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지수 LV.83
받은 공감수 (257)
작성리뷰 평균평점

살기 위해 아등바등한 인생에 대하여
3.5 (3)

살아남아야 이 마을도 바꿀 수 있다. 살기 위해,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이야기

낙향문사전
3.57 (114)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3.62 (4)

망한 세계를 가상현실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게임크리틱: 100/100 (187개 리뷰 합산) 유저 점수: 100/100 (절대적 긍정적) 그런데 사람들이 미치도록 좋아한다.

종말의 뱀이 되었다
3.19 (57)

처음에는 작았다. 그러게, 스탯을 잘 분배할걸. #판타지#인외물

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
3.42 (13)

멸망 직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세상이 안 망한다. #겜천재 #인방물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3.91 (114)

[무한 회귀물]그런 장르가 있다.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치트키는 개뿔.”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이번 회차도 글렀네.”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느 실패자의 후일담.<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각본: 장의사(葬儀師)편집: 오독서(吳讀書)

배드 본 블러드
4.46 (337)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충왕전의 고인물, 초월급 사마귀로 회귀하다
3.08 (6)

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이번에야 말로 이 시스템을 붕괴시켜 주마."죽기 직전 초월체로서의 깨달음을 얻어 히든 종족 [메가에라사마귀]로 회귀했다.

네버마인드
4.14 (7)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과 청각이 각각 55%와 38%를 차지한다.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의 《Silent Messages》 중에서...

MLB의 문제아가 되었다
1.83 (3)

팀에 헌신했지만 돌아온 건 트레이드 통보. 그런데, 다음 날. 눈 떠 보니 나는 뉴욕 고층 빌딩 숲 한 가운데 있었다.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2.34 (35)

[독점연재] 현실이 게임처럼 변하고, 나는 만렙 게임 캐릭터의 인벤토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이제 모두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내 인벤토리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당신만 알고 있기를 바란다.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빌어먹을 아이돌
3.53 (19)

닳고 닳아 버린 뮤지션, 한시온그는 절망했다[피지컬 앨범 2억 장 판매][미션에 실패했습니다. 회귀합니다.]최고의 재능을 모아도, 그래미 위너가 되어도언제나처럼, 열아홉 살 그때로무한한 세월, 끝도 없는 회귀질식하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빌어먹을 아이돌』여태껏 하기 싫었던K-POP 아이돌이 되어서라도그렇게 또다시, 열아홉이 되었다

인류를 리셋하겠습니다
3.79 (14)

2012년의 지구는 평화로웠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했다. 실은 그렇지 않았다. 1999년 7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다. 멸망을 막기 위해 전 인류의 초능력자들이 하나로 뭉쳐 대항했다. Heroic Earth Guardian. 인류 최후의 조직이자 보루.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종말을 막는 것은 요원해 보였다. 모두의 마음속에 절...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배드 본 블러드
4.46 (337)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클리어 확률 제로
3.12 (50)

클리어 확률 0% 불가능한 게임에 던져졌다.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79 (21)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3.61 (9)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여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검은 머리 전술 천재
3.2 (66)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나 죽고 혁명해라
3.02 (44)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