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지수 LV.83
받은 공감수 (25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기사도를 품은 칼잡이
3.5 (1)

마침내 찾았다. 내가 걸어야 할 길을.

망할 영지의 시한부 영주
2.0 (2)

빙의했는데...영지는 망하기 직전이고 난 시한부다

회귀 이단심문관의 악마 사냥법
3.5 (4)

가장 낮고 그늘진 장소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만신전의 전문 처리반, 이단심문관.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내게 원치 않았던 두 번째 기회가 생겼다.“오늘은 비록 이렇지만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죠?”“그럼요. 잘 할 겁니다.”세상은 망했다.하지만 이젠 내가 기억한 세상만 그럴 것이다.지금 이 순간, 내가 ‘내일’부터 해야 할 일이 정해졌다.

살기 위해 아등바등한 인생에 대하여
3.5 (3)

살아남아야 이 마을도 바꿀 수 있다. 살기 위해,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이야기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3.62 (4)

망한 세계를 가상현실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게임크리틱: 100/100 (187개 리뷰 합산) 유저 점수: 100/100 (절대적 긍정적) 그런데 사람들이 미치도록 좋아한다.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81 (32)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망겜의 지휘관은 스킬을 복사한다
3.5 (2)

한 번 본 스킬은 그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는 재능을 거머쥐었다. [[무자의 견식]이 활성화 중입니다.] [스킬을 습득했습니다.] [지옥 유성(7레벨)] 전란의 불길이 온 대륙을 집어삼킨 세계. 내 사람들과 함께 살아남겠다.

흑막 영애의 감찰관이 되었다
3.25 (2)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하지만 내게 주어진 정보는 칼리스토 공작가의 영애가 이 세계의 흑막이라는 사실뿐.그곳의 집사부에서 보좌관 신분으로 적응해 나가던 어느 날, '흑막'이 나를 불렀다.“그대는 이 시간부로 보좌관에서 해임됐어. 대신 다른 일을 해 줘야겠는데.”“다른 일이라 하시면.”“내 이름을 딴 감찰단을 만들었어. 루시오스 감찰단. 거기에서 일하는 게 그대의 새로운 임무야.”운명에 변곡점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하지만 해 볼 만했다.모든 현상엔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빙의자를 먹었다
3.5 (2)

부족한 재능에 절망해서 망나니처럼 살았다. 검술 명가의 장남인 주제에 검을 잡지 못하고, 그저 쓰레기처럼. 그렇게 살았다. 그리고.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어느 날, 내 몸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빙의 조건 충족 완료. 빙의합니다.] ……이거 뭐냐?

망겜에서 1성따리로 살아남기
3.58 (6)

전쟁, 천재지변, 돌연변이 괴수가 판치는 세계관. 그리고 나는, 게임에 있지도 않은 1성짜리 폐급 요원. ‘해볼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좌천당한 매니저가 일을 너무 잘함
3.4 (5)

내 배우라 생각했던 사람과 회사 대표에게 이용만 당했다. 그리고 억울하게 좌천당해 아이돌 연습생의 매니저가 되었다. 성공하고 싶다. 자격을 거머쥐고 싶다. 그래서 저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물어보고 싶다. 지금도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냐고. 그러니 지금부터 정상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

일도양단
3.82 (22)

강호 일급 음모 진압조, 질풍조.그중 존재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육조.조장 기풍한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천룡맹은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질풍조는 이미 해체되었네.”그의 신원을 보증해 줄 상관과 맹주가 죽고,질풍육조의 조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질풍조가 없는 강호에 도사리는 음모!조원들과 재회하여 강호를 구하라!

무림포두
3.17 (6)

검거율 일 위의 특급 포두, 사천광호 강만리 뒤통수 몇 대 후려치자 죽어 버린 약골 현행범이 하필이면 지부대인의 조카라니! 하룻밤 만에 집도 절도 없는 백수 신세 달랑 은자 몇 푼에 사내의 자존심마저 마구 구겨져 나가고…… 그러나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법! “무림포두! 어때요? 무림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행들을 관장하고 약자의 편이 되어 곤란하고 어려운 일들을 처리하는 거예요.” 최초의 무림포두 강만리 이제 더 이상 무림의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병약천재 4황자는 살고 싶다
2.83 (3)

소설 속 엑스트라, 1권에서 사망하는 4황자 카를이 되었다.나는 살고 싶다.

미리보기 마법사의 던전 공략법
3.57 (7)

"카르마를 얻어, 힘을 얻어, 승천해 신이 되겠다." 허접한 마법밖에 다룰 수 없는 마법 실험용 노예 베텔. 그런 그에게 초월자로 승천할 수 있는 요람에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네 운명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쥐쟁이 챔피언
3.87 (196)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몰락한 문파의 대제자
2.17 (6)

일곱 분파로 쪼개져 몰락해버린 전진. 무리한 운기로 주화입마에 빠진 전진의 대제자 앞에 기묘한 주마등이 펼쳐진다. 평행 세계의 무협 게임 고인물이었던 기억과 함께 시스템을 얻게 된 운휘. 그런 그가 몰락한 문파를 다시 일으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두 번 고인 황제놀음
3.56 (9)

제국을 세우고 일만 하다 죽었는데. 100년 뒤에 환생했는데 다음 황제가 없다고? ……나보고 또 하라고?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3.47 (53)

타고난 감각과 분석력을 통해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성장하는 김우현의 일대기가 이제 시작된다!

일곱 돌 전쟁
2.83 (3)

울기 왕국의 수도 부름돌이 아달 제국에게 함락당한다. 왕국의 공주는 맨 손으로 다시 일어선다. 새벽별은 다시 떠오르는데, 녹색 장벽 너머에서는 불길한 소리가 들려온다.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63 (52)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디스토피아 속 수사관이 되었다
3.2 (5)

깨어나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삼국지 여공전
3.5 (1)

마른 땅에 흩날리는 혈화(血花)는 내가 그에게 건네는 부의(賻儀)요, 그의 창과 그의 말로 펼치는 춤사위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이의 죽음에 홀로 보내는 나만의 위령제(慰靈祭)라. 잘 가시오, 여공(呂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