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읽어본 웹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 뻔한 패턴이지만, 그 과정이 흥미로웠고 성마전쟁에서 ㅇㅇㅇ이 멸악의 심판자에서 멸망의 심판자로 ‘특성 개화’하는 것은 인상깊게 읽었다, BL요소… 못 느꼈다. 그냥 그저 잘 봤다. 쓰레기들이 BL을 생각하고 그것을 내이버 댓글 창에 더러운 댓글을 써놓었지만, 뭐 어떡하냐 어차피 페미가 판 치고 네이버도 페미 가만히 놔뚜는데. 그냥 보자.
이때까지 읽어본 웹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 뻔한 패턴이지만, 그 과정이 흥미로웠고 성마전쟁에서 ㅇㅇㅇ이 멸악의 심판자에서 멸망의 심판자로 ‘특성 개화’하는 것은 인상깊게 읽었다, BL요소… 못 느꼈다. 그냥 그저 잘 봤다. 쓰레기들이 BL을 생각하고 그것을 내이버 댓글 창에 더러운 댓글을 써놓었지만, 뭐 어떡하냐 어차피 페미가 판 치고 네이버도 페미 가만히 놔뚜는데. 그냥 보자.
높은 평점 리뷰
이때까지 읽어본 웹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 뻔한 패턴이지만, 그 과정이 흥미로웠고 성마전쟁에서 ㅇㅇㅇ이 멸악의 심판자에서 멸망의 심판자로 ‘특성 개화’하는 것은 인상깊게 읽었다, BL요소… 못 느꼈다. 그냥 그저 잘 봤다. 쓰레기들이 BL을 생각하고 그것을 내이버 댓글 창에 더러운 댓글을 써놓었지만, 뭐 어떡하냐 어차피 페미가 판 치고 네이버도 페미 가만히 놔뚜는데. 그냥 보자.
탑 내 튜토리얼이 재미있다. 탑 밖으로 나가는 순간 재미없다 그런 의미로 2.5점이다.
그 작가에 그 독자들 BL아니라고 아우성하는데 보기도, 듣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