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성준호, 34세.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었다.
본 글은 픽션입니다. 인물과 회사명은 일절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네.. 만약에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 허름한 게임가게에서 만난 노인의 말에 2015년의 게임 개발자 강준혁은 23살의 청년이 되어 패밀리가 등장한 1983년. 레트로 게임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게임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춘추 전국 시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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