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지수 LV.83
받은 공감수 (257)
작성리뷰 평균평점

망겜에 갇힌 고인물
3.69 (98)

[플레이 타임 : 기록상 35102.2시간(평가 당시 10125.6시간)] 겜이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님들은 사지 마세요. 저런 평가를 남겼는데 게임에 갇혔다. 칭찬한건데. 나쁜 새끼들.

애드립의 신
2.45 (11)

즉흥 연기는, 내가 세계 최고다.

충왕전의 고인물, 초월급 사마귀로 회귀하다
3.08 (6)

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이번에야 말로 이 시스템을 붕괴시켜 주마."죽기 직전 초월체로서의 깨달음을 얻어 히든 종족 [메가에라사마귀]로 회귀했다.

아포칼립스 N수생
3.4 (15)

좀비 아포칼립스에 휘말려 허망하게 죽고 회귀하고 또 죽어왔다.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이번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끝내고 내 인생을 되찾을 것이다. 반드시.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3.45 (10)

중국 리그에서도 방출된 투수 김지섭.그런 그에겐 숨겨진 능력이 있었으니,[직구가 들어오면 무조건 친다.]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런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야구를 그만둬?"몸은 야알못이지만머리는 야잘알인 녀석.구단 프런트 최고의 인재,김지섭의 야구 인생 2막이 시작된다![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58 (30)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44 (39)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데드 엔드
3.43 (14)

순백의 대지에서 펼쳐지는 한판 생존극! 증기처럼 끓어오르는 좀비가 남극에서 일어나고 세상엔 듣는 이 없는 뉴스만 울려 퍼진다. 『아직 이 뉴스를 듣고 계신 여러분, 모두 생존하십시오. 구원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4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망겜의 힐러
3.8 (106)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삼국지 생존왕
3.95 (11)

삼국지 매니아들이나 아는 이름, 송건.공손찬, 원소, 원술, 여포, 마등 같은 쟁쟁한 군웅들보다 훨씬 오래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나라를 세워 무려 20년이 넘도록 유지한 인물이었다.변방에 자리하고 있고 고작 1개 현을 영토로 둔 미약한 세력이라 가능했던 일이지만 중원을 평정한 후 관중을 넘보는 조조의 칼날을 피할 순 없었다.“하후연이 온답니다! 악귀 같은 하후연 그 놈이요!”조조군의 맹장 하후연이 온다는 소식에 놀란 송건은 액땜 굿을 하게 되고…….“이왕 죽을 거라면 하루라도 왕으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잖아?”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회귀자 사용설명서
3.11 (457)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살아남기 위해.회귀자 사용설명서"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

이계 검왕 생존기
3.29 (139)

『귀하는 적합자로 선택받았습니다』『귀하의 재능으로 셀하 라트나에서 생존할 확률은 5% 미만입니다』『자살하시겠습니까? Y/N』“내가 미쳤냐?!"유사 세계, 셀하 라트나에 떨어진 지 22년 째.이 지옥에서, 나는 홀로 살아남았다.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난 절대 안 죽어. 무조건 살아남는다!”사상 최강의 검사 류한빈, 오늘도 대검 하나로 이계를 활보한다.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3.46 (23)

현세의 기억을 가진채 느긋하게 중세귀족의 삶을 즐기고 있던 어느 날, 집사가 창백한 얼굴로 달려와 소리쳤다. “블라디미르 경! 도망치셔야 합니다. 반란 계획이 전부 들통 났습니다!” “뭐요?”

벼락스타
3.43 (60)

무명배우 선율. 자고 일어났더니 실검 1위. 반짝 스타가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기 위한 선율의 이야기.

종말 이후의 포인트 사용법
2.38 (8)

모든 것을 포인트로 해결할 수 있는 게임같은 세상이 돼버렸다. [성장형 먼치킨][생존][경쟁][몬스터사냥][채집]

보리밭의 기사
2.1 (10)

오랜 세월 마법과 검 그리고 신의 율법이 지배하던 암울한 대륙 구석 한 켠 소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만 충실했으나 생애의 끝에 닿아 스스로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니 이전 세상의 경계와 규칙을 모조리 허물어 버린 걸 깨달아 버린 남자. 하지만 세상은 그를 구시대의 파괴자로 기억하기보단 오히려 구시대의 유일 상징으로 여기니 괴이한 일이다. 작가의 말 : 일반적인 판타지와는 좀 다릅니다. 내용상 대리만족할 것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좀 험악할 겁니다. 그 점 유의해 주세요. ** 주인공 절대 만능 아닙니다. 초반 주인공에게 불리하게 작용된 견제와 함정 그리고 복선때문에 암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한참 더 읽어나가셔야 해소됩니다. 그러니 유료 읽으실 때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3.5 (22)

데뷔에 실패한 유망주, 구단주가 되어 돌아오다.

리터너즈
3.5 (15)

이세계에 소환되어 갖은 고생을 하며 수련했지만, 허무하게도 망해버린 지구인들. 그런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삶. 그리고 두 번째 지구. 이렇겐 못죽겠다!  도저히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이대론 못..

닻으로 패는 성기사
3.65 (10)

성기사 크레이톤 샐보토어는 신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나약한 15살 시절로 회귀했다. 겨우 고래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대포보다 살짝 빠르게 포탄을 던지며 작은 철갑선조차 옮기지 못하고 드는 게 고작인. 단도직입적으로 본인 혼자만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어린 시절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