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전설의 투자가
0.5 (1)

난 여인을 사랑했지만, 내가 진정 사랑한 것은 오직 하나. 끝없는 자유뿐이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재벌의 신화, 그 여정을 걸어가는 한 사나이의 전설

환우갑자공
0.5 (1)

“환우갑자공은 개뿔! 이건 그냥 환갑공이잖아!”모태노안 노운.예기치 않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한 노인을 사부로 모시게 된다.“젊어지셨네요?”“그렇단다. 30년 정도 젊어졌다고 보면 될게다.”“제가 이 무공을 익힐 수 있을까요?”“허허, 그래. 이 무공을 익히기에 너만한 아이는 없지…….”그러나 환우갑자공을 완성하자노운은 60세 노인이 되어버리고…….환우갑자공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노운의 무림 모험기가 시작된다!"

검공질주(劍公疾走)
0.5 (1)

사막의 뜨거운 바람 불어와 열병이 기승하고한여름 중천 아래에 물길 하나 찾기 어렵다.북풍한설이 휘몰아 만백성 신음하고얼어붙은 대지에 어두운 몽환만이 그득하다.보이지 않는 군웅들이 할거(割據)할 세상 밖으로약자들의 나락이 지상 위로 기지개를 켠 지옥의 이 시대에천하를 방랑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흑천의 칼이 울어
0.5 (1)

* 환생X 회귀X 순수무협이야기. * 이 이야기는 시작이 아주 처절하고 암울합니다.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서 답을 주마.

회귀했더니 검신이었다
0.88 (4)

재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던 삼류무사. 검신(劍神)이 되어 돌아왔다.

귀환천하
1.33 (3)

장담 신무협 소설, 『귀환천하』 마도의 하늘, 마천제 혁무천.  심장의 지옥불을 꺼뜨리기 위해 잠든 그가  마침내 백 년 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눈을 뜬 절대자의 강림. 그의 발걸음을 막을 자 아무도 없다. 마제의 강호행에 천하가 무릎 꿇으리라!

천마지존
4.17 (3)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천마지존』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 그 한없는 약자의 무기력함…… 다시는 그런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다! 무가장의 하인보다 못한 신세에서 천마신교 교주의 두 번째 제자가 된 무진 “더 이상 잃느니 싸우다 죽는 편을 택하겠다! 무림이여, 나를 원망 마라!”

뉴비가 너무 강함
1.73 (39)

나는 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난이도 ‘상’누른 상남자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포포이? 거기에 3마리라고? -와; 그 상이 초상이었네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3 (26)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리더(Reader)-읽는 자
1.96 (69)

책을 읽자 반짝임이 사라졌다. 그리고 메시지가 나타났다.[지혜가 1 상승합니다.]

위키 쓰는 용사
2.6 (36)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치트쓰고 시작하는 영주생활
2.17 (3)

판타지 세상에 떨어진 주인공이라. 너무 평범하면 재미없으니 아무래도 치트를 한 스푼- 엥? 처음부터 치트쓰고 시작하는 영지경영 일대기. #영지경영 #판타지세상 #영주님 맙소사

일대마도
3.5 (4)

누가 그를 죽일 수 잇단 말인가. 천하제일고수 신검 위진천의 타살에서 비롯된 일련의 사건들. 살인자를 쫓는 청부추적자 철면호리 위지관과 청부의뢰자인 위진천의 스승 만박왕. 그들 속에 감추어진 과거와 뒤얽히는 현재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 긴장감으로 달려가는 반전의 소용돌이에 숨조차 쉴 수가 없다!

만렙 잡캐
3.25 (67)

개 같은 이세계. 살아남으려면 잡캐가 될 수밖에 없었다.

레벨업하는 무림숙수
0.5 (1)

[완결]요리사 이정훈. 죽은 줄만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무협 세계에 와 버렸다.

검신환생
1.4 (5)

무능한 주군 때문에 최후를 맞이한 서진혁. 자신이 모시던 화룡검가 대공자로 환생하다.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2.4 (81)

전생만 백 한번 째다!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내가 바라는건?오직 꿀 빠는 것 뿐!

뽑기로 무림최강
2.6 (5)

남들이 수천, 수만 번씩 초식을 연마할 때. 나는 열심히 뽑기를 돌렸다.

소드마스터 직전에 회귀
1.56 (18)

소드마스터까지 단 한 발자국만을 남겨뒀던, 왕국 제일 검 아놀드 스톰소드.역모의 계략에 빠져 처형당하다.“무능한 폭군의 기사, 아놀드 스톰소드에게 ‘참형’을 명한다.”……분명 그랬는데, 무려 22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올라왔다고?18살 신입 수습기사보 시절로 돌아오게 된 소드마스터 직전의 아놀드."전생을 바탕으로,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절대악인(絶對惡人)
3.11 (23)

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 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

사파강호
1.0 (1)

고아로 자라 정파의 책사로 살았다.자신의 계책으로 경쟁 사파를 멸문시켰다.그런데 어느 순간 멸문시킨 사파가 자신의 집임을 알게 됐다.

불사단-체력의 제왕
1.5 (2)

“왜 죽지 않는 것이야!”페어 리치 플라밍이 외쳤다.“…….”강주호는 답하지 않았다.그저 묵묵히 망치를 휘둘렀다.퍽! 스아악! 스아악! 스아악! 스아악! 스아악!망치가 작렬한 순간 다섯 번의 파동이 퍼져나갔다.그리고 메시지가 나타났다.[페어 리치 플라밍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레벨 업!]

LV306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제왕기
2.5 (2)

자신이 집필했던 판타지 소설, [루그니스 전기]의 세계로 보내졌다. 하지만 전생한 대상은 소설속의 주인공도 아니고, 하물며 인간도 아니라고...?! 오크와 엘프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잡종이라 불리는 오크 이스타가 되어버린 주인공. 용신(龍神)을 죽이고 LV306이 되어버린 대륙 패자의 일대기가 시작되다. 연재주기: 매주 월/화/수/목/금 #이세계 #먼치킨 #전생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2.94 (9)

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림만 그리면 모두 소환 가능한 능력자의 이야기.상상하는 것들은 모두 소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