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칼든 자들의 도시
2.73 (94)

14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장천! 그의 귀국으로 대한민국 무림에 새로운 돌풍이 분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블랙 라벨 (Black Label)
2.65 (13)

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었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손에 남은 것은 전과자라는 낙인 뿐. 다시 주어진 삶,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나아간다. 블랙라벨 : 소재를 고급화하고 가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 의류

현대사회의 먼치킨
1.92 (6)

#어쩌면 재벌물 #어쩌면 SF #확실히 먼치킨물 죽기 일보 직전, 전지(全知)와 절대방어의 능력을 얻었다. 돈, 권력, 힘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내가 바로 이 시대의 먼치킨이다!

재능 삼킨 마법사
1.38 (8)

[독점연재]엘릭 메르빙거.마도명문의 유일한 후계자.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지만, 오히려 넘쳐흐르기에 마법을 익히지 못했던 그에게,선조들이 남긴 가문의 안배가 열렸다!「마를 먹으라.」「마를 삼키라.」「마를 마시라.」「그리하여 모든 마를 네게 담고 또 담아라. 그리하여 새로운 마를 올려라!」높이 일어서리라.어느 누구도 닿을 수 없을 만큼 아주 높은 곳에.

천재 쉐프가 회귀함
1.62 (4)

실패한 천재 쉐프. 회귀했다. 1975년 여름으로. <쉐프에서 재벌까지!>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
2.05 (21)

지크 드레이커,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새롭게 각성한 불멸의 힘.클래스가 다른 용살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무신의 후계자가 되었다
1.82 (11)

어느 날 뜬금없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이 주인공,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스탯 최하, 재능 최악, 인맥 전무 하지만…… -[천무지체]를 습득하셨습니다 -[무신의 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바로 고인물이야!”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 버린 고인물의 레전드 플레이가 시작된다!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70)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귀환자, 헌터로 이직합니다
2.35 (10)

말로만 들었던 이세계 용사 소환을 당했다.11년만에 현대에 돌아왔더니, 게이트가 열렸단다.“꺼내봐요.”“네?”“그, 성검이라는 거.”귀환 용사 이현빈.“현대에서는 레바테인과 통신 오류가 발생해서….”이제는 헌터다.

내가 뽑은 S급들이 배신했다
1.08 (6)

영웅을 소환하면 S급만 나온다! 승승장구 하던 어느 날, 내가 뽑은 영웅의 검이 내 심장을 찔렀다. 회귀한 내게 남은 것은 여전히 소환스킬 뿐. 안 뽑을 수도 없고, 뽑으면 배신할 것 같고. 그럼...... 뽑아서 잡아먹는다.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3.39 (57)

실패한 소속사 사장 전천후. 방송국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 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회귀 #연예계 #전천후 #매니저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1 (139)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

내 딸은 최종 보스
3.42 (33)

내 딸이 세상을 멸망시켰다.엇나감의 끝에서, 나는 무력하게 죽음을 맞이했다.다시 눈을 떴을 때, 내 눈앞에는 다섯 살의 딸이 있었다. <고유 퀘스트 : 미래 바꾸기>이설아의 다섯 가지 불행을 막으십시오. (0/5)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잘못 키우면, 세상이 멸망한다.

아포칼립스 초월자의 박물관
1.19 (8)

쳇바퀴 돌던 만년 대리, 김진우 멸망한 세상 속 박물관 관장이 되었다 [아포칼립스 초월자의 박물관] 세상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모두 이세계로 끌려갔다 길거리를 점령한 낯선 괴물들과 조우한 순간, 눈앞에 파랗게 뜨는 메세지 [히든 클래스, ‘공룡학자’를 계승합니다.] 이세계 속 공룡 박물관의 관장이 된 김진우 이제 더 이상 착하기만 한 사람은 되지 않겠다 내가 키운 공룡으로 누구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서리라! -크아아앙! 티라노사우루스가 울부짖었다

나 혼자 네크로맨서
2.86 (84)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 한 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은 무슨 직업을 고르겠는가? "네크로맨서" 나에게는 멸망이 무대이고, 죽음이 자산이 된다.

낚시로 랭킹 1위
2.75 (6)

아직도 게임할 때 사냥하니? 난 낚시로 레벨업해! 28세 알바몬 강태곤. 겜먹 방송으로 일확천금을 노릴 기회가 생기는데... “세상을 건져 올린 낚시꾼? 흥! 그게 뭔데?” 알바로 다진 처세술과 히든 클래스로 방송계만 평정하면 모든 게 끝. 자, 이제부터 돈 좀 낚아볼까! 히든 클래스라면 방송 콘텐츠는 따 놓은 당상! 히든 클래스로 ATLANTIS 레벨업! 참~ 쉽죠?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센스
3.47 (77)

절차 기억(procedural memory) : 행위나 기술, 조작에 관한 기억으로서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을 표상한다. ...그런데 말이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특정 현상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다. 다른 사람의 절차 기억까지도 습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건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지? 타인의 감각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의사 박도욱. 지금껏 세상에 없던, 특별한 그의 치료가 시작된다.

1레벨 플레이어
2.48 (29)

아버지 병원비 마련을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현성.[각성하셨습니다]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기적같은 문구가 눈앞에 나타났다.각성자가 되어 이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았는데..."아니, 레벨이 왜 안올라?"

재벌집 천재 막둥이
0.62 (4)

재벌 전담 검사, 재벌집 막둥이 손자가 되다!

경이로운 회귀투수
2.07 (7)

먼치킨 회귀자의 한국프로야구 정복기! #핵먼치킨 #사이다 #일상 #2부 - 메이저리그의 슈퍼빌런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