이 난무하는 시대.빌런이 되어, 악을 처리하겠다.

방출되고 재능폭발
2.58 (6)

방출되고 재능이 폭발했다.

10년 지나 천재 작가
2.0 (1)

10년 차 장르 작가. 김정현 10년을 썼지만, 당신의 대표작은? 누군가 묻는다면 ‘...’ 할 말이 없는 생계형 장르 작가 김정현. 오로지 현대를 제외하고 판타지, 무협, 현대에서 판타지, 무협 세상으로 가는 차원 이동 만을 적어왔다. 우연히 티비에서 드라마를 시청하다 익숙한 대사가 귀에 들린다. 이거 뭐야?

나 혼자 무공창조 in게임
2.33 (3)

백보신권, 이기어검, 반탄강기, 천마신공..모든 무공 다 내 거!!격투 대전 게임 무패 신화의 주인공, 무신(武神) 진강호.대전 게임의 몰락과 함께 모두에게서 잊혀졌다.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게임을 시작한 진강호는, 게임 내 최강의 클래스를 얻었다. <무공창조>의 스킬을 가진 '무신(武神)'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돌아왔다
1.5 (5)

평생을 치열하게 달려온 결과는 희귀 난치병 판정그럼에도 끝까지 놓을 수 없었던 음악에 대한 지독한 갈망.그런 내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작곡천재의 멜로디
2.61 (19)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장기로. 과거로 돌아왔더니...사람들에게서 멜로디가 들린다! #연예계 #음악 #프로듀서 #치트키

퍼펙트 게임-더 라스트 볼
2.67 (3)

야구계의 부패한 환경, 손에서 놓았던 공 무기력한 인생에 다시 찾아온 기회, 이번엔 포기하지 않는다. 던지고 또 던져라!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33 (15)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죽지 않는 기자가 복수를 잘함
2.62 (4)

복수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인턴 기자 김홍기. 내 복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