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자소
1.0 (1)

[완결]신비한 푸른 눈을 가진 아이 자소.만들어진 것처럼 완벽한 신체와 재능을 타고난 자소가 곤륜과 소림의 진전을 이어받아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강호 만렙지존
1.12 (4)

특급 강호인 승급 체계가 실행됩니다.

화산마신
2.0 (2)

탈주제자는 20년 전으로 회귀하여 화산의 마신이 되었다.

무당신마
1.0 (1)

삼십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쟁.강호 무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혈천신마는정파의 마지막 희망인 무당신검을 쓰러뜨리며무림의 진정한 지배자가 된다.한데 어찌 된 영문인지 깊은 잠에서 깨어나니숙적이던 무당신검 이현이 되어 있었는데…….강했기에 거칠 것이 없었고 그렇기에 솔직했던 사내.천하를 향한 그의 행보에 강호 무림이 진동한다!

무림청소부
0.5 (1)

사람들은 나를 십팔자라 부른다. 놈 자‘者’를 써서 부르는 십팔자이니 그 뜻이 뭔지는 나도 잘 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은 별명이다. 나는 딱 그런 놈이니까. 그래 난 개새끼가 맞다. 그럴 만한 이유도 있다. 하지만 웃고 살려고 노력한다. 눈빛이 워낙 강하다 보니 웃어도 남들은 무서워 한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뭐, 어쨌든... 세상의 쓰레기를 치우겠노라고 사부랑 약속도 한 몸이니 개새끼일지는 몰라도 ‘짐승만도 못한’ 부류는 아니다. 그건 내가 보장한다. 난 개새끼지만 세상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개새끼라는 걸...!!!

회귀신공(回歸神功)
0.5 (1)

묘수 신무협 장편소설 『회귀신공』 천애고아에다 악덕 점주가 운영하는 객점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 일쑤인 점소이 신유강 왈패들에게 맞아 사경을 헤매던 그의 앞에 무림의 전설 기연고서점이 나타났다! 세상의 법칙조차 원점으로 돌리는 그에게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 혼자 무한 보급!
1.93 (7)

소드마스터도 천마도 대마법사도 무릇 밥 안 먹고는 살 수 없는 법 "배고프지? 특별히 싸게 해줄게!" 식량도 소모품도 의약품도 모두 무한리필! 망한 세상도 흥하게 하는 말세의 보급관이 온다!

검은 꽃에지고
0.5 (1)

한 자루 검을 들어 천하를 압도하니 세인들이 마검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하나 그것이 또 다른 시작이었구나.

전륜마도
3.79 (24)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삼류무사 종합격투점령기
0.83 (3)

불의 사고로 인해 이계로 넘어간 류수영. 우연히 만난 교모수의 꾀임에 넘어가 장작 20년 동안 산골에 틀어박혀 무학에 매진했지만..... "삼류 무사라니? 삼류 무사라니!!" 좌절할 시간도 없이 정마대전에 휘말리는데.... 현대로 돌아온 그는 이제 더이상 삼류 무사 따위가 아니다. "좋아! 이제부터 종합격투기를 점령해 주겠어!"

곤륜금선
1.0 (1)

아무리 도사라도 물만 먹고 살 순 없는 법. 곤륜파의 재건을 위해서 받아들인 금학 이호성, 그가 중원으로 출도했다. 일촉즉발의 혼란 속에 빠져드는 감숙성을 중심으로 풍운이 일기 시작한다. 이제 사람들은 곤륜이 있고, 그곳에 한 마리 금빛 학이 있음을 잊지 않으리.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천하제일 곤륜객잔
2.11 (18)

『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천하제일 곤륜객잔』“누구시라고요?”“운룡일세.”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그에게운명처럼 다가온 인연“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백 년 만에 접한 타인의 친절에 감동한 벽우는곤륜객잔에 머무르게 되는데……천하제일의 무공과 천하제일의 요리 실력을 갖춘곤륜객잔의 숙수 벽우!그의 새로운 인생이 지금 시작된다!

영웅쟁패
4.0 (3)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신선과 요괴처럼 살아가는 초인들의 세계. 강호무림. 강호의 가장 밑바닥의 삶을 살아가는 삼류 낭인으로, 실력은 없지만 정의감만은 남달라 언제나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고월홍에게 누군가 찾아온다. ..

보법무적
0.5 (1)

12세 소년 등천화와 오십 년 만에 세상에 나온 사부의 만남. 그리고 십 년이 흘러 세상에 나온 엉뚱한 청년의 강호 행보가 시작된다. 어느 누구도 붙잡지 못할 거대한 광풍이 되었기에 그의 십보는 무림인들에게 악몽이 되었다....

몽상가
0.5 (1)

구르릉, 옥방의 문은 닫히고, 그는 꿈속에서 생명을 건 싸움을 계속한다. 끝나지 않는 꿈속의 투쟁. 꿈에서 깨면 언제나처럼 이어지는 현실. 꿈속의 내가 나인가, 현실의 내가 나인가. 두 개의 삶이 점차 하나가 되고 그 끝에 기다리는 운명은……....

환생무림 비행(飛行)
0.67 (3)

<환생무림 비행(飛行)> 하늘 나는 걸 좋아해 , 중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한 강민호, 천년 전 중국의 세 살 아이 류하린이 돼버렸다. 무공을 이용해 하늘을 날 꿈을 키우다 나만의 무공을 만들어 무림을 헤쳐나간다.

환생귀환 백도지생
2.75 (4)

칠천마에게 배신당해 죽은 마교의 어린 교주 자하.강호를 전전하다 객사한 시골 무관의 제자 벽호.죽음을 맞이한 두 남자가 만났다.마교주 자하의 혼과 정파인 벽호의 백.두 영혼과 몸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예고한다.

대박공자
0.5 (1)

금검장의 천덕꾸러기 둘째 공자 한유현.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눈앞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한다. 임무? 보상? 특별한 능력을 얻은 한유현의 특별한 이야기.

호위무사
3.82 (37)

[개정판]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강호 제일 용부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숨 가쁜 암투. 그 위에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과 절대절명의 사랑. 강호무림에서 가장 강하고 큰 세력인 용부. 어느 날 한 사내가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그곳의 문을 두드린다. 사랑을 하기 위해 사랑을 할 수 없는 길로 걸어간 남자, 사공운. 그에겐 절대무공보다, 십대 고수로서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윤환전생
2.75 (4)

김형규의 신무협 장편소설『윤환전생』 언제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벗어날지조차 알 수 없는 기현상. 한 바퀴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수레바퀴처럼 죽는 순간, 당일 자시 정각으로 모든 상황이 되돌아간다. 한 순간도 잊은 적 없던 어머니를 위해 전장으로 가야 했던 삶. 가까스로 돌아온 고향 땅은 이미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 버렸는데….

화산권마
2.97 (36)

화산의 마인, 전란의 시대를 관통하다.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란의 시대,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권마만이 오롯할 뿐이다.화산조차 품지 못한 마인의 권이 천하를 가른다.

패왕의 별
3.69 (143)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월야행
0.5 (2)

낭만과 풍류로 그득했던 달밤은 더이상 강호인의 것이 아니다. 귀휴(歸休) 중인 복역수 장무린의 월야종횡기.